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467 김태형 해설에 대한 짤막한 비판글 [36] 라울리스타13894 08/08/14 13894 0
35329 팀체제와 선수 교체 주기에 관한 FELIX님의 주장에 대한 분석 [24] 김연우6503 08/07/30 6503 2
35249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동종족전 관계 [69] 김연우6008 08/07/21 6008 0
35096 박성준 vs 손찬웅 - 클래스의 원동력은 정보력 [19] nting7773 08/07/05 7773 2
34929 E-Sports 위기론 [70] 김연우7780 08/06/13 7780 3
34876 곰티비와 광안리 [13] 김연우4616 08/06/05 4616 3
34823 해설진들의 十人十色 [21] 김연우8519 08/05/28 8519 13
34730 왜곡된 최연성의 유산 [78] 김연우19989 08/05/14 19989 104
34652 프로토스의 저그전 [24] Akira6675 08/05/05 6675 0
34598 프로토스의 마지막 숙제 [9] 김연우7352 08/04/23 7352 3
34591 한상봉vs김택용 안드로메다 경기 리뷰 [20] 김연우8408 08/04/21 8408 1
34481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후편) by 캘로그 [12] 김연우8013 08/04/06 8013 2
34467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절망의 비, 박준2 by 캘로그 [11] 김연우6622 08/04/02 6622 1
34466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절망의 비, 박준1 by 캘로그 [3] 김연우6041 08/04/02 6041 1
34462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3 by 캘로그 [13] 김연우10784 08/04/01 10784 2
34461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2 by 캘로그 [14] 김연우7891 08/04/01 7891 3
34460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 by 캘로그 [16] 김연우7942 08/04/01 7942 2
34396 이영호와 박성균 [19] 김연우10245 08/03/21 10245 3
34373 김택용의 장점 [36] 김연우9809 08/03/19 9809 8
34346 기동전 [24] 김연우10320 08/03/16 10320 37
34306 비수류의 정석화 [26] 김연우11589 08/03/14 11589 31
34284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20] 김연우11814 08/03/11 11814 9
34210 이영호의 빠른 아머리와 토스의 대응법 [43] 김연우12475 08/03/04 12475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