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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9 안톤오노에 당한 또 다른 피해자 [24] genius5082 06/02/26 50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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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6 팀원이라는 소속감을 높이는 방법으로 이건 어떨까요? [4] 물빛은어5052 06/02/26 5052 0
21285 아쉬움.. [1] Gidday3934 06/02/26 3934 0
21284 KTF팀 선수분들.. 수고하셨습니다. [3] stila4054 06/02/26 4054 0
21283 한국쇼트트랙. 김동성 선수에대한 추억.. [12] sOrA3970 06/02/26 3970 0
21282 통합 프로리그, 다음 시즌에 바라는 것들(+옵저버에 대한 작은 아이디어) [22] 날아와머리위4866 06/02/26 4866 0
21281 늦은 결승후기 - 장충체육관에 다녀왔습니다. ^^ [10] 세이시로4064 06/02/26 4064 0
21280 무겁게 누르고 계십니까 [25] Den_Zang3834 06/02/26 3834 0
21278 KTF와 SKT T1의 어제 경기 [16] intothesnow4642 06/02/26 4642 0
21277 2006시즌 T1의 최대견제세력 4팀+알파(삼성칸) [42] 초보랜덤5183 06/02/26 5183 0
21276 군대갔다와서 사람된다... 그렇다면 예비역 여러분은 얼마나 사람이 되셨나요?? [43] 황제팽귄4566 06/02/26 4566 0
21274 메이져리그 구단과 게임단의 비교... [24] EzMura4776 06/02/26 4776 0
21273 영화 화이트칙스 보셨나요?~^.^ [11] 마법사scv4580 06/02/26 4580 0
21272 장충체육관을 갔다온 소감... [28] The Siria5221 06/02/26 5221 0
21271 KTF가 우승하기를 바랐습니다. 아니, 준우승을 안하기를 바랐습니다. [12] 아크이브3905 06/02/26 3905 0
21270 진선유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러나... [43] 힙합아부지9153 06/02/26 9153 0
21268 모든걸 바꾸세요.. [19] 오렌지나무3664 06/02/26 3664 0
21267 KTF 엔트리에 대한 약간의 아쉬움.. [35] Kim_toss4316 06/02/26 4316 0
21265 KTF의 우승,준우승의 운명은 강민,박정석 두선수의 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48] 김호철4859 06/02/26 4859 0
21264 KTF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9] koel23651 06/02/26 3651 0
21263 승리를 축하하지만 뭔가 남은 아쉬움... [5] 狂的 Rach 사랑3721 06/02/26 3721 0
21262 오늘 그랜드 파이널은 포커 한게임과 같았다. [7] Figu3718 06/02/26 37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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