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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87 기요틴과 레퀴엠의 차이? [19] 김연우4488 04/05/02 4488 0
4082 레퀴엠 포톤푸쉬... 이런 방어는 어떨까요. [6] 김연우3762 04/04/28 3762 0
3950 차재욱 선수가 말해준 '기요틴은 이것이다!' [29] 김연우9104 04/04/22 9104 0
3949 [편지] PgR21의 누군가에게(7) [8] Bar Sur3288 04/04/22 3288 0
3843 주간 PGR 리뷰 - 2004년 4월 18일 [14] 주간 PGR 리뷰4355 04/04/18 4355 0
3817 프리매치 맵의 특징들 [2] 김연우3991 04/04/17 3991 0
3736 OSL맵의 언벨런스 [42] 김연우7182 04/04/14 7182 0
3491 e-sports의 미래는? [14] 김연우4266 04/04/05 4266 0
3478 나는 pgr21이 좋다. [10] 지바고3533 04/04/04 3533 0
3304 안티 테란의 축 [47] 김연우6437 04/03/31 6437 0
2735 스타크래프트 파고들기 3 - 프로그래밍적 측면들 [30] 김연우6981 04/03/07 6981 0
2709 [PvT] 리메이크 다나 토스 [2] 김연우3611 04/03/06 3611 0
2701 OSL 5판3선승제 승부의 데이터로 분석한 종족상성... [37] 스타매니아3909 04/03/06 3909 0
2699 3전 2선승제,5전 3선승제의 승률을 계산하면? [7] 김연우6735 04/03/06 6735 0
2392 국민맵 확대 운동 [37] 김연우6118 04/02/25 6118 0
2186 최강의 프로게이머는 누구인가? (프로게이머 래더 랭킹) - #1 들어가기까지(잡설) [12] 그리피5524 04/02/18 5524 0
1838 프로게이머.. 굳이 점수를 매긴다면?? [23] 기다리다6501 04/02/09 6501 0
1728 스타의 밸런스와 테란... 프로게이머와 일반유저 [33] 스타매니아3984 04/02/05 3984 0
1694 테란의 강함에 대한 오해들 [35] 김연우5887 04/02/04 5887 0
1564 오늘 강민vs전태규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스포일러 있음) [23] 김연우6076 04/01/31 6076 0
1529 MBC 팀리그 KTFvs4U의 흐름은, 이것 이었을까? [8] 김연우5188 04/01/29 5188 0
936 마인에 폭사해버린 넋두리. [14] 김연우4937 04/01/10 4937 0
509 갑자기 생각난 트리플 커맨드의 장점 [2] 김연우4741 03/12/28 47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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