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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7 21:41
[후보자토론회는?]
유권자가 TV를 통해 후보자들의 토론과정을 지켜보면서 각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 자질과 능력을 비교·검증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맞나요..? 크크크
25/05/27 21:43
https://www.youtube.com/watch?v=Uqke2QrqLDE
“다음 대선서 네거티브 그만!”, 이준석 제안에 이언주 '피식' 그래도 저 때는 피식하기라도 했네..... 지금은 웃음기도 싹 사라짐...
25/05/27 21:47
이번 토론으로 펨코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을 것 같으니
다음 대선에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대신 토론장이 군소후보 토론장일수도 있겠구나... 펨심으로 대동단결 뭐 이런거...
25/05/27 21:46
아 토나올것 같아요 토론 수준 진짜 x짜증나네요. 욕나올정도로 수준 떨어져서 진짜 정치 싹다 뒤엎고싶네요. 이럴꺼면 주제 왜 정해서 토론하는건지 보고있는 시간 너무 아깝네요
25/05/27 21:50
펨코유저(정치갤x)로서 팸코의 아이돌이라는 말이 너무너무 기분나쁩니다..
팸코에서도 정치갤은 그냥 구석탱이 이상한사람들만 간다는 사실만 알아주셨으면..
25/05/27 22:49
핫딜게는 광고주작으로 매번 의견이 분분해서...
하나 추천드리자면 알구몬 좋더라구요 뽐뿌 여미새 아카 펨코핫딜등 모아서 매일매일 줄세워줍니다.
25/05/27 21:57
펨코 국축갤러로 맞다고 주장하고 싶지만 그냥 사이트 전체가 이준석 팬클럽이고 몇 게시판이 정치 얘기를 덜 한다... 정도 같아요
국축 커뮤니티 몇 개 없어서 선택지가 없는데ㅜㅜ
25/05/27 21:50
우리 입장에서야 김문수 후보가 우습게 보이지만, 지금 보이는 모습은 충분히 지지층에게는 어필할 수 있어 보입니다.
적어도... 이준석 후보보다는;;
25/05/27 21:53
사회자가 개입하면 공정성이 어떻고 편향성이 어떻고 욕을 줄어라 먹으니까요 이렇게 만들었으니 어쩔수없죠 이제 아무도 개입 (안) 못합니다
25/05/27 22:00
사회자 개인이 아니라 누구든 나서서 하려고 하면 요즘 나타나는 일이죠
사회자가 몇 초를 깎아먹어 불공정하다 식으로 나올 게 확실해서 아무도 못 건드립니다
25/05/27 21:53
저렇게 외면받는 거 자체가 그다지 토론해 봤자 어필할 가치도 없는 존재로 전락한 거죠
정치라는 게 서로 맞받아칠 상대가 있어야 하는 건데 그 링에조차 못 올라오싸다는 의미라
25/05/27 21:52
일하느라 중간을 못봐서 다시 2배속으로 보고있는데 젓가락은 진짜 엄청나네요 이준석.. 이재명 정권에서 5년 버틸 자신 있나 ... 결혼 앞둔 아들내미 치부를 전 국민 앞에서 까발려졌는데 눈 안뒤집히려나..
25/05/27 23:00
김대중 - 북한에 나라 가져다 바친다
노무현 - 북한에 나라 가져다 바친다 문재인 - 중국에 나라 가져다 바친다 이재명 - 북한+중국+독재!!! 선거 참 편하게하죠...
25/05/27 21:58
노무현 언급 역효과는 피드백 됐나보군요
다른 후보들은 현상유지 하거나 얻을거 얻어갔다고 보이는데.. 이준석 후보가 오늘 토론 최대 패배자가 아닌가... 초반부터 계엄 + 국회 해산권으로 말리고 시작한게 이어진거 같네요
25/05/27 22:00
MB 아바타 발언급 아니면 토론회 영향 없을거다 소리가 저번 토론까지 나왔는데
최소한 특정 발언은 그에 준하는 발언이 나온 거 같습니다 역시 세상 일은 몰라요
25/05/27 22:00
...근데 이러면 (물론 성사된다는 가정하에) 국힘도 이준석 후보와 단일화하는 거 좀 생각해봐야 할거 같은데요...
괜히 받았다가 여성표 다 달아나는 거 아닌지.
