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03 07:15:15
Name 계층방정
Subject [일반] [여론조사] 녹색정의당의 위기, 자유통일당의 약진 (수정됨)
리얼미터의 3월 4주차 여론조사 결과 중, 비례대표 정당 결과가 충격적입니다.

[제22대 비례대표 정당 투표]
국민의미래 30.2%(0.4%P↑), 조국혁신당 29.5%(1.8%P↑), 더불어민주연합 19.0%(1.1%P↓), 자유통일당 5.0%(2.2%P↑), 새로운미래 4.4%(0.2%P↓), 개혁신당 4.0%(0.1%P↓), 녹색정의당 0.9%(2.2%P↓), 기타 정당 1.5%(0.4%P↓), 무당층 5.4%(0.5%P↓)
– 전 주 대비, 국민의미래와 조국혁신당은 상승, 더불어민주연합은 하락. 국민의미래와 조국혁신당 간 차이는 2.1%P에서 0.7%P로 좁혀지며 오차범위 내 격차 초접전

보수정당(국민의미래, 자유통일당, 개혁신당)이 2.5%P 상승, 민주계정당(조국혁신당, 더불어민주연합, 새로운미래)은 0.5%P 상승, 진보정당(녹색정의당)은 2.2%P 하락이 되겠습니다. 녹색정의당의 지지율이 충격적으로 낮고, 자유통일당의 지지율은 충격적으로 높습니다. 이 두 당만 빼면 진영별 지지율 차이는 크게 없어 보입니다. 굳이 더 따지자면 마치 더불어민주연합 지지율이 조국혁신당으로 옮겨간 듯한 모양 정도?

녹색정의당 원외정당 위기는 이미 기사화될 정도라 심각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0.9%는 너무했지 싶지만요.

여론조사 상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주간 집계는 ①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는 3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60,620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9명이 응답을 완료, 4.1%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②정당 지지도 조사는 3월 28일(목)부터 29일(금)까지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3,27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4명이 응답을 완료, 4.3%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두 조사 모두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통계보정은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4/03 07:17
수정 아이콘
노동 진보의제 버리고 새 살림차려 나온 아웃풋이 류호정(개혁신당)
계층방정
24/04/03 07:18
수정 아이콘
그리고 그 류호정은 개혁신당으로...
Equalright
24/04/03 08:36
수정 아이콘
그리고 거기서 제3정당의 실패를 선언..
24/04/03 07:48
수정 아이콘
진짜 아웃함
국수말은나라
24/04/03 07:24
수정 아이콘
김종대 김준우가 심폐소생술 하지만 심상정이 망쳐놔서 회생도 안되는...그리고 아웃풋 류호정
계층방정
24/04/04 11:44
수정 아이콘
그리고 그 심상정도 이번에는 힘든 모양이네요.
24/04/03 07:40
수정 아이콘
녹색정의당 김준우 대표 보고 있자면 참 안타깝습니다...
사석에서 만나보면 인간미 있는 괜찮은 사람이거든요.
(같이 태웠던 담배가 못 해도 수천개피는 될 겁니다.)

