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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664 그 종족에게 강한 상대를 벤치마킹하라! [6] legend3514 04/10/31 3514 0
8663 프로토스가 이렇게 재미 있다니!! [15] 저그맨3496 04/10/31 3496 0
8662 완성되지 않은 종족,프로토스 [31] legend4132 04/10/31 4132 0
8661 레퀴엠에서의 더블넥 빌드 이대로 괜찮은가?? [10] 박지완3434 04/10/31 3434 0
8660 KeSPA 공식 11월랭킹이 나왔습니다.. 순위변동이 보이네요... [41] 뉴타입5550 04/10/31 5550 0
8659 [잡담] 부활, 한순간만 타오르고 끝나버리지않는 불씨. [5] 이직신3462 04/10/31 3462 0
8658 역대 가장 프로토스에게 해볼만한 맵으로 가득찼다던 프리미어 리그 [20] 마동왕4418 04/10/31 4418 0
8657 초짜 , 이제는 달려야 할때 입니다, (경기내용있음) [7] 사일런트Baby3385 04/10/31 3385 0
8656 눈 뜬채 하는 눈먼 사랑. [1] 중박정도 되겠3285 04/10/31 3285 0
8655 [잡담] 스포일러를 피하는 법, E-sport에 대한 논문 [4] 정석보다강한3158 04/10/31 3158 0
8654 방금 프로리그의 결승전을 보았습니다. [1] K君3289 04/10/31 3289 0
8653 [후기] 이윤열의 시점에서 바라본 SKY 프로리그 2라운드 결승전 [7] nodelay3659 04/10/31 3659 0
8652 스타리그 주간 MVP... (10월 다섯째주) - 최연성 [45] 발업질럿의인3503 04/10/31 3503 0
8651 라이벌.. [5] 일택3332 04/10/31 3332 0
8650 박정석 선수가 약간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64] 피플스_스터너6336 04/10/31 6336 0
8649 그들이 있기에... [4] for。u”3293 04/10/31 3293 0
8647 좋은 소식입니다. [24] Nerion4209 04/10/31 4209 0
8645 가을의 바람을 느끼기전에 큰 산을 하나 넘어야 합니다. [22] 김양식3484 04/10/31 3484 0
8644 ......다시 떠오른 YellOw. 그리고 그의 23번째 생일. [24] 단류[丹溜]3404 04/10/31 3404 0
8640 커리지매치를 아시나요? [11] 홍승식6617 04/10/31 6617 0
8639 Ever 스타리그 4강전 예상 (지극히개인적인생각) [111] OOv5639 04/10/31 5639 0
8638 내 인생에 생일은 중요한 날입니까? [7] 예아나무3392 04/10/31 3392 0
8637 어라? 글이 사라졌군요. 우승 축하드려요. [11] ArcanumToss3561 04/10/31 35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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