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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5/27 03:04:04
Name 짭뇨띠
Link #1 https://youtu.be/rncvZ0EtRoU?si=28XH1JVBbQcuDRHZ
Subject [일반] 이준석을 진땀나게 한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풀영상] / KBS 2025.05.26.

어제 KBS MBC SBS CBS YTN MBN 기자들과 함께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1차 2차 대선 토론이 진행방식의 문제와 짧은시간, 서로의 네거티브 검증으로 후보자의 공약, 비전, 철학을 충분히 담아 낼 수 없었다는 불만이 제기된 반면 이 토론은 중량감 있는 기자들의 엄선된 날카로운 질문들로써 후보자들 검증하게 해준, 질이 좋은 방송이었습니다.

기자&이준석의 질답 주제를 대강 시간순에 맞춰 정리해봤습니다.

1. 모두발언 및 토론 거부 비판
2. 대선 판세 및 사표심리 극복 방안
3. 단일화 요구와 입장
4. 진정한 보수의 정의와 차별성
5. 패배 시 책임론과 보수진영 개편 전략
6. 동탄 모델과 3당 후보의 현실성
7. 개혁신당의 수권 능력 및 인재풀
8. 리더십, 내부 이탈 및 포용력
9. 토론 태도·비호감 논란 및 전략
10. 젊은 남성 지지와 확장성 한계
11. 당대표 선거 여론조사 조작 의혹
12. 최저임금 차등 적용 및 ‘갈라치기’ 비판
13. 정년연장 및 청년 일자리
14. 연금개혁(신·구연금 분리안)
15. 대선 이후 개혁신당의 진로
16. 존경하는 대통령 및 정치철학
17. 홍준표 시장과의 교감 및 사표심리
18. 마무리 발언

시간은 약 1시간인데 내용 전달 속도가 빨라 시청시간 금방 갑니다. 
부분적으로 궁금한 주제가 있다면 질문과 답변을 살펴 보면 좋을듯합니다.

2시간짜리 대선 토론에 곁들여 이렇게 후보자를 단두대에 세워 기자들이 검증하는 토론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 싶었고
조만간 다른 대선후보들의 초청토론회도 열려 그들의 깊은 생각을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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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7 03:29
수정 아이콘
다른 후보들도 하는건가요?
짭뇨띠
25/05/27 03:32
수정 아이콘
검색해보니 아직 안보이던데 혹시 뜨면 올려보겠습니다. 일정은 모르겠습니다.
짭뇨띠
25/05/27 03:46
수정 아이콘
https://kbjc.net/bjc-debate/
한국방송기자클럽 홈페이지 토론회 소개페이지인데 아직 이재명 후보가 없습니다.
짭뇨띠
25/05/27 03:43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a8_y9dLV2Jo
[LIVE]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한국방송기자클럽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 생중계/2025년 5월 21일(수)/KBS

1.모두발언 및 경제 대통령 비전
2.지지율 현황과 지역 민심 분석
3.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및 당내 갈등
4.보수진영 단일화와 원팀 전략
5.비상개엄 및 탄핵에 대한 입장
6.자유통일당, 정광훈 목사, 우파 세력 평가
7.중도 확장성 및 보수의 정의
8.반이재명 빅텐트와 보수진영 결집
9.배우자 토론 및 배우자 리스크 검증
10.외교정책: 한미동맹, 트럼프 정부 대응, 가치외교
11.대북정책: 북핵 해법, 핵잠재력, 한미원자력협정, 남북대화
12.노동정책: 노란봉투법, 하청노동자 권익, 노동운동 이력
13.경제정책: 친기업 정책, 기업인 사법리스크, 경제 불평등
14.사회정책: 약자 동행, 성평등, 성인지 감수성
15.교육정책: 사교육 과열, 공교육 정상화, 돌봄교실
16.대통령 사법 리스크, 불소추 특권, 방탄 입법
17.개헌 및 87년 체제, 임기 단축·4년 중임제
18.마무리 발언: 민주주의 위기, 민주당 비판, 국민 호소
슬래쉬
25/05/27 09:36
수정 아이콘
이미 한명 했는데 역시 스텔스기 처럼 아무도 모르게 지나갔고
이준석이 하니 바로 관심을 끄는군요 흐흐흐흐
짭뇨띠
25/05/27 13:17
수정 아이콘
김문수 후보의 것이 유투부 상단에 노출되지 않길래 안한줄 알았습니다. 홈페이지 가서 확인하고 올려봤습니다.
25/05/27 06:56
수정 아이콘
일단 카테고리 따주신 것 보면 흥미가 가는데 확실히 서로 치고받는게 아니니 손이 안가긴 하네요 크크
25/05/27 07:10
수정 아이콘
이런거 좋아보이네요
저녁에 느긋하게 봐야겠습니다 크크
Lina Inverse
25/05/27 08:2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후보 개인의 생각을 알수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풀버전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짧게 질문하나에 대답만 자른 클립들도 있으시니 보면 좋을 듯 하네요
호러아니
25/05/27 09:05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몇개 질문만 봤는데 기자들이 답변을 그냥 받아들이는 수준이라 검증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적어도 정책 얘기는 하네요 흐흐
25/05/27 10:43
수정 아이콘
말씀대로 기자들이 되물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았을텐데 그건 아쉽긴 했습니다.
그래도 질문 수위도 높고 여러방면에서 골고루 질문이 들어온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준석답게 회피하는거 없이 답변은 모두 한거 같고요.
적어도 대선토론보단 훨씬 나은 자리였다는 생각은 드네요.

