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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559 엠겜 VS 소울 준플레이오프 양팀 전적, 전력 총정리. [9] Leeka4184 07/07/22 4184 0
31545 양대리그. 연속 우승을 달성한 종족과 선수들. [20] Leeka4215 07/07/21 4215 0
31537 서바이버 토너먼트 대진표입니다. [43] Leeka5654 07/07/20 5654 0
31529 다음 스타리그 시즌1 결승전. 모든 전적 총 정리. [24] Leeka4579 07/07/19 4579 0
31528 곰 TV MSL 시즌 3. 현재까지 종족 비율. [39] Leeka4713 07/07/19 4713 0
31525 스파키즈. 정규시즌 토스전 성적은? [21] Leeka5652 07/07/19 5652 0
31520 재미로 보는 양대리그 2회이상 우승자들의 상대전적? [13] Leeka4489 07/07/18 4489 0
31500 포스트시즌 진출팀들의 간단한 장, 단점들.. [17] Leeka4264 07/07/17 4264 0
31496 이번시즌 공식전. 남은 7일 일정 보기. [9] Leeka3943 07/07/17 3943 0
31485 스타리그 사상 최고의 충격과 공포. Best 3. [80] Leeka10855 07/07/16 10855 0
31458 저그가 두려워하는 프로토스. 그것으로 인해 일어난 혁명. [6] Leeka4045 07/07/13 4045 0
31452 김택용. 프로토스로써 시대를 지배할수 있을것인가. [16] Leeka3924 07/07/13 3924 0
31448 프로토스의 시대를 열기 위해 싸운 여러 프로토스들의 이야기. [7] Leeka4667 07/07/12 4667 0
31444 전적으로 보는 종족상성. 그것은 과연 존재하는 걸까? 아닐까? [9] Leeka4085 07/07/12 4085 0
31427 3세대 저그. 3명의 저그의 3햇. 그리고 3가지 스타일의 3가지 테란전과 3가지 파해법. [45] Leeka5637 07/07/10 5637 0
31421 프로토스는 마재윤을 이길수 없다. 단 한명을 제외하고는. [40] Leeka10701 07/07/09 10701 0
31417 끝나지 않은 MBCGAME HERO의 시대. [23] Leeka4630 07/07/09 4630 0
31410 대기만성형. 변형태. 드디어 완성을 눈앞에 두고. [24] Leeka5420 07/07/08 5420 0
31403 2년여간의 마재윤의 MSL 지배. 그에 대항한 도전자들. [14] Leeka5784 07/07/07 5784 0
31401 이번시즌 양대 개인리그 다시보기. [11] Leeka4162 07/07/07 4162 0
31393 저그의 3번의 양대 4강, 그리고 이윤열의 3번의 전성기. [20] Leeka4430 07/07/06 4430 0
31392 온겜/엠겜 동시즌 결승진출. 그 업적을 이룬 선수들.[수정] [20] Leeka5030 07/07/06 5030 0
31382 김택용 VS 박태민. 수싸움으로 이루어진 한판 분석. [16] Leeka4904 07/07/06 49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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