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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760 07~08시즌, 주요 프로토스 프로게이머들의 전적 [29] 진리탐구자4664 08/01/27 4664 0
33758 창단이후 2번째 결승전진출. CJ VS 르까프 이야기. [4] Leeka4281 08/01/27 4281 0
33749 07.3.1부터 송병구 선수를 이긴 저그 프로게이머 [39] 은혜남편6043 08/01/26 6043 0
33740 혹시 킹덤언더파이어 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1- [11] 늙은이..5193 08/01/26 5193 0
33678 [스타구경] 온게임넷 박카스 스타리그 16강 1회차 [11] ls4560 08/01/22 4560 3
33662 In da PGR. [3] Ace of Base4795 08/01/21 4795 0
33647 CJ 팬도아닌.. MBC게임 팬도아닌.. hyungiloveoov의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감상기.. [8] hyungiloveoov5079 08/01/20 5079 0
33564 인간이 흘리는 눈물, 그 안에 녹아 있는 인간의 삶. 그리고 마재윤. [9] Thanatos.OIOF7I5866 08/01/13 5866 10
33540 박카스배 스타리그 조편성에 대한 외국인들 반응. [7] 초록별의 전설7624 08/01/12 7624 0
33428 마재윤선수 팬으로써.. 설레발이 좀 심한것 같습니다. [22] nickvovo6035 08/01/04 6035 1
33411 12월 Monthly COP - 이제동(르까프), 2007 Yearly COP - 송병구(삼성전자) [4] 프렐루드4188 08/01/03 4188 0
33399 확정된 07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경우의 수 정리. [7] Leeka5078 08/01/01 5078 0
33372 [응원글]이 와중에 '르까프 오즈' 정규리그 1위 확정!! [8] HalfDead3675 07/12/30 3675 0
33368 마재윤선수의 이런 모습 처음이네요... [12] 마빠이7494 07/12/30 7494 0
33355 로열로더 그리고 두번째 기회 [13] Akira5164 07/12/28 5164 2
33320 드디어 포스트시즌이 사실상 완성되버렸네요. [48] Leeka7579 07/12/25 7579 1
33317 역대 프로토스의 계열 - 정파와 사파 [23] D.TASADAR9366 07/12/25 9366 0
33304 남자의 종족 프로토스 하지만 [17] 아이우를위해5401 07/12/23 5401 3
33291 07'12'22 에버 07 OSL 결승 감상평 [15] Judas Pain6881 07/12/23 6881 8
33272 기록으로 보는 결승전 미리보기. 이제동 vs 송병구 [4] Akira4457 07/12/22 4457 0
33266 wp랭킹 1~10위의 07시즌 공식전 성적 정리[수정] [16] Leeka4987 07/12/20 4987 2
33254 송병구의 1년간 대테란전 총 정리. [8] Leeka5159 07/12/19 5159 0
33206 너무 오래 기다려왔다. [4] Judas Pain4824 07/12/15 48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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