이재명이 이걸하는걸 보고 싶은데 (김문수건 보다가 재미없어서 끔) 아직 예정에 없는데 안하려나요?
호러아니
25/05/27 10: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왠지 이재명은 안할듯 싶은 느낌입니다. 저번에 토론때 느낌으로는 지지율 올리는것보다 '당선' 자체에 포커스를 하는 것 같아서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안나갈듯... (뇌내망상이라 근거는 없습니다 흐흐)
25/05/27 10: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솔직히 전 이준석은 10퍼든 15퍼든 일정한 마일스톤만 달성했음 좋겠고
어쨋든 이재명이 대통령 될거라면 그의 생각을 보고 싶은 마음이 좀 크긴 하네요.
이만한 자리가 없어보여서요.
해명의 기회로 보신다면 이재명도 나오는게 좋지 않을까 싶긴 한데,
1위후보는 몸사리는게 낫다는 판단도 합리적인거 같아요~
호러아니
25/05/27 11:02
수정 아이콘
앗 그부분 지웠는데 보셨군요 흐흐 죄송합니다.
두고 보면 알겠죠. 저도 공격받았던 이재명의 정책들 좀 더 보완하고 개선해서 알려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여수낮바다
25/05/27 10:53
수정 아이콘
이준석 후보 토론회 보면 앞에 종이 한장 없이 라이브로 공격적 질문도 다 답하고, 정책적인 답변도 다 구체적으로 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마땅히, 대한민국을 곧 이끌 확률이 매우 높은 후보로, 자신의 의견을 소상히 말하고 질문에 답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침대축구 중이라, 관훈토론에도 참여 안했네요.
말만 하면 120원이나 호텔경제학이나 거북섬 같이 자살골만 하니까, 이런 무능한 후보를 당선시키려면 언론 접촉을 최소화하는게 합리적 선택이긴 합니다.

[관훈클럽은 5월 12일과 15일 이재명 후보와의 관훈토론회를 위해 한국프레스센터 회의장을 대관까지 해놓았으나 이 후보 측에서 확답을 하지 않아 토론회 자체가 무산됐습니다.]
25/05/27 11:05
수정 아이콘
카페 점주들, 이재명 지지선언..."원가 120원 논란은 편협한 정치공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52216091356189

120원은 김용태, 거북섬은 이준석의 자살골인가요?
여수낮바다
25/05/27 11:24
수정 아이콘
https://www.ytn.co.kr/_ln/0134_202505200818171176
"원가 120원" 후폭풍...커피 점주들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문제"
"전국 커피점 사장들의 땀과 노력을 가볍게 보는 처사"라고 규탄

