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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63 이영호 선수의 인터뷰에 대한 심판의 진실...(기사입니다) [55] 마재곰매니아10209 10/01/26 10209 0
39703 응원문화의 주류는 '애정'이 아닌 '증오'인가. '본좌론'이 불편한 이유 [23] 툴카스5534 10/01/04 5534 0
36732 상문예찬 [17] 허풍저그5733 09/01/19 5733 2
36460 이성은을 까지마라. 지금은 프로리그의 시대니까.. [54] TaCuro6735 08/12/30 6735 1
35768 하기 싫어지는 battle.net [42] ilikerain6006 08/10/11 6006 0
35422 이성은 선수에게 화살이 돌아가는 이유는 뭡니까? [132] ThemeBox8651 08/08/10 8651 0
35416 김창희 선수 이젠 좀... [37] intotheWWE7812 08/08/10 7812 2
35415 팬으로서의 축제의 장 하지만 슬프다.... [67] 날으는씨즈4748 08/08/10 4748 0
35214 최연성에 대한 기억. [18] Incas.6251 08/07/16 6251 4
33993 [응원] 다음 시즌에 봅시다. [6] My name is J3811 08/02/16 3811 0
33857 iMBC 아마게임대회 이야기 - 관람기, 이벤트전, 그리고 소녀시대 [18] The xian5980 08/02/04 5980 0
33446 안녕하세요, 엄재경입니다. [224] 엄재경33993 08/01/05 33993 115
32636 김은동 감독의 결단을 기대한다 by fel [7] elcarim4984 07/10/31 4984 0
32368 [AWL2007] 2차시즌 예선전 안내 및 공지 [1] 하만™4549 07/10/20 4549 0
32356 제겐 데스노트가 있습니다 [22] 점쟁이5099 07/10/19 5099 0
32120 빨리 스타2가 나오길 기다리며... [14] 루씨4708 07/09/20 4708 0
31971 포모스 발 한동욱 사태 [25] 사탕한봉지6733 07/09/03 6733 0
31437 포모스 펌] 개인리그의 소멸 -by 김연우 [165] 不平分子 FELIX11338 07/07/11 11338 0
31267 도덕성 논란을 법률적으로 접근해보자 [9] NIXIE3481 07/06/27 3481 0
31265 우리는 프로게이머들에게 지나친 도덕성을 강요하는지도 모릅니다. [42] 만학도3655 07/06/27 3655 0
31097 침묵하자... [19] forgotteness6540 07/06/17 6540 0
30593 "빠와 까"그들을 위한 변론들... [5] 김옥희4025 07/05/08 4025 0
30591 ppp 사태를 보며~ [6] 유용철4275 07/05/08 42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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