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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471 한계에 다다른 스타리그, 팀밀리는 어떨까? [27] 진리탐구자4394 06/01/25 4394 0
20470 대학 가기 힘드네요ㅠㅠ [33] NosTalGiA3681 06/01/25 3681 0
20469 승자가 모든것을 갖는다 [16] Judas Pain4710 06/01/25 4710 0
20468 2006독일월드컵 우리나라의 조편성에 대해 [20] 레퀴임3798 06/01/25 3798 0
20466 사람들의 이중성에 관한 이야기 [10] 무라까미3765 06/01/25 3765 0
20465 FM 을 하면서 e스포츠에 대해 생각한 발칙한상상?(!!) [12] Andante3633 06/01/25 3633 0
20464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한 오해 [31] D.TASADAR7327 06/01/25 7327 0
20463 <응원>YellOw 잊은 것은 아니시겠죠? [24] 박영선3862 06/01/25 3862 0
20462 비기업팀도 선수가 필요하다 - 내 맘대로 데려오기! [22] 호수청년4168 06/01/25 4168 0
20461 미국에서 생활 2주째... [3] 천상의보컬4020 06/01/25 4020 0
20460 스타리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주위의 시선은 어떻습니까? [83] Loveache3812 06/01/25 3812 0
20459 수비형테란,,이제는 종결시킬때가 되질 않았나,, [28] 재남도령4323 06/01/25 4323 0
20458 로스트템플 6시 스타팅 [23] Lunatic Love4953 06/01/25 4953 0
20457 제가 생각했던 E-Sports와는 많이 다른 현실 [18] Attack3710 06/01/25 3710 0
20454 한 선수의 팬이 된 이유?? [68] hero3993 06/01/25 3993 0
20453 프로게이머 병역문제의 대안 - 시니어 리그 [22] SCV아인트호벤4046 06/01/25 4046 0
20452 2년전 pgr에는?? [18] 구김이3929 06/01/25 3929 0
20450 올해 수능을 봤는데 반수를 할려고 합니다.... [36] 서지원5756 06/01/25 5756 0
20448 인생은 B와 D사이의 C [18] 비롱투유4009 06/01/24 4009 0
20447 가지 않은 길과 가지 못한 길 사이에서... [18] 소년4248 06/01/24 4248 0
20446 잔인한 <야심만만> [39] 청동까마귀5993 06/01/24 5993 0
20444 <응원> 이윤열 선수.부활을 기다립니다~ [19] 요로리3874 06/01/24 3874 0
20442 pgr21의 회원 여러분께서는 격투 게임 중에서 어떤 격투 게임을 즐겨하세요? [55] 신소망4349 06/01/24 43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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