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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171 저그의 대 테란전 전술제안 [16] nickyo3890 10/01/27 3890 0
40144 인간에서 신으로, 신에서 인간으로. 그리고 남은 것. [42] legend7489 10/01/26 7489 34
39735 msl은 강자의 산실로 돌아올까요? [40] private6218 10/01/08 6218 0
39278 대저그전에서의 토스맵의 정의, 그리고 토스의 대저그전 패러다임에 대한 고찰. [21] 물의 정령 운디3947 09/11/22 3947 0
39188 올해 기억나는 명장면에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36] Elminsis4533 09/11/09 4533 0
38912 블리즈컨 2009 스타크래프트2 Q & A 새로운 내용.(퍼옴) [4] 물의 정령 운디4912 09/09/23 4912 0
38848 스타크래프트2 테란, 프로토스, 저그 Q&A 정보.(경기 동영상 추가합니다!!!) [7] 물의 정령 운디6115 09/09/04 6115 0
38768 블리즈컨 스타크래프트2 시연회 후기(번역글 퍼옴) [5] 물의 정령 운디5847 09/08/27 5847 0
38532 이제는 유머 게시판에 올려야 할 것 같은 밸런스 패치 관련 글 [16] 일룰4485 09/08/10 4485 0
38416 테란의 대저그전; 유일하게 남아있는 발전의 여지는 '마법 유닛' 메딕 [81] 툴카스8047 09/08/04 8047 1
38168 스타크래프트2 베인링 관련 소식 퍼옴(스타크래프트2 일꾼 공업 관련 소식 추가) [13] 물의 정령 운디4696 09/07/10 4696 0
37775 '스크롤의 압박이 거대한' 스타크래프트 II 시연회 참가 후기 [26] The xian10111 09/05/22 10111 3
37676 인페스티드 테란의 공포.. [115] Anti-MAGE10202 09/05/08 10202 0
37675 인페스티드 테란으로 토스전에 할만한 것들 [47] 박지성7222 09/05/08 7222 1
37573 좀 지났지만 스타2 배틀리포트2가 공개되었습니다. [36] 태양의임6715 09/04/18 6715 0
37541 비수더블넥의 진화형이란? [15] 프로테우스5662 09/04/12 5662 0
37404 [지극히 주관적인] 마재윤 vs 김택용 승부의 분수령 [11] 블레이드7491 09/03/24 7491 0
37382 로스트 사가 MSL 결승전을 본 후 [28] Outlawz9792 09/03/21 9792 1
37360 바투 스타리그 4강 김택용vs정명훈 (2) [270] 녹색양말5992 09/03/20 5992 1
37336 KTF와 SKT T1, 그리고 테란이라는 키워드로 보는 영욕의 역사 [21] 거품7657 09/03/15 7657 12
37320 오늘의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 SKT vs KTF (2) [445] 별비4698 09/03/15 4698 0
37255 과거에 있었던 본좌론에 일면과 지금 [58] kien7678 09/03/09 7678 0
37071 지금은 폭풍이 잠들고 해가 빛날때 [15] Hellruin4585 09/02/21 458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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