그런데 지지기반 다 날아간 정당 대표로 취임해서, 고생만 고생대로 하네요...
유료도로당
24/04/03 09:0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연은 없지만 여러 시사 방송에서, 최근에는 정의당 채널에서 이야기하는것을 많이 봤는데 그것만 봐도 좋은 사람이라는게 잘 느껴져요 (시사방송 패널 풀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김준우 대표 하나 보고 정의당 다시 찍어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근데 심상정과 류호정에 대한 비토가 너무 큰 듯 하네요. 특히 류호정은 나갈거면 그런식으로 똥을 뿌리면 안 됐었는데...
monochrome
24/04/03 09:11
수정 아이콘
너무 사람이 좋아서 답없는 정의당 비대위원장 맡고 또 녹색정의당 대표까지 맡게 된 것 같습니다. 참 아까운 사람이에요.
강가딘
24/04/03 07:44
수정 아이콘
자유통일당의 전신인 기독자유당도 20대총선에서 1석 입성한다고 여론조사/출구조사에서 그랬는데 막상 실제는 입성 실패했죠
이번에도 비슷한 엔딩이 될지.....
24/04/03 07:51
수정 아이콘
더불어민주연합이 조국혁신당에 지지율 밀리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만약 정의당 쪽에 참여하자고 했을 때 정의당이 받았다면 의석 한두개는 건졌을텐데...
빼사스
24/04/03 07:51
수정 아이콘
자유통일당은 보수유튜버들이 민다던데.. 진짜 입성할지도..
밥상차리기
24/04/03 07:53
수정 아이콘
보수 유투버들이 지금 지국비통 열심히 밀고 있다니 전광훈 많이 설레겠네요.
그렇지뭐
24/04/03 07:55
수정 아이콘
정의없는 정의당은 당연히 사라져야지요.
정의당에 낚인 녹색당만 불쌍하네요.
DownTeamisDown
24/04/03 08:15
수정 아이콘
과연 자유한국당이 끝까지 지지율을 지킬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6년엔가 저정도 나왔다가 2% 중반대로 결국 봉쇄조항에 걸렸던 기독자유당이 생각나거든요.
막판가면 국민의힘 쪽으로 힘이 쏠릴수도 있어서요.
종말메이커
24/04/03 08:23
수정 아이콘
조국혁신당 비례 1위할지도 모르겠네..
raindraw
24/04/03 08:29
수정 아이콘
정의당은 찍어줬던 사람들이 당의 행보에 불만을 품고 한마디 하니 그럼 찍지 마세요 한 결과가 저런 거죠.
시린비
24/04/03 08:34
수정 아이콘
자통당이라... 소나무당은 모커뮤만 좋아하는건지 여조가 품지 못하는건지...
Equalright
24/04/03 08:37
수정 아이콘
소나무당은 송영길의 재발견 그정도로만 의의를 두는게..
24/04/03 08:37
수정 아이콘
정의당이 시원하게 망한건 자업자득이죠.
묵리이장
24/04/03 08:39
수정 아이콘
빠르게 없어져야 할 당이죠.
키커스면
24/04/03 08:54
수정 아이콘
다신 찍을일 없는 당이죠. 어느정도 지지를 보내왔던 저같은 지지자들 다 비슷한 마음일듯합니다.
강문계
24/04/03 08: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조는 수십번이라도 할 수 있지만 투표는 4년에 한번이니까요.
실제로 4년에 한번 내 한표를 저 당에 쓰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나올지는 또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자유통일당 여기가 그 공천거래의혹하고 유튜버들 취재비 인가 교통비 나눠준 거기 아닌가요
원내입성해도 목사는 다른 곳 갈거 같은데...
소와소나무
24/04/03 09:07
수정 아이콘
정의당이 기본적으로 국힘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표를 가져오는 느낌인데, 그 사람들한테 정의당은 이제 가치가 많이 떨어졌죠. 그리고 그걸 떠나 당이 뭘 하고 싶은지도 애매하다는 것도;; 결국 당 대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준 사례라 봅니다.
동년배
24/04/03 09:09
수정 아이콘
국회에 노동자 혹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가장 강한 목소리를 내는 대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표를 던졌는데 지금은 그런 표를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정당이죠
피우피우
24/04/03 09:15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진보 진영으로 외연확장을 하면서 정의당의 포지션이 애매해질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게다가 소수 정당의 원내 진입을 담보하는 제도 개혁에 상당한 노력을 들였는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당시 위성정당이라는 통수를 맞은 이후로 주화입마에 빠져버린 느낌도 있고요.
근데 진보 정당 힘들었던 건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그럴 수록 제도나 담론이 아니라 사람을 향하는 정치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료도로당
24/04/03 09:18
수정 아이콘
전광훈의 자유통일당이 원내 진입하는건 참 껄끄러운데 그걸 지지하는 국민이 그렇게 많다면 뭐 어쩔수 없는 노릇이겠죠.
24/04/03 09:30
수정 아이콘
그게 민주주의죠.
한가인
24/04/03 09:27
수정 아이콘
만약 이 수치대로라면 비례 의석수는 정당별로 몇개씩 가져가는 건가요?
24/04/03 09:53
수정 아이콘
러프하게 계산해서, 2%당 1석씩 얻는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비례득표율이 3% 이하면 아예 의석배분이 안된다고..
유료도로당
24/04/03 10:09
수정 아이콘
정확한 계산식은 워낙에 복잡한데... 월급루팡삼아 새로운미래 지역구1석(세종갑 김종민 의원)만 가정하고 대충 시트로 해보니

