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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16 [기타] 이스포츠를 스포츠답게 만든다는건 어떤걸까요. [20] 하얀수건7779 16/01/30 7779 4
58592 [히어로즈] OGN 슈퍼리그, 이제 더 이상 경기지연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23] 은하관제9312 16/01/26 9312 5
58570 [히어로즈] OGN 슈퍼리그 시즌1 최종 진출 8팀 소개 [12] 은하관제7240 16/01/19 7240 5
58530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늑대남, 그리고 여러 소식들" [39] 은하관제8419 16/01/12 8419 3
58456 [기타] ‘2015 e스포츠 실태조사 및 경제효과’ 프로게이머 연봉에 대한 입장 [34] 한국e스포츠협회9496 15/12/24 9496 3
58449 [기타] 최근에 프로게이머 평균연봉에 관한기사에 통계 오류가있다고 주장하네요 [20] Rated8145 15/12/23 8145 1
58430 [기타] 취업후에 되돌아 본 직관 및 커뮤니티 활동들... [7] 워크초짜13464 15/12/19 13464 8
58407 [기타] 2015 e-Sports Awards in PGR21 - 각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18] kimbilly7988 15/12/16 7988 3
58398 [기타]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의 클래시 오브 클랜 4일 플레이 후기 [44] 그것은알기싫다8694 15/12/15 8694 1
58349 [기타] 서든어택판 스타뒷담화[야식어택]을 보셨나요? [11] 서쪽으로 gogo~5227 15/12/06 5227 1
58345 [기타] [워크3] 간단하게 적어보는 동향 [23] BlakeSwihart9763 15/12/06 9763 0
58280 [기타] [우왕] 게임은 청소년들을 타락시키는 악마의 마약이다. [10] 김정석4989 15/11/29 4989 2
58258 [기타] [피파3] 즐드의 시대는 가고 바르샤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21] Naked Star5624 15/11/27 5624 0
58238 [기타] e-sports 대상 시상식 짧은 감상 [9] 서쪽으로 gogo~6457 15/11/24 6457 0
58210 [기타] 패드립과 gg 사이에서... [39] 이진아7648 15/11/19 7648 8
58198 [기타] 덕업일치를 이룬 남자의 이야기 -2- [2] Yi_JiHwan5071 15/11/18 5071 7
58169 [히어로즈] 심해 탈출하기 정말 힘드네요 크크 [22] 기다6695 15/11/13 6695 0
58166 [히어로즈] PTR서버 패치노트가 공개되었습니다. (블리즈컨 이후 첫 패치) [19] 은하관제7133 15/11/12 7133 0
58134 [기타] 내겐 마이클조던이 된 게이머 [25] 하얀수건10966 15/11/09 10966 18
58127 [기타] 상금풀로 본 e스포츠 10대 종목 -누가누가 잘할까? [60] 파랑통닭9748 15/11/08 9748 6
58115 [히어로즈] 블리즈컨 내용이 하나씩 나오고 있습니다. [42] 길갈11074 15/11/06 11074 0
57949 [기타] 이스포츠, 한국의 위상과 해외 국가들의 추격전 [48] Lustboy10748 15/10/18 10748 23
57905 [기타] [카트] e스포츠에서 에이스결정전이 갖는 의미 [12] 스펙터6603 15/10/09 660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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