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11/03 18:51:03
Name 카나타
Subject [문자중계] 2003 MBC Game 스타 마이너리그 16강 4주차
★11월 3일
☞이현승 VS 김동진
1경기 U-Boat
2경기 Enter The Dragon
3경기 Gauntlet-TG
▶상대전적 [전적없음]

☞김성제 VS 김현진
1경기 JR's Memory 1.5
2경기 U-Boat
3경기 Enter The Dragon
▶상대전적 [김현진 1:0 김성제 - 2002 3rd 듀얼토너먼트 C조 1경기 김현진 승]

알타이르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그럼 문자중계 부탁드립니다.(__)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정우진
03/11/03 18:56
수정 아이콘
아~! 같은팀선수들끼리 대결이네요 전 개인적으로 이현승,김성제
선수의 진출을 예상합니다.
03/11/03 18:58
수정 아이콘
김동진 선수의 바이오닉을 보고 싶었는데.. 상대가 프로토스로군요.. 아쉽네요..
김성제 선수와 김현진 선수도 두 선수 다 너무 아까운 선수인데.. 한 선수는 떨어지다니..ㅠㅠ
물빛노을
03/11/03 19:10
수정 아이콘
이현승 선수는 건틀렛에서는 저그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가끔 테란 상대로도 저그하고 저그 상대로도 토스하는 선수니까요. 그런데 상대가 아트 바이오닉 김동진 선수(같은 팀이니까 더 절실히 알겠죠)이다보니... 올프로토스로 할 것 같습니다. 김성제 선수와 김현진 선수는 거의 악연이군요-.- 듀얼에서도 만나고 여기서도 만나고;;
이현승-김성제 선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쉬면보
03/11/03 19:11
수정 아이콘
후아유에서 -_- 서지수선수 방송을 한다는군요. ^^
박서의꿈
03/11/03 19:14
수정 아이콘
아.... 듀얼F조의 전초전인가요? 집안싸움 ;ㅅ;
03/11/03 19:34
수정 아이콘
문자 중계 안하나요? -.-?
심술이
03/11/03 19:39
수정 아이콘
원팩 4벌처드랍 갔다가 캐논땜에 아무 재미 못 본 김동진선수
리버드랍으로 scv 피해 많이 준 이현승선수 많이 유리합니다.
그냥그렇게
03/11/03 19:39
수정 아이콘
앗 아무도 안하시네요 ^^;;;
초반에 이현승 선수가 리버로 SCV다수 잡고... 양쪽 다 이제 확장합니다.
그냥그렇게
03/11/03 19:40
수정 아이콘
김동진 선수 본진에 셔틀 3기 드랍. 약간의 피해를 입습니다.
그냥그렇게
03/11/03 19:41
수정 아이콘
김동진 선수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현승 선수 스톰 뿌리면서 저지합니다.
그냥그렇게
03/11/03 19:43
수정 아이콘
이현승 선수 멀티 3개째인가요.. 김동진 선수도 12시 멀티 시도하고요
김동진 선수 천천히 내려옵니다. 이현승 선수 생각보다 유닛이 적어요~
심술이
03/11/03 19:44
수정 아이콘
김동진선수 보진 방어는 허술, 안 마당 쪽 방어는 탄탄
이현승선수 확장 많이 하고,, 해설자분들 현승선수 게이트 적다고
걱정중 이네요
그냥그렇게
03/11/03 19:44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 셔틀 4개, 김동진 선수의 12시 확장 기지로 갑니다.
커맨드 센터 띄우긴 했지만 병력 추가 되어 막습니다.
이현승 선수 스타게이트 늘립니다.
03/11/03 19:44
수정 아이콘
이현승 3 스타게이트 캐리어준비
그냥그렇게
03/11/03 19:45
수정 아이콘
스타게이트 4개에서 캐리어 생산의 불빛~
그냥그렇게
03/11/03 19:47
수정 아이콘
김동진 선수의 중앙진출 병력 템플러 드라군들에 의해 모두 제거됩니다.
캐리어도 나왔네요. 김동진 선수 불리합니다..
그냥그렇게
03/11/03 19:47
수정 아이콘
김동진 선수 GG
03/11/03 19:48
수정 아이콘
셔틀에서 별에별게 다 떨어지네요 -해설진
박서의꿈
03/11/03 19:53
수정 아이콘
엠겜에서도 '가을의 전설'을 언급하시네요? ^^;
플토 선수들이 워낙 암울한 엠겜이라;;
멀리멀리
03/11/03 19:56
수정 아이콘
변종 프로토스, 변종 캐스터, 좋습니다~
La_Storia
03/11/03 19:57
수정 아이콘
최상용캐스터 - 임성춘해설의 변종개그때문에 이승원해설 말을 못하시고있습니다;
박서의꿈
03/11/03 19:58
수정 아이콘
임성춘 해설도 언제 피씨방 하셨었나요? ^^;;; 장사가 안되서 멀티를 못하고 계시다고 =ㅁ=;;
초록아이
03/11/03 19:59
수정 아이콘
전 악몽이 시작되었습니다. 일요일에는 겜티비가 엠티비가 되더니 오늘은 엠비씨게임이 화면이 깨져서 나오네요..-_ㅠ
카나타
03/11/03 20:01
수정 아이콘
박서의꿈// 아직 모르셨군요..^^
임성춘선수는 1년전부터 PC방을 운영하시고 계시죠..
