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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503 드디어 결승전 날이 밝았습니다. [5] 信主NISSI4169 07/02/24 4169 0
29454 2007 Star Craft Trend - #.1 [7] 포로리4602 07/02/23 4602 0
29445 마재윤 1인체제가 과연 좋은 것일까? [15] 아유4673 07/02/23 4673 0
29437 [PT4] 2차 예선 공지 [5] 캐럿.4295 07/02/21 4295 0
29400 구 3대 프로토스, 신 3대 프로토스, 그리고.. [17] 기영우6215 07/02/22 6215 0
29365 저그 전술의 역사 - 잊혀진, 혹은 진행중인. [7] 엘런드4106 07/02/21 4106 0
29241 결국 애써 부정하던 마재윤을 최강자로 인정합니다. [78] Withinae6684 07/02/16 6684 0
29240 스타크래프트의 초대본좌 - 기욤패트리 !!!!!!!!!!!!!!!!!!!!!!!!!!! [9] 스타올드팬5567 07/02/16 5567 0
29177 과연 프로토스와 저그가 5:5인가? [68] SilentHill4173 07/02/15 4173 0
29116 신한 마스터즈를 꿈꾸며. 마스터가 되리라.(수정 및 추가) [21] 信主NISSI4977 07/02/10 4977 0
29088 뜬금없이 올리는 맵 밸런스 표준편차 2회 [4] 소현4568 07/02/09 4568 0
29060 이윤열답지 않은 그러나 이윤열다웠던 8강 1경기 리뷰... [16] 이즈미르4732 07/02/07 4732 0
28991 SK T1의 선택과 집중, 현재로썬 완벽한 실패같습니다. [58] 김광훈6663 07/02/03 6663 0
28958 2007년 1월 게임환경지수 (수정) [17] 수퍼소닉4286 07/02/02 4286 0
28850 T1 의 '선택과 집중' 이전 과 이후 성적 비교 [108] dilo5256 07/01/30 5256 0
28830 맵밸런스의 기준은 어떻게 될까요? [14] 수퍼소닉4278 07/01/29 4278 0
28803 마재윤도 2년 전에는... [28] 8741 07/01/28 8741 0
28798 슈퍼파이트 4회, 평점을 매긴다면? [15] AgainStorm3606 07/01/27 3606 0
28744 년도별 최고상금입니다 [34] 김쓰랄7888 07/01/25 7888 0
28733 마재윤은 본좌인데 박성준은 준본좌...? [298] Let It Rain7157 07/01/25 7157 0
28685 스카이 프로리그 vs 슬램덩크 [23] dreamegg4940 07/01/21 4940 0
28680 "에이스" 가 없었다...SK텔레콤 T1은 과연? [52] 다크고스트7187 07/01/21 7187 0
28637 SKY 프로리그 2006 그랜드파이널 관전포인트 [19] Altair~★4707 07/01/18 47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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