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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022 장문의 독백성 및 저징징성 글: '맵'과 '저그'의 관계 [78] wkdsog_kr5700 08/06/26 5700 3
34978 Zergology 12-2. - 한순간이라고 해도 우리는 마에스트로의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26] 펠쨩~(염통)6768 08/06/20 6768 11
34856 Zergology 11-2. - Before the days of Maestro. [7] 펠쨩~(염통)4901 08/06/01 4901 3
34778 박성균의 테플전은 재미있다 [45] 산화6860 08/05/21 6860 0
34730 왜곡된 최연성의 유산 [78] 김연우20198 08/05/14 20198 104
34507 팀플레이 인기몰이를 위한 멋진 승부수 "헌터" [38] 바람소리7503 08/04/11 7503 3
34481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후편) by 캘로그 [12] 김연우8217 08/04/06 8217 2
34467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절망의 비, 박준2 by 캘로그 [11] 김연우6776 08/04/02 6776 1
34462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3 by 캘로그 [13] 김연우11013 08/04/01 11013 2
34461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2 by 캘로그 [14] 김연우8089 08/04/01 8089 3
34460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 by 캘로그 [16] 김연우8142 08/04/01 8142 2
34281 진영수 베넷어텍의 방송사고를 보며.. [62] 라구요15794 08/03/10 15794 0
33698 스타크래프트 2 개발자 Q&A 26 [2] Tail3871 08/01/23 3871 0
32937 온게임넷 스타리그 역대 공식맵 문구 정리 [5] 주소연산자5052 07/11/21 5052 0
32814 그 분이라면 30대 프로게이머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8] Yes6974 07/11/13 6974 3
32745 꼭 봐야할 스타 명경기 - 베스트 동족전 [20] 리콜한방5631 07/11/08 5631 1
32697 높은 곳에서의 당신의 모습, 반갑습니다. [6] .JunE.4572 07/11/04 4572 0
31530 로스트템플이 만약 현재 다시 쓰이면 밸런스는? [41] Yes7965 07/07/20 7965 0
31449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예순네번째 이야기> [4] 창이♡4112 07/07/12 4112 0
31326 프로토스의 혁명은 저그에게 이익입니다. [12] 삼삼한Stay4812 07/07/01 4812 0
30651 기욤 패트리에 관한 솔직한 심정.. [82] Sol_Dide14397 07/05/10 14397 0
30386 테란이 정말 사기종족인가? [73] 협회바보 FELIX7661 07/04/23 7661 0
30297 역대 프로토스나 저그에게 유리한 맵은 어떤게 있을까요?? [33] DarkSide5622 07/04/20 56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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