멀리멀리
03/11/03 20:03
수정 아이콘
오...또 리버드랍으로 재미보네요 이현승선수.. 나왔던 탱크 다 잡히고 난리 났습니다아..
멀리멀리
03/11/03 20:04
수정 아이콘
그러면서 가스 확장 가져가는 프로토스
심술이
03/11/03 20:05
수정 아이콘
원팩 더불갔던 동진선수 리버에 피해많이 받고
이현승선수 앞마당에 섬멀티에 분위기 좋습니다.
03/11/03 20:08
수정 아이콘
김동진 선수는 벌쳐 운용하지만 잘 막아냅니다..게이트 위주로 물량전을 준비하는 이현승 선수
그나저나 이승원 해설마저 만담에 합류..진정한 만담 트리오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_-;;
박서의꿈
03/11/03 20:10
수정 아이콘
임성춘,최상용,이승원 콤비 원츄입니다. ㅠ0ㅠ
경기 보면서 맨날 울어요 (웃겨서;;;;)
03/11/03 20:11
수정 아이콘
투셔틀에 드라군으로 제2 멀티로 러시를 가보지만 커맨드만 띄우게 하고 뺍니다.
03/11/03 20:11
수정 아이콘
와 스톰! 멋집니다
03/11/03 20:13
수정 아이콘
터렛 지으면서 벌쳐 탱크로 전진! 하지만 화려한 셔틀스톰+ 드라군으로 조이기 밀어냅니다. 멋지네요 이현승 선수!
clinique
03/11/03 20:14
수정 아이콘
이 해설: 저 스톰은 임성춘 선수의 전성기적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임 해설: 그렇죠. 임성춘 선수의 경기에서만 볼수 없었던 멋진 광경이죠.
이런 내용이 해설중에 있었던거 같군요;;
박서의꿈
03/11/03 20:16
수정 아이콘
임성춘 해설 위원은
'제가 그 이후로 본적이(저런 스톰을) 없습니다!!!' 라고 하셨죠;;;
03/11/03 20:16
수정 아이콘
캐리어로 멀티 견제하면서..또 한번의 전진을 스톰으로 막아냅니다..점점 승기가 굳어가네요.
다크니스
03/11/03 20:18
수정 아이콘
이현승 선수 자원원할하게 프로브많은 멀티가 없네요;;
03/11/03 20:21
수정 아이콘
상황이 역전되는것인가!~?
03/11/03 20:23
수정 아이콘
이현승 선수...의외로 병력도 없고 무리하게 탱크와 싸우다 병력 다 잃었습니다.-_-;
03/11/03 20:25
수정 아이콘
하템한부대 아칸 합체! 그러나 병력이 그것밖에..
03/11/03 20:25
수정 아이콘
너무 템플러에 의존하다보니, 템플러를 다 잃은 후에는 지상전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네요..캐리어도 다 잃었습니다.
03/11/03 20:25
수정 아이콘
경기포기하네요 이현승 선수..
03/11/03 20:29
수정 아이콘
이현승 선수 비록경기에는 지셨지만 예전에 제가 본 프로토스의 로망을 정말 오랫만에 봤습니다...몸이 떨리면서 눈시울이 촉촉해지더군요..오반가요;;
03/11/03 20:30
수정 아이콘
"가을의 수필" 역시 최상용 캐스터.. -_-)b
03/11/03 20:30
수정 아이콘
이현승 선수 테란으로 바꾸네요
03/11/03 20:31
수정 아이콘
이현승 선수 다시 프로토스로 바꿉니다.
03/11/03 20:44
수정 아이콘
벌처를 상당히 싫어하는 임성춘 해설 ^^;; 좋아하는 유닛은/?? 없답니다..
그래서 요즘 게임을 안한다는 이승원해설의 말씀..
03/11/03 20:44
수정 아이콘
김동진 선수 벌처로 이득 많이 보네요
03/11/03 20:46
수정 아이콘
본진에 계속 벌처 난입하고 좋지 않네요 이현승 선수
03/11/03 20:48
수정 아이콘
결국 GG 이현승 선수..
