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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7 스타크래프트의 논쟁,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가져야할 자세. [4] 김연우24856 06/10/04 4856 0
26057 가을의 강림(降臨) 3편 [1] 김연우24258 06/10/03 4258 0
26013 가을의 향연, 프로토스여 저그를 극복하라.. [20] Zera_4204 06/09/30 4204 0
25942 PGR 3대 저널리스트. [19] K.DD4645 06/09/27 4645 0
25899 섹시테란 변형태 신백두대간 저그 공략기 (앞으로 테란의해법?) [13] 체념토스5471 06/09/26 5471 0
25895 흔들리는 신화, 새롭게 쓰이는 전설 [42] 김연우7355 06/09/25 7355 0
25891 드랍쉽의 재발견은 테란에게 새로운 해법이 될수있을까? [18] SEIJI6111 06/09/25 6111 0
25727 아카디아 II 의 TvsZ 분석 [62] 김연우7017 06/09/18 7017 0
25702 오로지 맵의 문제일까 v3 [40] 김연우4130 06/09/17 4130 0
25681 가을의 강림(降臨) 2편 [6] 김연우24664 06/09/16 4664 0
25671 오로지 맵의 문제일까 [69] 김연우5721 06/09/16 5721 0
25664 가을의 강림(降臨) 1편 [5] 김연우24525 06/09/15 4525 0
25645 인생역전, 왜냐하면 그는 박성준이니까요. [17] 김연우24154 06/09/14 4154 0
25571 벨런스 법칙 붕괴 [26] 김연우5461 06/09/10 5461 0
25406 스타가 없다 [73] letsbe06246 06/09/04 6246 0
25395 프로리그 - 동종족전에 숨어있는 뾰족한 가시 [160] 김연우7506 06/09/03 7506 0
25180 "함사세요~!" [5] 김연우24241 06/08/25 4241 0
25128 자신의 선택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라. [5] 김연우24415 06/08/21 4415 0
25091 신 백두대간 == 레이드 어썰트? [41] 김연우5598 06/08/20 5598 0
24911 맵의 수명에 대한 생각 [18] 김연우4055 06/08/11 4055 0
24874 스타 클랜 팀배틀을 보고 있습니다. [11] 김연우5726 06/08/08 5726 0
24870 맵 통합에 대한 불만 [70] 김연우5824 06/08/08 5824 0
24826 인간 안기효 [21] 김연우5049 06/08/04 50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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