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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77 스타2 게임단 슬레이어즈가 해체 하네요.. [607] 안수정23540 12/10/17 23540 0
48967 가을의 전설, 이제는 바뀔때인가? [20] 엄의아들김명운6832 12/10/16 68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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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49 WCS 2012 Asia Finals 최종 결과입니다. [30] DavidVilla7203 12/10/15 7203 4
48914 스타리그의 문제점 [195] 엘더스크롤15024 12/10/12 15024 3
48874 [LOL] 이쯤에서 정리해보는 LOL 프로리그의 가능성 [73] 하심군6808 12/10/10 6808 1
48870 [스타2] 왕의 귀환 [30] Colossus9970 12/10/10 9970 4
48773 [LOL] 롤러와 이야기 (롤드컵, LOL, 스타2, 블리자드, 프로게이머 이야기) [30] 샨티엔아메이8526 12/10/02 8526 1
48766 전용준 & 김정민의 스타2 기초 동영상 - #1 시간 증폭, 여왕 활용편 [39] kimbilly11923 12/09/29 11923 30
48755 이대로라면 웅진은 팀 해체확률이 상당히 높다고봅니다. [58] 크림슈11856 12/09/27 11856 1
48721 SK planet StarCraft II Proleague Season 2 - 결승전, 영상 스케치 [7] kimbilly6171 12/09/23 6171 0
48716 2012 DreamHack Vanlencia 스타2 진행 상황 / 김윤중 은퇴 / 기타 [9] 흐콰한다7976 12/09/23 7976 0
48712 스타크래프트2. 전략의 역사(2), TvsP [40] 스카이바람6089 12/09/22 6089 20
48699 프로리그 결승, 에결 선수는 누구? [14] noknow5355 12/09/22 5355 0
48683 이영호의 GSL 데뷔전! Dr.채의 큐레이션과 함께하세요! [42] RENTON6082 12/09/21 6082 0
48676 이영호선수도 인정한 김정민해설의 눈 [40] Tad10730 12/09/21 10730 3
48637 국내 LOL프로리그에 대한 이런저런 가설 [30] 마빠이7420 12/09/17 7420 0
48562 WCG 2012 한국 대표 선발전 - 해운대 발대식 및 시상식 방송 일정 [7] kimbilly5435 12/09/09 5435 0
48613 스타크래프트2. 전략의 역사(1), TvsZ [37] 스카이바람5753 12/09/14 5753 6
48611 스타크래프트2, 협회와 연맹 그 시너지. [25] 스카이바람6193 12/09/13 6193 0
48599 스타리그, 하루에 8번 싸우자! (리그제도 개편의 필요성) [31] 하후돈6434 12/09/12 6434 1
48597 IeSF 2012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2 대진표 [28] nuri5025 12/09/12 5025 0
48580 스타리그가 도태될 가능성 [144] 매콤한맛9020 12/09/11 90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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