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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 온게임넷의 이상한 방식... [42] SSeri6719 05/07/31 6719 0
15118 [태민선수 MVP축하] 'GO가 좋아요? T1이 좋아요?' [22] 청보랏빛 영혼7433 05/07/31 7433 0
15117 문제점이 아닐지는 모르나 고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27] 악마사냥꾼5238 05/07/31 5238 0
15116 박주영과 박찬호 그리고 주홍글씨. [4] TheFirstLove4199 05/07/31 4199 0
15115 저는 KTF의 김정민,변길섭 두 테란이 너무나 든든합니다. [44] 김호철5429 05/07/31 5429 0
15114 푸념글]혹시 어제 스펀지 보신분들 계신가여? [27] Niche™6363 05/07/31 6363 0
15113 최연성, 이병민 선수가 부럽다고요?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인내심입니다. [14] 루시퍼5488 05/07/31 5488 0
15112 팀을 책임지는 사나이 .... [11] 어둠팬더5165 05/07/31 5165 0
15111 각팀의 테란라인 [43] 실내화박스6700 05/07/31 6700 0
15109 흔히들 말하는 S급선수를 가진다는 것. [6] SlayerS_[Dragon]6010 05/07/31 6010 0
15108 엔트리 이상했나요? [33] 밍구니5943 05/07/31 5943 0
15107 [잡담] 티원의 우승을 보면서... [2] ygcoming4623 05/07/31 4623 0
15106 KTF의 패배원인이 KTF테란라인이 약해서라구요? 글쎄요... [26] 김호철5171 05/07/31 5171 0
15105 오랜만에 보는얼굴...그도 부산사나이입니다. [9] coolasice4961 05/07/31 4961 0
15104 잠시 윤열 선수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13] 히또끼리5902 05/07/31 5902 0
15103 잠시.. 밤하늘을 보며.. 잠시 떠올려보는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 [17] 사탕발림꾼4628 05/07/31 4628 0
15102 실수가 아닙니다- 실패입니다. [9] 단류[丹溜]5060 05/07/31 5060 0
15101 그날 우리는 뼈아픈 패배를 했고, 잊지 않고 있었다. [15] DeMiaN5170 05/07/31 5170 0
15100 이번에 깨진 징크스와 지켜진 징크스들... [21] 원가스울트라6372 05/07/31 6372 0
15099 KTF패배..당분간 여기 안오겠습니다. [29] EndLEss_MAy6559 05/07/31 6559 0
15098 [연재]hardcore-1.아마추어-(1)소식 [1] 퉤퉤우엑우엑4621 05/07/31 4621 0
15097 내가 만약 정수영 감독이라면... [75] 변명은마...6354 05/07/31 6354 0
15096 오늘밤 KTF의 패배.. 왜 이렇게 아쉬운걸까요... [5] swflying4647 05/07/31 46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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