03/11/03 20:48
수정 아이콘
혼자 중계 모드 인가?? 뻘쭘 하다는.. -_-;;;;;
03/11/03 20:51
수정 아이콘
수고 하십쇼!
03/11/03 20:51
수정 아이콘
"가을의 괴담" 으로 끝이 납니다.
03/11/03 20:54
수정 아이콘
벌써 9시가 다되가는데.. 오늘 방송도 늦게 시작했는데 장기전만 나오는군요.
As Jonathan
03/11/03 20:56
수정 아이콘
헉!
03/11/03 21:00
수정 아이콘
충격적인 발언이군요.. 임성춘 해설!
03/11/03 21:01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의 마우스에 때를 태웠다고 하는군요.
03/11/03 21:02
수정 아이콘
한방해설 이죠..
03/11/03 21:03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와 김현진 선수 경기 1경기 시작합니다.
짐레이너스 메모리 김성제 선수는 12시 김현진 선수는 6시 입니다.
03/11/03 21:05
수정 아이콘
마지막 가을의 전설~
김성제 선수마저 지면 이제 임성춘밖에 남지 않은건가...
03/11/03 21:08
수정 아이콘
싸우는 해설과 캐스터.. ^^;;
03/11/03 21:08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 옵저버빌드와 템플러 빌드를 동시에 가네요
어딘데
03/11/03 21:09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 불독 토스 빌드 인것 같더니
다템 드랍 인것 같습니다
03/11/03 21:09
수정 아이콘
어허랏.. 벌처와 탱크 마린에 입구 뚫려버린 김성제 선수
템드랍은 출발 했습니다.
03/11/03 21:10
수정 아이콘
우와.. 김성제 선수 스파이더 마인 요리저리 피하고 scv들을 죽여버리는..닥템 -_-)b
03/11/03 21:11
수정 아이콘
다시 드랍 왔습니만 터렛 터져 버리고 입구에 벌처 다수.. 막기 힘들듯
03/11/03 21:11
수정 아이콘
아.. 터렛 아니고.. 셔틀.. 흥분 상태..
어딘데
03/11/03 21:12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 어이 없는 실수 경기 기울었습니다
03/11/03 21:13
수정 아이콘
본진에 벌처 다수 난입, 피해 입고 막아낸 후에 다시 본진 드랍 감행하는 김성제 선수 그러나 방어가 만만치 않습니다.
03/11/03 21:14
수정 아이콘
김현진선수.. 김성제 선수 본진에 배럭 올려놓고 마린 뽑았네요 ^^;;
03/11/03 21:15
수정 아이콘
오늘의 경기는 개꿈으로 끝나는 가을의 난전?? 인가요?
03/11/03 21:16
수정 아이콘
김현진 선수 진출하는 병력 탱크 벌처 에 비해 김성제 선수는 드라군 뿐..
03/11/03 21:17
수정 아이콘
그러나 김성제 선수 셔틀 질럿으로 막아내고 .. 김성제 선수 드라군 많이 남았네요 ..
03/11/03 21:18
수정 아이콘
김현진 선수 벌처 게릴라 너무 쉽게.. 성공하고 있네요..
어딘데
03/11/03 21:19
수정 아이콘
김현진 선수 타이밍 러쉬 갔는데 너무 서둘렀네요
김성제 선수 러쉬는 막아 냈지만 게릴라에 너무 피해가 크네요
03/11/03 21:19
수정 아이콘
엄청난 난전입니다.
03/11/03 21:20
수정 아이콘
임성춘 해설.. 안티 벌처 클럽 운영하시겠답니다... 김성제 선수가 부회장이라는.. ^^:; 김성제 선수의 3시 멀티 파괴됩니다.
03/11/03 21:20
수정 아이콘
안티벌쳐클럽 회장 임성춘, 부회장격 김성제 -.-
어딘데
03/11/03 21:21
수정 아이콘
벌쳐 게릴라에 경기가 끝나는 느낌입니다
03/11/03 21:22
수정 아이콘
입구 막은 김현진 선수 병력을 김성제 선수 밀어는 냅니다만..
03/11/03 21:23
수정 아이콘
김현진 선수 터렛 공사 전진이 좀 아쉽네요..
03/11/03 21:26
수정 아이콘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흠..
03/11/03 21:28
수정 아이콘
그래도 김현진 선수가 유리
03/11/03 21:28
수정 아이콘
김현진 선수 멀티도 잘 돌아가고..김성제 선수의 3시 멀티 다시 파괴됩니다.
박서의꿈
03/11/03 21:29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 진영의 미니맵이 인상적이네요....;;;
노란색 사각형이;; (저렇게 건물을 촘촘하고 예쁘게 짓다니^^;)
03/11/03 21:29
수정 아이콘
아.. 김성제 선수 GG
03/11/03 21:35
수정 아이콘
리버 좋아하는 김성제 선수.. 유보트에서..리버 쓸것인지..
