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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014 게임계의 레알마드리드..KTF [32] 이정훈4590 06/01/12 4590 0
20009 게임팀 창단이 주는 효과.. [20] EndLEss_MAy3445 06/01/12 3445 0
20007 삼성 꼭 우승해야 합니다. 그리고 KTF의 오해.. [10] 천재를넘어3943 06/01/12 3943 0
19827 프로게이머 병역 특례 관련한 다른 제안 [44] [shue]3789 06/01/06 3789 0
19773 송병구....... 그가...... 다시한번 GO를 침몰시키다. [80] SKY925052 06/01/04 5052 0
19718 전동희 기자를 지지합니다. [90] reverb6454 06/01/02 6454 0
19713 남을 탓하기 이전에 우리는 과연 얼마나 노력을 했나? [80] 순수나라3645 06/01/02 3645 0
19669 후기리그 우승을 위해선 반드시 극복해야할 각팀들의 약점들... [26] KanRyu5015 05/12/31 5015 0
19602 SKY 프로리그의 마지막 경기 '저도 막 긴장이 됩니다.' [94] 청보랏빛 영혼4851 05/12/28 4851 0
19592 개인적으로 꼽은 2005 E-Sports 10대 사건(9) [6] The Siria4747 05/12/28 4747 0
19415 팀단위리그에 대한 고찰 [8] AttackDDang4405 05/12/22 4405 0
19380 아...KTF가 T1을 이기는 줄 알았는데...우울합니다. [27] 김호철3829 05/12/21 3829 0
19369 오늘의 프로리그 SKT T1 VS KTF,그리고 GO VS 삼성 Khan의 엔트리. SK 충격의 승부수!/프로리그...... 계속해서 불고 있는 신예의 열풍/철의 장막 팀플 또하나의 명경기/SKT,정규시즌에서 KTF를 넘다. [144] SKY926705 05/12/20 6705 0
19344 ((P.G.R.을 비판 한다)) 왜 임요환 선수 팬들의 비판은 피지알에서 성역처럼 여겨지는가? [215] 순수나라7373 05/12/19 7373 0
19296 주간 PGR 리뷰 - 2005/12/10 ~ 2005/12/16 [7] 아케미4715 05/12/17 4715 0
19207 스타크레프트 팬들의 비판과 고언 [71] 순수나라3286 05/12/15 3286 0
19201 삼성, 결승직행도 할 수 있다!!! [17] 크루세이더3403 05/12/15 3403 0
19111 [마왕-태호](단편) [3] 럭키잭3492 05/12/12 3492 0
19051 [Zealot] 프로게이머의 ID 가 만들어 지기 까지...[1] [8] Zealot3718 05/12/10 3718 0
18980 기사-펌]"프로게임단 기업 이미지 4배 높다" [13] 게으른 저글링3214 05/12/08 3214 0
18462 POS에게 봄날이...? 스폰 관련 기사. [58] 마법사scv6495 05/11/16 6495 0
18447 협회 - esFORCE 그리고 피지알 [48] homy4554 05/11/15 4554 0
18299 팀플레이를 하면 개인전 성적은 떨어지는가? [38] Daviforever4162 05/11/11 41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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