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87 기요틴과 레퀴엠의 차이? [19] 김연우4507 04/05/02 4507 0
4082 레퀴엠 포톤푸쉬... 이런 방어는 어떨까요. [6] 김연우3773 04/04/28 3773 0
3950 차재욱 선수가 말해준 '기요틴은 이것이다!' [29] 김연우9115 04/04/22 9115 0
3949 [편지] PgR21의 누군가에게(7) [8] Bar Sur3305 04/04/22 3305 0
3843 주간 PGR 리뷰 - 2004년 4월 18일 [14] 주간 PGR 리뷰4383 04/04/18 4383 0
3817 프리매치 맵의 특징들 [2] 김연우4009 04/04/17 4009 0
3736 OSL맵의 언벨런스 [42] 김연우7194 04/04/14 7194 0
3491 e-sports의 미래는? [14] 김연우4286 04/04/05 4286 0
3478 나는 pgr21이 좋다. [10] 지바고3552 04/04/04 3552 0
3304 안티 테란의 축 [47] 김연우6448 04/03/31 6448 0
2735 스타크래프트 파고들기 3 - 프로그래밍적 측면들 [30] 김연우6996 04/03/07 6996 0
2709 [PvT] 리메이크 다나 토스 [2] 김연우3620 04/03/06 3620 0
2701 OSL 5판3선승제 승부의 데이터로 분석한 종족상성... [37] 스타매니아3924 04/03/06 3924 0
2699 3전 2선승제,5전 3선승제의 승률을 계산하면? [7] 김연우6759 04/03/06 6759 0
2392 국민맵 확대 운동 [37] 김연우6131 04/02/25 6131 0
2186 최강의 프로게이머는 누구인가? (프로게이머 래더 랭킹) - #1 들어가기까지(잡설) [12] 그리피5559 04/02/18 5559 0
1838 프로게이머.. 굳이 점수를 매긴다면?? [23] 기다리다6510 04/02/09 6510 0
1728 스타의 밸런스와 테란... 프로게이머와 일반유저 [33] 스타매니아3999 04/02/05 3999 0
1694 테란의 강함에 대한 오해들 [35] 김연우5900 04/02/04 5900 0
1564 오늘 강민vs전태규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스포일러 있음) [23] 김연우6088 04/01/31 6088 0
1529 MBC 팀리그 KTFvs4U의 흐름은, 이것 이었을까? [8] 김연우5202 04/01/29 5202 0
936 마인에 폭사해버린 넋두리. [14] 김연우4947 04/01/10 4947 0
509 갑자기 생각난 트리플 커맨드의 장점 [2] 김연우4748 03/12/28 474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