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882 스타리그 부흥을 위한 궁극의 대안, 주7일제. [28] 애국보수7733 09/02/07 7733 14
36864 연초의 진영수!!! [26] TaCuro6762 09/02/05 6762 0
36784 제가 생각하는 선수들의 전성기 정리(임요환시절부터.. 2008.1.26) [61] 이영수`10533 09/01/26 10533 2
36780 현 저그의 대테란전 양대축-박명수와 이제동 [32] 산화9017 09/01/25 9017 5
36652 프로리그 정리 - 각 팀별 출전선수와 승리기여도 [30] FtOSSlOVE6307 09/01/14 6307 0
36633 최근 5년간 3종족간 전적및 상성 그에따른 해석 [59] 강민빠4352 09/01/13 4352 0
36505 절대간지 홍본좌님을 노리는 무엄한 무리들. [32] 애국보수7707 09/01/03 7707 2
36502 원맨팀 지수 [10] 김연우6853 09/01/03 6853 4
36477 서기수. 그의 항해. [44] The Siria7831 08/12/31 7831 44
36463 프로리그 성적 통산 순위(개인전다승, 개인전승률, 통산다승) [23] FtOSSlOVE6045 08/12/30 6045 0
36461 [설탕의 다른듯 닮은] 이제동과 김광현 [13] 설탕가루인형4921 08/12/30 4921 5
36457 시즌별 개인리그 종족밸런스 [8] 王非好信主4516 08/12/30 4516 0
36428 YGOSU 전적 검색으로 찾아본 전설적인 기록들. [28] 마르키아르7626 08/12/27 7626 1
36357 영웅, 그를 홀로 추억하다가. [21] sO.Gloomy5308 08/12/18 5308 4
36348 역시 신상문 선수 올라갔네요. [11] Why4464 08/12/18 4464 0
36332 저그vs프로토스에 최근 쓰이는맵을 논하지 마라(+수정3차) [51] 소문의벽4876 08/12/17 4876 1
36307 왜 저그 암울에 프로토스를 논하는 걸까. [85] 김연우6850 08/12/16 6850 4
36260 현실적으로 이제 프로리그만 반영해야 되는 것 같네요 [81] Why7294 08/12/11 7294 1
36187 16인의 이야기2. - 임요환 [29] 王非好信主5467 08/12/04 5467 1
36167 공군 12월중 e-스포츠병 추가 모집 [22] bins5659 08/12/01 5659 0
36155 기대되는 프로리그 3Round. [22] 택용스칸4457 08/11/30 4457 0
36151 2008. 11. 29. (土) 34주차 pp랭킹 [5] 택용스칸4203 08/11/29 4203 1
36094 라운드 진출기준 양방송사 개인리그 통합 커리어 랭킹 [22] 王非好信主4693 08/11/23 469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