전 이 영상을 120원 논란 당시 봤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시며, 무능하고 무심한 이재명에 대해 참담해 하고 분노하는 육성을 직접 느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디스커버리
25/05/27 11:59
수정 아이콘
저번부터 봤지만 보고싶은 기사만 보시는거 같네요
취사선택은 존중합니다
여수낮바다
25/05/27 12:57
수정 아이콘
스스로에게 하시는 말씀이군요. 물론 저도 존중드립니다.
디스커버리
25/05/27 14:18
수정 아이콘
뭐 님한테 존중받고 싶어서 한말은 아닙니다
이게대체
25/05/27 11:41
수정 아이콘
아무렇지도 않게 종이 한장 안 봤다고 하시네요 토론회 보면 아래쪽 처다보며 말하는 거 다 보이는데
여수낮바다
25/05/27 11:47
수정 아이콘
처음 모두발언은 종이 읽은거 맞고요. 그 후 질의응답땐 안 보고 합니다. (그래서 제 위 댓에서도 '공격적 질문에 답하고' 라고 했지요)
제가 본 장면에 한해선 그랬습니다. 설거지하면서 봐서 제가 놓친 부분이 있었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종이를 봤건 안 봤건, 아예 기자회견 자체를 회피한 이재명보다는 여전히 훨씬 낫네요
이게대체
25/05/27 14:07
수정 아이콘
첫 문장부터 쉽게 거짓을 말하신 분이 계속 뭐라 떠들든 얼마나 설득력이 있겠나요.
여수낮바다
25/05/27 14:21
수정 아이콘
종이 한장 없이란 말이 수식하는건 그 뒤에 질의응답파트였습니다. 오해하시게 쓴건 제 잘못입니다.
하루아빠
25/05/27 12:50
수정 아이콘
사실 이재명 후보는 괜히 책잡힐 소리 했다가 지지율 깎아먹느니 이미지 관리나 잘 하는게 좋은 전략이긴 합니다. 그 전략의 좋고 나쁨을 떠나, 지지율 1등은 1등답게 선거운동 하면 되죠뭐.
짭뇨띠
25/05/27 13:22
수정 아이콘
이재명이 스타일상 유세중 실언하는것은 좀 있어도 저렇게 자리깔아주고 이야기 하는 자리에서는 토론 연설 잘 할거라 봅니다.
지지자 및 국민들을 위해서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죠. 가장 대권에 가까운 분이니 그런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5/05/27 10:59
수정 아이콘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미국과 한국은 다르다고 했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은 없군요.
불리한 질문은 아예 하지를 않았나 보군요. 외국인 임금차별 같은 거요.
진땀나게 했다는 표현은 빼는 것이 좋지 않을지.
25/05/27 11:01
수정 아이콘
명태균 이야기도 나왔을겁니다. 시간제약이 있어서 모든걸 다 물어볼수도 없는노릇이고요.
적어도 이만큼 후보의 답변을 많이 들을 수 있는 자리 자체가 없는걸요.
25/05/27 11:10
수정 아이콘
후속 질문도 없는 일방적 해명타임이라서 의문 해소는 안 될 듯 하네요
25/05/27 11:15
수정 아이콘
네 그건 위에도 적었든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그래도 이만한 자리와 질문을 보기가 어렵다는게 중요한거죠.
여수낮바다
25/05/27 11:27
수정 아이콘
상대적으로 이재명이 아예 이런 기자회견 자체를 회피하는 상태에서, 애써 이준석 깎아내린다 한들 비교가 될까요?
관훈토론은 이미 2차례나 프레스센터 대관하며 이재명을 기다렸으나 이재명은 오지 않았고, 방송기자토론회도 아직 이재명만 불참이네요?
외신기자 토론회도 혹시 보셨습니까? 역시 이준석과 김문수는 갔으나 이재명은 없었죠
주한미상공회의소 주체 회견에선 이준석은 라이브로 통역 없이 영어로만 질의응답을 계속 이어 갑니다. 아 물론 이재명은 안하네요
25/05/27 12:49
수정 아이콘
이재명이야 경력직이기도 하고 검증은 할만큼 해서 그런 걸까요
여수낮바다
25/05/27 13:01
수정 아이콘
윤석열도 괜히 도어스테핑하겠다고 나대다가 무식 무능이 들통나자 기자와의 접점을 확 줄여 버렸죠.
능력이 안되어 쫄리면 윤석열처럼 기자의 질문 받는걸 최소화하는 것도 방책 중 하나긴 합니다.

