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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281 팬택 EX의 미래는? 그리고 천재테란 이윤열의 미래는? [58] 모짜르트7596 07/06/28 7596 0
31189 주5일제 문제가 아니라 팀의 마인드 문제 아닐까요? [30] 마빠이4334 07/06/23 4334 0
31161 공군 ACE, 광주상무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17] EndLEss_MAy5125 07/06/22 5125 0
31026 안석열 선수가 은퇴를 했습니다. [20] [NC]...TesTER8062 07/06/12 8062 0
30987 아직까지도 믿기 힘든 경기결과 10선 -1편- [41] 리콜한방7221 07/06/09 7221 0
30944 팬택의 문제점 3가지쯤? [5] 불타는부채꼴4152 07/06/04 4152 0
30906 오늘 경기 전체의 감상 ( 100% 스포일러 ) [15] cald5890 07/05/31 5890 0
30902 한승엽선수가 한빛으로 이적했군요. [24] My name is J6488 07/05/31 6488 0
30898 <팬택> 에이스 결정전에서만 5패 입니다. [8] Mars5131 07/05/31 5131 0
30711 5주차를 마친 시점에서의 프로리그. [23] 信主NISSI5488 07/05/16 5488 0
30623 박성준에겐 기회일까, 마지막일까. [9] 김태엽3875 07/05/09 3875 0
30611 히어로 팬을 접으면서... [32] 연아짱6588 07/05/09 6588 0
30598 의리는 없다... 잘나갈때 대박쳐라! [19] 메카닉저그 혼5315 07/05/08 5315 0
30575 박성준 선수가 떠다는건 아쉽지만, MBC 게임이 잘못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183] 김광훈10540 07/05/07 10540 0
30573 [응원글] 그저 한마디, 이윤열 화이팅!!!!! [21] SimpleLife3704 07/05/07 3704 0
30535 임요환일 수 밖에 없는 이유 [9] 라울리스타4399 07/05/06 4399 0
30488 다른 스타 커뮤니티에 돌고있는 박성준, 박지호 이적 소식. [168] 김광훈9199 07/05/03 9199 0
30428 [설탕의 다른듯 닮은] 저그리와 마홀딩 [9] 설탕가루인형4175 07/04/26 4175 0
30321 피시방에서도 응원할려고 했는데, 그럴 기회를 안주는 그분이십니다.. [22] ghkdwp3869 07/04/21 3869 0
30255 선수 팬에서 팀 팬으로, 프로리그를 좋아하는 팬심 하나. [36] DeaDBirD4181 07/04/16 4181 0
30233 협회에 바라는 점. [2] 信主NISSI4343 07/04/14 4343 0
30222 황제와 몽상가가 한 팀이 되면 어떨까요? [19] ghkdwp7134 07/04/13 7134 0
30204 게임단의 기득권과 공인종목, 그리고 타 종목의 활성화. [11] BuyLoanFeelBride4296 07/04/11 42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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