국민의미래: 15석
조국혁신당: 15석
더불어민주연합: 10석
자유통일당: 2석
새로운미래: 2석
개혁신당: 2석
--
합계: 46석

이렇게 나오네요.
한가인
24/04/03 13:23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及時雨
24/04/03 09:36
수정 아이콘
당 대표를 전광훈 목사 대신 장경동 목사로 한 게 의외로 대중성이 생긴 건지도 모르겠네요
계층방정
24/04/04 11:42
수정 아이콘
그리고 비례대표도 1번 황보승희 2번 석동현으로 내세워서 종교정당 색을 많이 가린 게 효과적이었나 싶습니다.
꿈트리
24/04/03 09:37
수정 아이콘
심상정 노욕으로 정의당이 그냥 망했네요.
강문계
24/04/03 09:44
수정 아이콘
정의당을 무한도전 진실게임의 정준하씨에 빗대자면
아주 많은 장점이 있지만 너무 크으으은 단점이 있어서
단점이 장점을 잡아 먹어요
가만히 손을 잡으
24/04/03 09:53
수정 아이콘
정의당은 노회찬 이후로 내리막이죠. 노동자는 버리고 페미만 빠는데 내가 지지해줄 이유가 없죠.
이른취침
24/04/03 19:59
수정 아이콘
그냥 대놓고 여성당, 페미당으로 하는 게 훨 나았을 것 같기도..
24/04/03 10:12
수정 아이콘
정치에서 시작한 신념을 버리면 어떻게 되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주는게 정의당이죠
24/04/03 10:30
수정 아이콘
참여연대로 저거대로 넣어서 계산해보니 비례는 더민련 10석 국민미래 15석 조국혁신 15석, 새로운 미래 2석, 개혁신당 2석, 자유통일당 2석 나오네요. 새로운 미래의 경우 지역구 0~4석까지는 비례 변동이 없고, 5석 넣었을때 1석 줄어듭니다. 아마 다른 소수당도 마찬가지일 것 같네요.
이 경우 민주당 주도의 더불어민주연합에선 민주당, 진보당(5번 정혜경), 구 기본소득당(6번 용혜인), 사회민주당(10번 한창민) 이렇게만 원내입성하겠네요.

자유통일당 및 여타 소수보수정당(자유민주당, 우리공화당, 빅텐트지만 소나무당?! 등등)의 원내입성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태라고 봅니다. 보수지지층의 우경화 추세는 계속 진행중인데, 이번엔 보수 본가라 할 수 있는 국민의힘에서 연성 지지층이 이탈하고 있으니까요.
현재 자유통일당 비례 1~2인 황보승희 현 국회의원, 석동현 전 사무처장(윤 대통령 40년 지기 맞습니다)은 최근까지 국민의힘에서 정치하던 사람들인데, 원내입성한다면 여러 시나리오가 가능할 것 같네요.