자신 있으면 이준석처럼, 국민을 대신해서 묻는 기자를 당당하게 대하면 됩니다.
25/05/27 13:19
수정 아이콘
이준석은 정책이 몇개 없어서 괜찮겠지만 이재명은 정책이 많아서 급하게 치러지는 대선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준비할 시간이 아깝긴 할 것 같네요. 정책 외적인 질문은 3년 전 영상 참고하면 되겠고요.
영혼의 귀천
25/05/27 13:03
수정 아이콘
이재명 후보의 기자간담회는 안쳐주시는거죠?
여수낮바다
25/05/27 13:06
수정 아이콘
이재명은 기자랑 만나는 횟수가 이준석보다 훨 적죠.
25/05/27 11:37
수정 아이콘
다봤습니다.
그간 행적이 있는데 노무현 얘기를 꺼내는 게 참 우스워 보이긴 하는데..
이준석이 얘기하는 이재명의 문제들은 저도 꽤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기도 하고
연금을 제외하면 정책들도 얕게나마 수긍하는 바여서
좀 고민이 되기 시작하네요.
이재명 or 기권 둘 중에 하나를 택하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오늘 3차 토론까지 보고 개인적인 점수를 매겨봐야겠습니다 크..
덴드로븀
25/05/27 13:00
수정 아이콘
[12월3일 계엄 당시 주요 정치인 행적]
이재명 : 계엄 발표 10분후 국회로 출발
한동훈 : 계엄 발표 30분후 입장 발표 및 국회로 출발 (국회가면 체포&죽을수있다는 전화 받고도 국회로)
조국 : 계엄 발표 20분후 국회로 출발
이준석 : 계엄 발표 후 [집으로] 출발 (계엄 장기화를 예상하고 강남 술자리에서 굳이 집까지 가서 샤워하고 오느라 늦게 도착)

개인적으론 이번 대선은 공약/정책은 사실 아무래도 상관없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내란세력 척결이 최우선 과제라고 보기 때문에 그걸 가장 잘할것같은 후보를 뽑는걸 추천드려봅니다.
25/05/27 14:14
수정 아이콘
민주당 백날 뽑아봐야 양당제라서 국힘 안망합니다. 국힘이 망하는 날은 국힘이 1등을 못하는 날이 아니라 2등을 하지 못하는 날 국힘이 망할겁니다. 1등과 차이가 얼마나 나든 2등만 지키면 국힘은 계속 가는겁니다. 국힘 척결이 정말 최우선 과제라면 이준석 뽑는게 맞습니다.
여수낮바다
25/05/27 13:05
수정 아이콘
자신의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보면, 그 수준이 다릅니다. 평범한건 다 보셨을 테니 영어 대담 소개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3YYErYmBns
이준석이 주한미국상공회의소에서 영어로 연설하는거
https://www.youtube.com/watch?v=8Z90phV4XWc&t=35s
이준석이 43분간 통역 없이 원고 없이 영어로 질의응답하는거
덴드로븀
25/05/27 13:36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92879?sid=154
[이준석 "전 대한민국 세일즈 '영어'로 할 수 있다"] 2025.05.25
"실리콘밸리·뉴욕 금융계 인사들과 동문수학"

<댓글 중>
영어잘하는 능력있는 사람을 잘 부리는게 리더아닌가요?
한국말로 우리나라 사람도 설득 못하면서

영어를 잘하는건 분명 이준석 후보의 상당한 강점이긴 하지만 관련 기사에서 본 댓글로 상쇄시킬수있죠.
여수낮바다
25/05/27 13:53
수정 아이콘
이명박이 영어를 아주 잘해서 국제인싸가 된건 아니죠. 김대중도 발음은 극악이지만 엄청난 노력으로 수준 높은 영어가 됩니다.
맞아요 영어 자체는 적당히만 해도 되긴 합니다.
문재인때 멀뚱멀뚱, 윤석열때 멀뚱멀뚱 그 허접한 모습들만 안 봐도 좋긴 하겠어요

그래도 프리토킹으로 국제정세나 정책을 논할 수 있는건 그 자체로 큰 강점입니다. 통역을 거치면 쓸 수 있는 시간이 4분의1로 줄어드니까요.
이건 깎아 내릴거 없는 장점입니다.
사조참치
25/05/27 12:38
수정 아이콘
재생에너지 정책, 외국인 임금차등 지급 이야기는 없었나요?
토론 당시 주요 쟁점이기도 했는데 그 얘기 없으면 진땀뺐다 하기엔 너무 아쉬운데..
짭뇨띠
25/05/27 13:19
수정 아이콘
외국인 임금차등은 12. 최저임금 차등 적용 및 ‘갈라치기’ 비판에서 토론 해주었습니다.
그 부분만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조참치
25/05/27 13:3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혹시 재생에너지 관련 입장은 있었나요?
덴드로븀
25/05/27 13:01
수정 아이콘
저기서 계엄때 왜 샤워하고 왔냐고 물어볼 기자는 없었겠죠?
짭뇨띠
25/05/27 13:25
수정 아이콘
mbc 기자도 그부분 언급안하고 6개 방송사 기자들도 시간이 부족해 질문지 목록으론 걸렀나봅니다.
시간이 2배이상 길었다면 그논란에 대해서도 토론을 들어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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