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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26 16:52
'흐흐흐 12시 2시면 그 유명하다는 위치가 아닌가... 최고수 낭춘님께 승리를 ... 얻을수도 있겠군 흐흐흐'..... <----- 바로 요부분임다
요부분을 읽으면서 정말 배꼽빼는불 알았슴다,,,,ㅋㅋㅋ
02/09/26 17:02
matlab님이 초기에 글을 올리신 이후로 채널에서 저랑 겜 첨 하시는 분들이 저에 대해 오해하신 부분이 많아서 제 아뒤가 글에 있어서 써 봅니다 : )... 옵 하시거나 상대해 보신 분들은 이젠 다 아시겠지만;;;... 프로필 란에 고수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혹시 고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저의 각 종족별 승패와 상대전적 기록했는데 많이 보셔서 오해가 풀렸을거라 생각하고 어제 리셋했습니다....결과는 게임매너나 실력 모두 피쥐알 채널 중간보스틱한 ...고로 절 이긴다면 고수 ~_~;; (이 곳에서 자주 보는 아뒤로 낭천, kis, 비타민, mad님 정도면 채널 다섯손가락에 꼽히는 고수 아닐까요?)...참고로 대략 저그는 50% 승률 되는 것 같고 프토나 테란은 50%는 넘는데 프토가 조금 높은 듯...옵 하시거나 겜하시는 분들이 가끔 황당하신지 주종이 모냐고 하거나 왜 그런 빌드였는지 묻기도;;; 프토가 젤루 나은 것 같다고 하던데...(나머지 종족은 보기 역겹다는 뜻인지 =_=;) 전적 보니 가장 많이 상대해 본 bush님, pear님이랑은 반반씩 이겼더군요... 이상 눈-_-만 높은 수시아였습니다...^_^;;
02/09/26 17:05
안녕하세요 homy 입니다.
역시나.. 수시아님께 2연패 중인 저는 하수로군요.. ^^ 스스로 중수라고 주문을 외우고 있는 homy 였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02/09/26 17:22
저두 제실력을 알아보구픈 맘은 간절하지만...
아직 두려움에 대전신청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저도 나름대로 중수지만 아무래도 무참하게 깨질꺼 같다는...
02/09/26 17:38
homy님, brecht1005님 안녕하세요...^^ homy님은 정확하신데 brecht님에겐 맨날 이긴 거 아니고 이겨봐야 두세판 정도 더 이긴거 같던데...즐 퇴근 하세요..~_~
02/09/26 19:11
그리고요 수시아님 저는 그 때 누가 진짜 고수인지 모르고... ㅠ.ㅠ
그저 다른분들께서 하시는 말씀 듣고... 쓴거에요 ^_^ 그리고 위의 글은 그 당시의 기준으로 쓴 거고요... 뭐 그래도 수시아님 고수인건 다 아는 사실이니깐 ~~룰루루~~~
02/09/26 19:21
kis,비타민 님들은 이겨 보았고 수시아님도 몇번 이겼으니....이제 나에게 남은 산을 낭춘님 뿐!!!!매트여~이 스승의 건승을 바라여라으라으라으~PS.위치적 유리함은 위치적인 것일 뿐 승부가 그것으로 판가름 나지 않음을 기억하라으라으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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