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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28	Red sniper 진영수!!!... [25]	forgotteness7112	10/04/01	7112	0
40681	[설탕의 다른듯 닮은]이재호와 플레처 [25]	설탕가루인형5547	10/03/23	5547	2
40668	[철권] 무릎 [15]	Xell0ss10988	10/03/22	10988	3
40582	이제동이 왜 이영호에 비교되어야 하는가 [114]	트레제디9374	10/03/12	9374	2
40566	주관적으로 뽑은 '성공적인 이적 Best 5' [36]	그녀를 기억하6809	10/03/10	6809	0
40429	e-sports 판에 있었던 여러가지 저주들 [9]	彌親男4510	10/02/25	4510	0
40397	G.O.의 꼬마는 웅진의 중심이 되었다 [17]	survivor9339	10/02/20	9339	13
40352	99PKO부터 NATE MSL까지의 리그 방식 변천사 [17]	彌親男5551	10/02/17	5551	1
40347	현역 프로게임팀 코치들의 현역 생활은? [37]	彌親男9907	10/02/16	9907	0
40294	양대리그 최고령 우승 기록까지의 선수별 잔여 기간 [14]	개념은나의것6455	10/02/07	6455	2
40230	역대 양대리그 종족별 우승 횟수에 대한 개인 기여도 랭킹 [16]	개념은나의것7077	10/01/31	7077	0
40201	역대 양대리그 종족별 성적 분석 [17]	개념은나의것5145	10/01/29	5145	0
40089	역대 양대리그, 우승자 연령 분석 [15]	개념은나의것4658	10/01/24	4658	0
40077	역대 양대리그 간 동일 시즌 대회 분석 [15]	개념은나의것4998	10/01/24	4998	1
40043	죄송합니다. 모두에게. [9]	하루키4057	10/01/24	4057	0
40019	양대리그 역대 우승자/준우승자 현황 [9]	개념은나의것4605	10/01/23	4605	0
40001	엠비씨 게임이 어쩌다 이지경이됐는지.. [16]	SSeri4008	10/01/23	4008	0
39924	이번 MSL의 의미. 그리고 이영호와 이제동의 상관관계 [29]	정태영5030	10/01/22	5030	0
39922	당신에게 최고의 결승전은 언제였나요? [68]	DEICIDE6940	10/01/22	6940	0
39839	이영호, 이제동은 본좌가 될 수 없다. 절대로 [63]	fd테란10552	10/01/17	10552	25
39836	맵비교. 아레나 vs 네이트 vs 곰티비시즌1 vs 프링글스시즌1vs 신한은행 시즌3 [23]	WizardMo진종4717	10/01/17	4717	0
39806	가을의 마지막 날입니다. [9]	信主SUNNY4309	10/01/16	4309	1
39730	역대 양대리그 셧아웃(shutout) 일지 [18]	개념은나의것4946	10/01/07	49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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