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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131 소설, <삼무신三武神> 1 [4] aura4059 09/07/07 4059 0
38109 Holy World에서 무결점의 총사령관 필사즉생의 마음으로 적을 물리치다... [15] 하성훈5029 09/07/05 5029 0
38086 이제동 vs 신상문 in Outsider 리뷰 [21] becker6507 09/07/03 6507 6
37970 폭풍이야기중에서 하나를 들려드리겠습니다 [13] i wanna7039 09/06/21 7039 1
37882 독재자와 폭군을 종식시킨 혁명가!!! [35] 민희윤6296 09/06/07 6296 0
37653 저그맵 베틀로얄 유감.. [49] 라구요8619 09/05/05 8619 0
37526 눈빛이 살아있는 남자 '이제동' [18] 카스7211 09/04/09 7211 0
37469 고맙습니다. 위너스 리그 [23] 점쟁이7256 09/03/31 7256 2
37466 임이최는 언제 본좌가 되었을까? [68] 블레이드8817 09/03/30 8817 0
37444 그리고 조병세! [34] 한니발6052 09/03/28 6052 1
37443 팀리그 방식이 준 최고의 결승전!! [40] 가만히 손을 잡6120 09/03/28 6120 1
37440 조병세... [27] 통파6399 09/03/28 6399 0
37436 신한은행 프로리그 위너스리그 대망의 결승전 CJvs화승(2) [431] SKY924743 09/03/28 4743 0
37433 폭군을 처단하라! [20] 도달자6499 09/03/28 6499 4
37426 임이최마 중에서도 이렇게 동족전을 잘하는 선수는 없었습니다. [47] 거품8013 09/03/27 8013 1
37336 KTF와 SKT T1, 그리고 테란이라는 키워드로 보는 영욕의 역사 [21] 거품7678 09/03/15 7678 12
37181 ★ 3/1 곰TV 스페셜 COP - 이제동 (화승 OZ) - 평점 9.1 ★ [21] 메딕아빠8696 09/03/01 8696 0
37158 바투 스타리그 8강 대진이 나왔습니다(부제:팀킬, 이제동VS김택용) [82] 거품9046 09/02/27 9046 0
37114 개념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메이저랑 본좌론 [44] !ArMada!6087 09/02/24 6087 0
37071 지금은 폭풍이 잠들고 해가 빛날때 [15] Hellruin4600 09/02/21 4600 1
36911 낭인왕 폭군, 제 30회 - 비밀 - [13] aura3872 09/02/09 3872 2
36754 어떤 해설이 좋으세요? [159] aura9716 09/01/21 9716 1
36730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STXvs위메이드/르까프vsEstro(3) [187] SKY924536 09/01/19 45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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