25/05/27 22:02
오늘도 그들만의 울타리에서 연전연승했다고 희희낙낙하고 15퍼센트 넘어갈 생각에 심장이 벌렁벌렁 하고 있을 친구들 보니 안쓰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렇네요
25/05/27 22:05
네거티브를 하지 말자고 하면 정책토론 한다고 열광하고
피지알에서 말하면 정지 먹을 소리를 토론장에서 하면 말 잘한다고 열광하니 언제나 슈퍼스타론은 성립하죠 자기들이 무한히 지지하므로
25/05/27 22:03
제가 현생때문에 이 시간대에 늘 일을 해야 해서 지금까지 3번 다 TV토론을 못 봤는데 댓글들 보니까 왠지 제가 승리자같은 느낌이 드네요...;;
25/05/27 22:06
왠지 비공표 여론조사 등에서 영남지방 제외한 다른 지역의 이준석 지지율이 안좋아져서 뭔가 맘이 급해진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단일화 여부와는 상관없이, 국힘의 텃밭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지지율을 좀 끌고와야 자기가 국힘을 상대로 경잼력이 생기는 건데, 그게 무너지면 이준석에게는 카드가 없거든요.
25/05/27 22:15
이준석 주 지지기반은 수도권쪽에 가까운데, 아마 수도권쪽조차도 결집세로 이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여론조사도 보수 과표집으로 이재명 기세가 꽤나 꺾였고, 김문수 결집세로 보수쪽도 다수에 묻어가서 죄책감이 덜어진 상태로 지지가 가능해져서 결집세는 계속될것이고...슬슬 선거조직력의 넘사벽 차이가 두드러질 시기니까요.
25/05/27 22:12
이준석은 그냥 펨통령으로 남기로 결심했나보군요.
자기 정책없이 너님 잘못햇으니 사퇴하셈. 나만 남아서 대통령 될거임. 이라는 전략은 신박하긴 하네요.
25/05/27 22:13
그놈의 토론 잘한다 가스라이팅 크크 진짜 오늘 민낯이 역대급이죠. 이것도 바이럴 오지게 돌리면서 어떻게서든 인터넷 여론은 지켜내려고 온동네 게임커뮤니티,인게임 채팅 확성기 같은거 써서 별 난리치겠네요
25/05/27 22:19
토론을 뭐가 잘하는지는 전혀 모르겠네요. 오늘 외교안보나 개헌에 대해서 뭐 제대로 말한 게 있나요? 피지알 키배도 이거보다는 낫습니다.
25/05/27 22:15
그래도 마지막으로 국민에게 하는말 하라는데 김문수 후보 너무 이재명이재명만 하는건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이래저래서 본인을 찍어달라는 말한마디는 해야하는거 아닌지
김문수 후보 보면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 막는다고 자진 사퇴라도 하는건 아닌가 싶었네요. 마지막 발언인데 상대후보 네거티브만 하는건 좀 보기 안타까웠네요
25/05/27 22:18
네거티브를 하지 말자고 하면 정책토론 한다고 열광하다가
피지알에서 말하면 정지 먹을 소리를 토론장에서 하면 공격잘한다고 열광하니 언제나 슈퍼스타론은 성립하죠 그러나 자신들이 무한히 지지하기에 슈퍼스타론이 성립하기에 또 지지를 접을 수는 없어요.
25/05/27 22:18
이재명 아들건은 가세연발 자료고, 그 성기는 지칭하는 글만 년도와 아이디가 다른 짜집기 글이죠. 때문에 실제로 검증조차 안됬는데 그거 물어다가 쓴거라, 낼 민주당의 대응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준석이는 오늘 정계 은퇴로 생각합니다. 이 아이에게 확장성은 없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25/05/27 22:18
아 오늘 토론은 망한거 같은데요.
1,2 회차 까진 정책에 대해서 물어본건데 오늘은 그게 사실이라해도 무지성 네거티브는 안하는게 나았죠. 그거 보자고 티비 토론 보고 있는게 아닌데 참.. 아쉽네요. 그리고 그게 설령 사실이고 이로인해서 이재명 지지율 떨어지면 뭐하나여 자기도 떨어질텐데. 진짜 국힘이랑 뭐 단일화 하려고 하나...
25/05/27 22:21
덤으로 정치 사이트에서 하나씩 체크 중인데 저 젓가락...은 확실한 근거가 없네요?
아이디가 일치한다.. 정도 인데 이 정도 근거로 저 난리를 피웠다고???? 심지어 원본(?)인 인터넷 도박도 결국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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