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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7 스타크래프트의 논쟁,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가져야할 자세. [4] 김연우24834 06/10/04 4834 0
26057 가을의 강림(降臨) 3편 [1] 김연우24244 06/10/03 4244 0
26013 가을의 향연, 프로토스여 저그를 극복하라.. [20] Zera_4200 06/09/30 4200 0
25942 PGR 3대 저널리스트. [19] K.DD4638 06/09/27 4638 0
25899 섹시테란 변형태 신백두대간 저그 공략기 (앞으로 테란의해법?) [13] 체념토스5456 06/09/26 5456 0
25895 흔들리는 신화, 새롭게 쓰이는 전설 [42] 김연우7344 06/09/25 7344 0
25891 드랍쉽의 재발견은 테란에게 새로운 해법이 될수있을까? [18] SEIJI6102 06/09/25 6102 0
25727 아카디아 II 의 TvsZ 분석 [62] 김연우7004 06/09/18 7004 0
25702 오로지 맵의 문제일까 v3 [40] 김연우4126 06/09/17 4126 0
25681 가을의 강림(降臨) 2편 [6] 김연우24653 06/09/16 4653 0
25671 오로지 맵의 문제일까 [69] 김연우5715 06/09/16 5715 0
25664 가을의 강림(降臨) 1편 [5] 김연우24518 06/09/15 4518 0
25645 인생역전, 왜냐하면 그는 박성준이니까요. [17] 김연우24150 06/09/14 4150 0
25571 벨런스 법칙 붕괴 [26] 김연우5448 06/09/10 5448 0
25406 스타가 없다 [73] letsbe06242 06/09/04 6242 0
25395 프로리그 - 동종족전에 숨어있는 뾰족한 가시 [160] 김연우7497 06/09/03 7497 0
25180 "함사세요~!" [5] 김연우24236 06/08/25 4236 0
25128 자신의 선택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라. [5] 김연우24412 06/08/21 4412 0
25091 신 백두대간 == 레이드 어썰트? [41] 김연우5595 06/08/20 5595 0
24911 맵의 수명에 대한 생각 [18] 김연우4042 06/08/11 4042 0
24874 스타 클랜 팀배틀을 보고 있습니다. [11] 김연우5713 06/08/08 5713 0
24870 맵 통합에 대한 불만 [70] 김연우5810 06/08/08 5810 0
24826 인간 안기효 [21] 김연우5036 06/08/04 50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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