그래도 기성정치인답게-
1.적당히 보수정당과 협력하면서 비교적 정상적인 모습을 보임
2.전광훈 등을 제치고 당을 휘어잡아 국민의힘과 합당하며 지분을 달달하게 챙김
3.지지층 니즈를 맞추는 강경극우노선을 실질적인 입법이나 정치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게 펼침
4.지지층 니즈를 맞추는 강경극우발언을 부르짖으며 아무것도 안함

어느 쪽이 될 지 모르겠지만, 기왕이면 아예 알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4/04/03 10:32
수정 아이콘
https://watch.peoplepower21.org/election2024/ 참여연대 22대 국회 의석수 계산기입니다. 사이트 주소에 peoplepower21가 들어가지만 2020년 창당한 국민의힘과는 관련 없습니다.
유료도로당
24/04/03 11:49
수정 아이콘
오 좋은 사이트 소개 감사합니다 크크
철판닭갈비
24/04/03 10:43
수정 아이콘
분명히 노동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게 있는데, 정의당은 이미 그 가치를 잃어버린지 오래죠.
조용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길 바랍니다.
마바라
24/04/03 10: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순번이
시민사회 1번
새진보 6번 10번
진보당 5번 11번

10석에서 끊으면 진보당 1석이군요
절대로 지금보다 높아지면 안되겠네요

민주당원들도 11번 진보당 12번 시민사회니까
10번 넘게 늘려봤자 민주당에 도움이 안되니
차라리 조국혁신당 찍는게 나을듯
퓨어소울
24/04/03 11:18
수정 아이콘
제가 예전에 비례 노동당 정의당 계열을 찍었을때의 기대는
지금 조국당+진보당 역할이었습니다
민주당은 덩치도 크고 중도 지향이니 '3년 너무 김' 이런 얘기 못하니 더 일선에서 그런 얘기 하고 지역구에서는 지금 진보당처럼 평범한 월급노동자 대변해주는 역할
진보당은 이번 총선 지역구로 그것도 PK에서 당선가능성이 있습니다 조국당은 더 말할 필요 없구요

고양 마포 이런데 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정의당 찍어준거였고 민주당이 나가면 3자 구도여도 민주당이 유리한 곳인데...

맨날 페미 퀴어 난민 국제연대 이런 얘기만 하고 정치개혁의 핵심인 검+언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고 아님 진보당처럼 험지에서 꾸준히 밭이라도 갈던가

