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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683 사실 이영호 선수의 스타리그 대 김윤환전 3경기는 전혀 색다른 운영법은 아니었습니다. [19] 박영인4198 10/01/02 4198 0
39633 오늘 프로리그에서 세워진 KT 프로토스에 관한 하나의 기록. [21] 미네랄배달5381 09/12/27 5381 2
39632 이영호를 저그로 때려잡아 봅시다. [37] fd테란8667 09/12/27 8667 8
39565 뜨겁게 타올랐던 pgr의 황금기 2005년 [58] DavidVilla11981 09/12/22 11981 75
39544 4할타자 [18] 코세워다크6195 09/12/19 6195 26
39518 나는전설이다.. 최초의 연간 공식전100승 달성!! [46] 마빠이5341 09/12/17 5341 0
39488 스타판의 새로운 시대를 열 다음세대의 주인공은? [25] 마빠이5065 09/12/14 5065 0
39456 이제동의 5전 3선승제 분석 [27] 대한건아곤6088 09/12/10 6088 1
39366 역대 KeSPA 랭킹의 흐름 [17] 개념은나의것5241 09/12/01 5241 0
39346 양대리그 통산 3회 이상 우승자의 5전3선승제 이상 다전제 전적 정리 [28] 개념은나의것6207 09/11/29 6207 0
39311 이영호의 개인전은 kt팀에 달려있다. [8] Ascaron4515 09/11/26 4515 0
39299 KT 역대 에결중복출전에 관한 기록들, 그리고 우정호 선수. [25] 미네랄배달5624 09/11/25 5624 1
39291 2008-2009 e스포츠대상 주요 부문 수상자/수상팀 예측 [24] 개념은나의것6475 09/11/23 6475 0
39277 3괴의 시대.... 그리고 무너진 육룡 [39] 라구요7444 09/11/22 7444 0
39249 머지 않았을 세대교체? - EVER 스타리그와 네이트 MSL이 가지는 의미 [30] 손세아7899 09/11/18 7899 3
39246 이제동의 화룡점정... [37] skzl5274 09/11/18 5274 0
39235 간단하게 보는 택뱅리쌍 성적표 ver.02 [20] 마빠이7370 09/11/16 7370 1
39181 [고발] 데일리e스포츠, 그들이 묻어버린 이름 '위메이드' [58] The xian13921 09/11/08 13921 54
39057 생각하는 이제동, 행동하는 김윤환 [25] fd테란8385 09/10/20 8385 21
39037 간단하게 보는 택뱅리쌍 성적표 [30] 마빠이5786 09/10/18 5786 0
38972 한상봉 선수의 이적 후 첫 출전에 앞서 [11] 오렌지샌드4400 09/10/10 4400 2
38944 2009년 10월 2일 현재, 이제동과 김택용의 통산 전적 및 커리어 [205] 개념은나의것16315 09/10/02 16315 1
38938 양대리그 최고령 우승 기록까지의 선수별 잔여 기간 [10] 개념은나의것6714 09/10/01 67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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