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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039 여러분 지금 가만히 계실겁니까?(위너스리그 5주차 엔트리) [92] 회전목마9327 09/02/19 9327 2
36928 그들은 얼마나 기억될까? [16] 오만과나태5033 09/02/11 5033 0
36761 주훈 해설에 대하여.. [57] TaCuro8720 09/01/21 8720 1
36608 좋아하지 않아도 미워하진 말자.. [7] TaCuro4057 09/01/12 4057 0
36498 메카닉 vs 저그 유닛간 밸런스 & 메카닉에 대항할 저그유닛 [스크롤주의] [82] ElleNoeR7218 09/01/02 7218 1
36461 [설탕의 다른듯 닮은] 이제동과 김광현 [13] 설탕가루인형4901 08/12/30 4901 5
36342 테란, 메카닉의 정석화 [16] 설탕가루인형5832 08/12/17 5832 0
36328 저그의 대 메카닉전 방업에 대해서 [18] 점쟁이6122 08/12/17 6122 2
36303 저그들.. 제발.. <방어>라는 개념을 좀 장착하자. [45] 피터피터6802 08/12/16 6802 5
36233 마이스타 카페를 돌아다니다가 한 글을 보고[그저 뜬금없는KTF응원글] [15] HaSSaD4312 08/12/08 4312 0
35912 약점이 가장 많아져 버린 종족 저그 해법은? [33] 침묵의들개5492 08/10/29 5492 0
35806 감독의 결단 [31] 말라뮤트5860 08/10/16 5860 0
35797 블리즈컨 2일차 [5] 항즐이5124 08/10/10 5124 0
35746 [의견수렴] 스타2 저그크립에 대한 피지알 유저들의 의견. [52] 메딕아빠8815 08/10/02 8815 0
35639 최연성과 이윤열, 마재윤과 이제동 [29] luminary9429 08/09/20 9429 3
35633 손 느린 마에스트로의 눈물 [23] 라울리스타7866 08/09/20 7866 1
35607 하이라이트로 보는 박성준 이야기와 온겜 근성 [43] Judas Pain13713 08/09/16 13713 15
35600 어린 나로서 강민에게 보내는 마지막 글 [3] 질럿은깡패다3952 08/09/13 3952 0
35143 저그계의 마지막 스타일리스트였던 Gambler 심소명. [23] NO.77683 08/07/11 7683 0
35066 '몽상가의 꿈'과 '비수 같은 현실' [13] 장경진5456 08/07/01 5456 5
35041 도재욱 vs 박찬수 5경기 화랑도 - 예측된 움직임은 상성이고 뭐고 다 무시한다 [12] 휀 라디엔트6615 08/06/28 6615 0
34845 종족밸런스를 맞추자. [35] 信主NISSI4775 08/05/31 4775 1
34677 Zergology 9. 투신 박성준. [19] 펠쨩~(염통)6466 08/05/08 646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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