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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836 맵비교. 아레나 vs 네이트 vs 곰티비시즌1 vs 프링글스시즌1vs 신한은행 시즌3 [23] WizardMo진종4730 10/01/17 4730 0
39759 정명훈선수가 인터뷰에서 얘기한 레이트 메카닉(늦은메카닉) [35] 처음느낌11173 10/01/10 11173 0
39710 오늘의 프로리그-웅진vs화승/ESTROvsCJ (2) [118] 태연사랑4228 10/01/05 4228 0
39709 오늘의 프로리그-웅진vs화승/ESTROvsCJ [298] 태연사랑4013 10/01/05 4013 0
39698 CJ엔투스(GO포함) 영광의 과거와 아쉬웠던 순간 [30] noknow5350 10/01/04 5350 3
39656 스타라는 게임은 참 재미있습니다. [17] 럭스5295 09/12/31 5295 0
39580 2R 4주차 엔트리 [66] SKY925191 09/12/24 5191 0
39573 091123 기록으로 보는 경기 - 프로리그 10주차 5경기 [6] 별비3721 09/12/23 3721 0
39440 다시보는 데자뷰 - 화승 엔트리 좀... [6] 허느4390 09/12/09 4390 0
39364 투혼에서의 저플전(부제: 점점 완벽해져가는 5해처리 체제) [17] ROKZeaLoT5287 09/12/01 5287 2
39323 지스타 2009 주요 부스 등에 대한 간단 감상입니다. [3] The xian4110 09/11/27 4110 0
39284 저그의 여섯 별. [35] 손세아7266 09/11/22 7266 7
39249 머지 않았을 세대교체? - EVER 스타리그와 네이트 MSL이 가지는 의미 [30] 손세아7941 09/11/18 7941 3
39244 저그의 시대가 도래, 그리고 이제동이 가져온 것 [15] NecoAki5487 09/11/17 5487 9
39215 이제동의 뮤짤, 김명운의 심시티, 그리고 토스의 대응. [24] ipa9670 09/11/13 9670 7
39082 사장된 3해처리 강제맵 부활은 어떤가요 [35] 대한건아곤5956 09/10/23 5956 0
39057 생각하는 이제동, 행동하는 김윤환 [25] fd테란8442 09/10/20 8442 21
39013 09-10 프로리그 2주차 엔트리 [24] SKY924750 09/10/15 4750 0
38902 하이트 공장 견학 이벤트 후기랄까요…… [19] 내귀에곰팡이6175 09/09/19 6175 1
38861 So1 <4> [23] 한니발8984 09/09/07 8984 22
38737 냉정하게 이제동의 FA선언을 돌아보자 [18] 코세워다크6074 09/08/25 6074 5
38715 저그유저가 보는 다음시즌 맵 전망 [14] becker4973 09/08/25 4973 1
38563 D-2 운명의 명동록 [70] 처음느낌7131 09/08/12 71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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