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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882 스타리그 부흥을 위한 궁극의 대안, 주7일제. [28] 애국보수7769 09/02/07 7769 14
36864 연초의 진영수!!! [26] TaCuro6778 09/02/05 6778 0
36784 제가 생각하는 선수들의 전성기 정리(임요환시절부터.. 2008.1.26) [61] 이영수`10580 09/01/26 10580 2
36780 현 저그의 대테란전 양대축-박명수와 이제동 [32] 산화9030 09/01/25 9030 5
36652 프로리그 정리 - 각 팀별 출전선수와 승리기여도 [30] FtOSSlOVE6371 09/01/14 6371 0
36633 최근 5년간 3종족간 전적및 상성 그에따른 해석 [59] 강민빠4382 09/01/13 4382 0
36505 절대간지 홍본좌님을 노리는 무엄한 무리들. [32] 애국보수7726 09/01/03 7726 2
36502 원맨팀 지수 [10] 김연우6896 09/01/03 6896 4
36477 서기수. 그의 항해. [44] The Siria7848 08/12/31 7848 44
36463 프로리그 성적 통산 순위(개인전다승, 개인전승률, 통산다승) [23] FtOSSlOVE6059 08/12/30 6059 0
36461 [설탕의 다른듯 닮은] 이제동과 김광현 [13] 설탕가루인형4939 08/12/30 4939 5
36457 시즌별 개인리그 종족밸런스 [8] 王非好信主4537 08/12/30 4537 0
36428 YGOSU 전적 검색으로 찾아본 전설적인 기록들. [28] 마르키아르7642 08/12/27 7642 1
36357 영웅, 그를 홀로 추억하다가. [21] sO.Gloomy5329 08/12/18 5329 4
36348 역시 신상문 선수 올라갔네요. [11] Why4482 08/12/18 4482 0
36332 저그vs프로토스에 최근 쓰이는맵을 논하지 마라(+수정3차) [51] 소문의벽4902 08/12/17 4902 1
36307 왜 저그 암울에 프로토스를 논하는 걸까. [85] 김연우6901 08/12/16 6901 4
36260 현실적으로 이제 프로리그만 반영해야 되는 것 같네요 [81] Why7307 08/12/11 7307 1
36187 16인의 이야기2. - 임요환 [29] 王非好信主5489 08/12/04 5489 1
36167 공군 12월중 e-스포츠병 추가 모집 [22] bins5679 08/12/01 5679 0
36155 기대되는 프로리그 3Round. [22] 택용스칸4493 08/11/30 4493 0
36151 2008. 11. 29. (土) 34주차 pp랭킹 [5] 택용스칸4213 08/11/29 4213 1
36094 라운드 진출기준 양방송사 개인리그 통합 커리어 랭킹 [22] 王非好信主4720 08/11/23 47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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