03/11/03 21:38
수정 아이콘
닥템드랍준비하는 김성제 선수와 더블 커맨드에 김현진 선수..
어딘데
03/11/03 21:39
수정 아이콘
빌드 상으론 김성제 선수가 유리 할 듯 한데 과연 어찌 될지요
03/11/03 21:41
수정 아이콘
위치만 제대로 잡으면 초토화될것 같습니다.
03/11/03 21:42
수정 아이콘
김현진 선수 바카닉이네요.. 김성제 선수 운이 안따르는 듯..
03/11/03 21:46
수정 아이콘
아픈 곳을 찌르는군요..;;
03/11/03 21:49
수정 아이콘
여기서 끝날것 같습니다.
왕성준
03/11/03 21:52
수정 아이콘
이제 남은 프로토스는...2차 메이져리그에 올라갔던 네명의 선수...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강민선수뿐.
03/11/03 21:53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 듀얼에서 꼭 복수 하시길..
03/11/03 21:53
수정 아이콘
결국 임성춘만 살아 남는듯...;
유르유르
03/11/03 21:54
수정 아이콘
잠깐 온겜 넷 틀었는데 씨유엣 배틀넷에서 오늘의 초대 손님이...

강민!! 박용욱!!... 오리온이랑 지오팀 감독님들 나오셨네요...^^

신경전 치열 함 재미 있겠다..악마 파이팅!!
03/11/03 22:04
수정 아이콘
앗 정말요? 씨유배넷 봐야겠네요~ 그리고 오늘 김성제선수 플레이 같은 플토유저 입장에서 너무 아쉬웠어요.. 1경기는 진짜 완전히 잡은경기인데.. 다크 최소 3기이상 탑승한 셔틀이 멀뚱히 있다 파괴되다니 ㅡㅜ 진정 프로토스의 희망은 임성춘 해설 뿐인가요^^
유르유르
03/11/03 22:07
수정 아이콘
김동수의 컴백두 있습니다... 플토 파팅... ^^

설마 다음 가을을 기다려야 한다는 건 아니겠죠...^^
03/11/04 00:02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 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678 믿을진 모르겠지만~~~ =ㅅ=; [11] 은빛사막2744 03/11/04 2744
14677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10] BLUE2469 03/11/04 2469
14676 핫브레이크배 대학생 스타리그 3주차 녹화현장... [37] 왕성준4234 03/11/04 4234
14675 가네다 마사아치(일본속의 재일교포) [10] 콜해버려2826 03/11/04 2826
14674 [MBC3차메이저리그]...앞날이 불안한데... [14] 왕성준4277 03/11/04 4277
14673 영화잡지에서 내 친구의 이름을 발견하고... [2] i_terran2889 03/11/04 2889
14671 참으로 쓸쓸한 가을입니다. [10] 주영훈2439 03/11/04 2439
14670 나다의 탱크 [13] 메딕사랑4149 03/11/04 4149
14669 [잡담]한영외고 특별전형 수학문제입니다. ^-^ [47] 게이머 4691 03/11/04 4691
14668 씨유엣 방송 보면서 아쉬웠던점... [25] 유르유르4531 03/11/04 4531
14667 @@ 강민...그의 힘은 Mental...? [5] 메딕아빠3642 03/11/04 3642
14666 쓰지 맙시다 빠x2라는 말을 [17] 오크히어로3134 03/11/03 3134
14665 오늘 C.U@Battle.net에서... (특별전 정보도..) [47] Marionette5229 03/11/03 5229
14664 투나 SG 강민쇼크의 충격에서 벗어날수 있을지.... [11] 초보랜덤5319 03/11/03 5319
14660 빠*이들은 시장을 만들어주는 "돈"이 아닙니다.... [42] ProtossLady3677 03/11/03 3677
14659 [문자중계] 2003 MBC Game 스타 마이너리그 16강 4주차 [99] 카나타4161 03/11/03 4161
14658 새로운 맵 'Hwang San Bul'등장! [11] 50kg5807 03/11/03 5807
14657 온게임넷 라이벌전 리벤지가 부활한다면..(다시 보고 싶은 온게임넷 명승부들..) [18] Canna4551 03/11/03 4551
14655 [프리미어 리그 팬리그 관련] 대진표 및 세부사항입니다. 이준호2716 03/11/03 2716
14654 스타를 하다가 가끔은.. [8] 모모시로 타케2251 03/11/03 2251
14653 프로게이머라고 사칭하는 사람도 있군요. [10] 사다드4102 03/11/03 4102
14652 이만수 코치의 글이네요.(삼성구단이 새삼 미워지네요....) [14] The Siria3827 03/11/03 3827
14651 [펌]이 글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0- [20] 난폭토끼3274 03/11/03 327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