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520 [기타] [스타1] 10년차 e-sports 팬의 넊두리 [18] 밥은먹었니kk9404 13/06/23 9404 3
51246 [기타] [스타1]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방어타워별 특징 [21] 키루신9686 13/05/25 9686 2
49918 그들은 성공적이었나 (김택용 2편) [3] 영웅과몽상가6718 12/12/29 6718 0
49820 DAUM <5> 下 (完) [18] 한니발13633 12/12/25 13633 14
49472 프로리그 개막기사가 떴네요 [63] 민민투8882 12/11/27 8882 0
49136 스타크래프트1 리그 계속 진행중입니다. [38] 소닉11819 12/10/29 11819 23
49130 [LOL] 카오스의 레전드인 코치선수가 GSG(로망) 팀으로 간다는 소리가 있네요 [44] pic8901 12/10/29 8901 0
49027 임요환의 실패 그리고 새로운 도전 [17] 타테시8183 12/10/21 8183 2
48911 DAUM <2> 下 [12] 한니발11268 12/10/12 11268 15
48910 DAUM <2> 上 [8] 한니발11156 12/10/12 11156 14
48755 이대로라면 웅진은 팀 해체확률이 상당히 높다고봅니다. [58] 크림슈11987 12/09/27 11987 1
48719 이번 시즌 프로리그의 실패 [63] 규현11316 12/09/23 11316 1
48640 프로게이머 이성은, 전역 후 2012 GSTL Season 3 해설자로 전격 데뷔! [51] kimbilly9505 12/09/17 9505 0
48408 이번 온겜의 결정은 단순한 한 리그의 흥행 문제가 아닐수 있습니다. [32] 황제랑 늙어간다5913 12/08/27 5913 0
48397 이영호의 스타1 마지막경기가 시작되는군요 [37] Wicked8905 12/08/26 8905 0
48391 연맹의 재입장 표명을 지지하며 (항의 일정 취소함) [29] Judas Pain9309 12/08/25 9309 12
48351 다시한번 뒤져보는 주옥같은 케스파 횡포의 역사 [19] 어강됴리9691 12/08/24 9691 5
48295 SK planet StarCraft II Proleague Season 2 - 3R 6주차, 공군 vs KT [313] SKY926165 12/08/21 6165 0
48294 프로리그 플옵 진출 경우의 수 [26] 운체풍신4799 12/08/21 4799 0
48268 SK planet StarCraft II Proleague Season 2 - 3R 6주차, 공군 vs STX [228] SKY924609 12/08/19 4609 0
48186 SK planet StarCraft II Proleague Season 2 - 공군 vs 삼성전자 / STX vs 웅진 [130] the hive5633 12/08/11 5633 1
48140 2012년 8월 첫째주 WP 랭킹 & GWP 랭킹 (2012.8.5 기준) [1] Davi4ever5342 12/08/07 5342 0
48133 SK planet StarCraft II Proleague Season 2 - 3R 4주차, 웅진 vs 공군 [111] 스카이바람4592 12/08/06 459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