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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5 양치기 소년의 '이번엔 임요환이 아니라고!' [15] 김연우4407 06/03/12 4407 0
20756 신규 운영진 영입건과 공익광고 변경 그리고 RSS [22] homy3415 06/02/06 3415 0
20601 수비형 트렌드의 해법,이론적으로 본다면 허약하기 그지 없는 방패.(몇가지 추가) [5] legend4215 06/01/30 4215 0
20157 [연우론] 2. 공격자의 한계, 수비자의 한계 [16] 김연우4455 06/01/16 4455 0
20155 [연우론] 1. 낭만 시대를 추억하며 [19] 김연우4754 06/01/16 4754 0
20152 [연우론] 5. 벨런스란 무엇인가? [28] 김연우4536 06/01/15 4536 0
19887 To KTF From 박정석 빠돌이 [15] 김연우3791 06/01/08 3791 0
19782 - 김도형 해설을 위한 변명 - [42] after_shave5722 06/01/05 5722 0
19721 스타리그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경계선에 양다리를 걸쳐야한다. [17] 둥이3385 06/01/02 3385 0
19324 핵심은 시즈탱크 막느냐 못막느냐 [24] 제리맥과이어6244 05/12/18 6244 0
18372 일대다 전투 양상과 컨트롤 [14] 비상3502 05/11/13 3502 0
17493 동종족 연속 출전 금지 조항이 부활해야 하지 않을까 [57] 김연우6009 05/10/19 6009 0
16644 종족간 밸런스.. "밸런스 법칙" [33] theo4507 05/09/20 4507 0
15280 프로리그 팀플 개선안 [10] 김연우4704 05/08/04 4704 0
13614 '기회는 두번' 징크스 [13] 김연우4832 05/06/10 4832 0
9826 사랑은... [2] TheLordOfToss3468 04/12/23 3468 0
8696 잘하면 밸런스 문제 없다는 의견에 대한 정면 반박 [91] 스타크매니아4191 04/11/01 4191 0
8635 현대판 "하나되어" (음악) [8] BlueEyes3875 04/10/31 3875 0
5160 OSL과 MSL [96] 김연우6803 04/06/12 6803 0
5119 4차 메이져 마이너 테란/저그 승률 비교, 테란/타종족 승률 비교 [5] i_terran3720 04/06/11 3720 0
4692 주간 PGR 리뷰 - 2004년 5월 23일 [17] 주간 PGR 리뷰4276 04/05/23 4276 0
4567 스타크래프트 파고들기 4 - 컨트롤, 물량, 제 4의 종족 [24] 김연우6676 04/05/17 6676 0
4259 [PvZ] 신 개때저글링, 참 난감하더군요 -노스텔지어 [19] 김연우5477 04/05/04 54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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