깨끗하게 망하고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shadowtaki
24/04/03 11:21
수정 아이콘
선거공보물 보니까 이번에도 노회찬 정신이 어쩌고 넣어놨던데 인간들인가 싶습니다.
계층방정
24/04/04 11:45
수정 아이콘
좀 심하네요.
자코토
24/04/03 12:59
수정 아이콘
한국사회 대표성의 다양성을 위해서 탐탁지는 않지만 녹색정의당 비례 찍을 생각입니다. 기존 정파 갈라먹기식 인선이 보이지 않는 이번 비례 타선도 괜찮아 보이고요.
지역구는 1번 2번 뿐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세계구조
24/04/03 13:50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왜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이 짤이 평생 괴롭힐겁니다
24/04/04 12:51
수정 아이콘
맞네요. 그 분노유발의 멘트.
근데 평생 갈 것도 없어 보여요.
곧 없어질 당이라서요.
녀름의끝
24/04/03 15:33
수정 아이콘
사실 여기에서 예전에 투표할 때 지역구는 사표화 방지 목적으로 민주당주고 비례는 정의당준 경험있는 분들 모아보면 꽤 될 겁니다. 제 부모님도 그러셨구요. 그렇게 비례로 밀어준 게 한 두 번이 아닌데 그럼에도 지지세를 충분히 이끌어내지 못해서 약소세력에 불과했던 탓에 뭘 제대로 하지도 못 했고 심지어 최근 몇 번의 대선 총선에서 민주당 계열이랑 감정의 골이 깊어져서. 조국혁신당이 그 빈 틈을 잘 꿰찬 느낌이 없잖아 있어요.
피해망상
24/04/03 21:59
수정 아이콘
소위 진보라는 가치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별로 소구력이 없죠. 민주당과 정의당의 갈등이야 차치하더라도, 지금은 정의당이 내세울 아이템 자체가 없습니다. 진보적 의제가 그나마 대한민국에서 먹혔던게 무상급식을 필두로 한 보편복지말고 뭐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식 래디컬 페미니즘이야 진보도 아니고요.
안군시대
24/04/04 00:04
수정 아이콘
차라리 예전처럼 노조세력들을 대표하는 역할이라도 계속 했다면 또 모르겠는데 말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297 [일반] [단독]총선 앞두고 軍 특별정신교육 논란…'尹 특강' 내용이 교재 [43] Crochen6460 24/04/03 6460
6296 [일반] [여론조사] 녹색정의당의 위기, 자유통일당의 약진 [53] 계층방정6962 24/04/03 6962
6295 [일반] MBC 100분 토론 - 넘지 말아야 할 선까지 넘는 김진 [157] 바밥밥바15475 24/04/02 15475
6294 [일반] 총선에서 이번엔 왜 국민연금 얘기는 없을까요 [38] 한입5974 24/04/02 5974
6293 [일반] 대중이 사라진 시대 그리고 이준석 [111] 고무닦이9479 24/04/02 9479
6291 [일반] 4.10 총선 재외선거 투표율 62.8% (최종) [35] 다크서클팬더7037 24/04/02 7037
6290 [일반] 네거티브가 먹히고 있지 않는 선거 [138] 봄바람은살랑살랑12919 24/04/02 12919
6289 [일반] 3월 소비자물가 3.1%↑…사과 88.2%·배 87.8%↑ '역대 최고 [61] 빼사스8043 24/04/02 8043
6288 [일반] 이재명 vs 원희룡의 주말 유세차 신경전(?) [32] Davi4ever7093 24/04/02 7093
6287 [일반] 전략적 실패 원희룡 공천 [23] 로사7252 24/04/02 7252
6286 [일반] 국민 과반의 선택을 받은 국민의 힘 [37] 아롱이다롱이9716 24/04/01 9716
6285 [일반] 한동훈 “우리 정부, 눈높이에 부족··그 책임이 저한테 있진 않지 않느냐” [52] 피우피우10258 24/04/01 10258
6284 [일반] 유시민 칼럼, "선거여론조사는 반드시 틀린다" [26] 빼사스8483 24/04/01 8483
6283 [일반]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 같은 여론조사 결과 [38] 바밥밥바9123 24/04/01 9123
6282 [일반] 여론조사꽃 서울 동작을: 류삼영 48.8% vs 나경원 43.1% [78] 철판닭갈비10470 24/04/01 10470
6281 [일반] 윤석열 대통령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 [65] Rio9025 24/04/01 9025
6280 [일반] 윤석열 담화 끝나자마자 올라온 국힘 후보의 윤석열 탈당 요구 [14] 매번같은6190 24/04/01 6190
6279 [일반] 만우절 기념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리얼라이프 [42] 푸른잔향5130 24/04/01 5130
6276 [일반] 온라인 ‘발칵’ 뒤집혔다…한동훈, 편의점서 ‘컵라면’ 끼니 때우는 모습 ‘포착’ [58] 빼사스6673 24/04/01 6673
6275 [일반]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의 전례없는 압승이 예상됩니다. 게임 터졌네요. [70] 홍철9123 24/04/01 9123
6272 [일반] 윤대통령 4월 1일(내일) 의료대란 관련 대국민 담화예정 [47] 저스디스8109 24/03/31 8109
6271 [일반] 민주 박용진 "국힘 후보 공보물에 사진 도용…분노 치밀어" [15] Davi4ever6150 24/03/31 6150
6270 [일반] "윤 대통령 사과, 내각 총사퇴"를 요구한 국힘 후보 [41] 매번같은7407 24/03/31 740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