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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970 블리자드와 대한항공의 파트너쉽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듯 합니다. [59] 물의 정령 운디14792 10/06/06 14792 1
41966 스타크래프트2 리그가 출시부터 대박이 터지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55] 물의 정령 운디11487 10/06/05 11487 0
41948 양 방송사의 관계 변화와 MBC게임의 협상에 대하여... 彌親男4742 10/06/03 4742 0
41652 조규남감독의 미소 [21] SKY927074 10/05/22 7074 4
41551 별풍선 사냥꾼 그리고 유료 스타 강사. [17] 허세판7355 10/05/20 7355 0
41504 승부조작보다 더 배신감 느낀것은.. [30] noknow6984 10/05/19 6984 0
41474 승부조작으로 도마에 오른 e-sports의 구조적인 병폐에 대해 드리는 뼈아픈 글 [15] Laurent7132 10/05/18 7132 5
41472 예측 불가능한 한국 이스포츠 미래 [8] noknow4684 10/05/18 4684 0
41455 승부조작을 행한 이들에게. [1] 이태원서울팝4529 10/05/18 4529 0
41443 모 기업팀 해체설 [28] 위너스클럽12001 10/05/17 12001 0
41403 Greatest One... [13] theory!6198 10/05/17 6198 3
41386 정말 나쁜놈입니다. [31] Miyake향6651 10/05/16 6651 1
41368 안녕히 계세요. E 스포츠. [60] 레종7135 10/05/16 7135 0
41335 협회 및 전 프로게임단은 이번 사태에 관련하여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21] Nerion5804 10/05/16 5804 1
41249 e스포츠 프로게임팀, 공군ACE 를 바라보며 [12] epersys4999 10/05/11 4999 0
41133 공군 에이스 3기 구성 문제 [14] noknow6971 10/05/02 6971 0
41122 문제의 근원은 Kespa와 블리자드의 이해관계 차이 [20] Q1325037 10/05/01 5037 0
40929 드래프트로 살펴본 09~10 시즌 [31] 캠퍼6802 10/04/14 6802 2
40904 어느 무명회원의 편지 [2] DeepImpact4192 10/04/13 4192 0
40898 드림팀 팬을 그만둘 때인가 봅니다. [15] 교회오빠6059 10/04/13 6059 0
40770 스타크래프트 주요 프로게임단 연혁 정리 [17] 개념은나의것6288 10/04/04 6288 1
40694 2006 후기리그 준플레이오프의 추억 [7] 4181 10/03/27 4181 0
40680 프로리그의 클로저(下) - 통합리그 출범 이후 [15] 彌親男5753 10/03/23 575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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