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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440 삼성의 강력함에 대한 생각.. [10] Den_Zang3516 06/01/24 3516 0
20439 내일은 K·SWISS 듀얼토너먼트 결승자를 가리는 날입니다. [38] WizarD_SlyaeR4298 06/01/24 4298 0
20435 [잡담]술친구 있으십니까? [24] WoongWoong4066 06/01/24 4066 0
20434 캐나다 총선 날입니다. [18] 게레로4030 06/01/24 4030 0
20432 10년쯤 된 좋은 영화 추천할께요. [31] OrBef5566 06/01/24 5566 0
20429 때아닌 주제지만 ..로또 [23] Eternal3882 06/01/24 3882 0
20427 엠비씨 게임 - 대구 후기리그 결승 후기. [9] Artemis4490 06/01/24 4490 0
20426 지난번 파포 문자중계(최연성 이중계약언급) 방장 해고됐네요. [65] 김정규7957 06/01/23 7957 0
20424 왜들 그렇게 자기집 재산에 관심이 많은걸까.. [31] Necrophobia3656 06/01/23 3656 0
20422 [스타 추리소설] <왜 그는 임요환부터...?> -49편 [31] unipolar7018 06/01/23 7018 0
20420 정부의 강남 죽이기? [63] 글라이더4255 06/01/23 4255 0
20419 스타판.. 과연 언제까지?? [41] 윤기웅3684 06/01/23 3684 0
20417 삼성칸, 테란선수를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요? [47] KuTaR조군5962 06/01/23 5962 0
20416 어제 프로배구(현대캐피탈vs삼성화재)보셨나요? [36] 김정규4105 06/01/23 4105 0
20415 프로리그 결승전 테란의 대 저그전 새로운전략 어떻게 생각합니까?? [19] 막강테란☆3722 06/01/23 3722 0
20414 [링크] 스타의 알파, 베타 버전의 발전 과정 [6] MeDSaX4204 06/01/23 4204 0
20413 영화계의 알력 다툼, 피해는 누가?(홀리데이 조기종영 관련) [61] Kai ed A.4449 06/01/23 4449 0
20412 초 뒷북, 듀얼전 감상 후기(강민 대 성학승전) [18] 뛰어서돌려차4181 06/01/23 4181 0
20411 PGR21에 처음 입장 하던 날의 기억.. [9] LED_nol_ra3142 06/01/23 3142 0
20410 정말 치트를 쓰는 프로게이머는 없을까요? (글수정, 죄송합니다..) [205] 마르키아르8344 06/01/23 8344 0
20408 팀단위 리그 4:3 명승부 [39] GENE4271 06/01/23 4271 0
20407 눈물을 쏙 빼게만든 드라마가 있습니다.[안녕하세요. 하느님!] [31] 애연가3807 06/01/23 3807 0
20406 그랜드 파이널의 의미 [47] swflying4228 06/01/23 42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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