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4/02 10:58:36
Name 미뉴잇
File #1 0004613072_001_20210402083856431.jpg (68.0 KB), Download : 9
Link #1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13072
Subject [일반] 진성준 "文 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되지 않았다..더 강화해야"


박영선캠프 전략기획위원장인 더불어 민주당의 진성준의원이 오늘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하였습니다.

다음은 진성준 의원의 주요발언들입니다.

"누가 서울시를 맡아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게 아니라, [당장의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분노해 '묻지마 투표' 하게 된다면 서울시의 미래와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걱정이 있다"



"선거라는 건 기존 정책을 집행하고 담당하는 책임자들이 과연 정책을 잘 집행했느냐를 평가하는 것으로 한번 돌이켜봤으면 좋겠다"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큰 방향과 원칙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방향과 원칙은 맞았는데 그것으로 부족했다고 보는 것"

"부동산 정책 곳곳에[ 투기세력이 파고들 수 있는 구멍들이 있었고 그 구멍들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런 상황]이 왔다고 하는 자성"

"[현 부동산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더 강화]해야 되고, 또 한편으로는 주택공급정책을 더 과감하게 해 나가야 된다"

결국 진성준 의원발언을 요약하자면 문정부 부동산정책 방향과 원칙은 맞지만 투기꾼 탓에 이런상황이 온 것이며 공직자투기에 분노해 묻지마투표를 해서는 안된다는거지요 .  정말 무서운건 현 부동산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강화해야한다는거네요;  그런데 자기들 안 찍는다고 묻지마 투표라 하는건 유권자 비하 아닌가요?

또한 어제 이승호 청와대 정책실장은 집값상승 세계적흐름이라며 주택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2일전에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부동산 정책실패에 대해서 사과했었거든요. 그리고 당장 오늘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본인이 서울시장이 되면 지금과는 확실히 다른 부동산정책을 편다고 했구요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박영선이나 이낙연은 당장의 선거승리를 위해 저런 발언을 하는거 같고 청와대나 여당은 부동산정책실패를 인정할 생각이 없고 수정할 생각도 없어 보이네요. 결론적으로 혹시나 박영선이 시장이 되더라도 부동산정책 기조 변화는 없을 것 같습시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4/02 11:01
수정 아이콘
더불어민주당 갈수록 열린우리당꼬라지가 보이는것같은데 아니 캠프내에서도 다른목소리가 나오는건 뭐여..
미뉴잇
21/04/02 11:03
수정 아이콘
네 그냥 여당의원 1도 아니고 무려 캠프 전략기획위원장입니다
21/04/02 11:02
수정 아이콘
서울에 박영선 플랭카드에는 세금 줄이겠다고 쓰여있던데 공시지가도 상승률도 낮춘다고하고.
하긴 뭐 선거때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미뉴잇
21/04/02 11:04
수정 아이콘
네 진정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 공약이지요.
그동안 아무말도 안하다가 이제와서 저러는건 말이죠
Grateful Days~
21/04/02 11:07
수정 아이콘
그러니깐 오세훈 내곡동땅이나 박영선 도쿄아파트나 다 필요없는겁니다.

평상시에 민주당과 국힘당 스탠스보고 결정하면 끝나는 문제. 특히 민주당은 시장이 당론을 이길수가 없는 상태인듯.
21/04/02 11:04
수정 아이콘
우틀않 진짜.....
전 저런식으로 본인들 틀리지 않았다는 아집을 계속 표현하는한, 다시는 민주진영에 표를 주지 않을 생각입니다.
아집이 최악이에요 진짜...
미뉴잇
21/04/02 11:05
수정 아이콘
무능하기만 하면 다행인데 무능하면서 열심히하고 실패에 대한 반성도 없는 집단인데 최악이죠
우에스기 타즈야
21/04/02 11:04
수정 아이콘
"그렇게해도 안 떨어질겁니다." 애초에 다 알고 있었죠. 이런 인간들의 위선이 너무 싫어요.
Grateful Days~
21/04/02 11:05
수정 아이콘
"그렇게해도 안 떨어질겁니다." (2)
21/04/02 11:07
수정 아이콘
정보 : 진성준은 현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그렇게 해도 (집값) 안 떨어질 겁니다. 부동산이 뭐 이게 어제 오늘 일입니까?"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
미뉴잇
21/04/02 11:08
수정 아이콘
매우 위선적인 인간이네요.
그렇게 해도 안 떨어진다면서 정작 정책강화를 이야기하다니요
21/04/02 11:09
수정 아이콘
없는 투기꾼 타령하지 말고 LH 투기꾼이나 때려잡아야지. 그래도 믿어줄까말까한데.
21/04/02 11:10
수정 아이콘
내년까지 변하지말고 이대로 쭈욱 갑시다
Rorschach
21/04/02 11:11
수정 아이콘
이 쪽의 기본 생각이
[우린 틀리지 않았어야만 해]
이거라서...
죽력고
21/04/02 11:12
수정 아이콘
위선자 독선쟁이
크라피카
21/04/02 11:13
수정 아이콘
이경규: 멍청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아직 자가 집 없는 분들은 민주당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 들겠는걸요
Grateful Days~
21/04/02 11:16
수정 아이콘
다주택자를 적폐로 몰면서 세금으로 때려잡는거 보면서 시원해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거 같기도 합니다.
연필깍이
21/04/02 12:40
수정 아이콘
청량감 얻을수 있다면 내 집 살 기회쯤이야!!!!!
크크크크크크
Grateful Days~
21/04/02 12:42
수정 아이콘
사는걸 아예 포기해버린 분들도 계시니까요.. ㅠ.ㅠ
미뉴잇
21/04/02 11:18
수정 아이콘
서울 무주택자의 42.8%는 박 후보를 지지했다. 오 후보에 대한 무주택자의 지지율은 40.2%였다.

ㅡ>지난 28일 여론조사보면 민주당에 만족하는 무주택자가 더 많나봅니다
크라피카
21/04/02 11:36
수정 아이콘
하긴
제 단톡방에 아직 집 안산친구들 오세훈 절대 안된다며 민주당 찍으러 간다던데요
21/04/02 13:16
수정 아이콘
평생 임대주택 살 생각인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맥스훼인
21/04/02 11:40
수정 아이콘
그렇진 않을걸요.
이미 답이 없어진만큼
시혜로 내려지는 임대주택이라도 살아야해서,,,
21/04/02 11:14
수정 아이콘
의도가 어쨌는지야 내가 알 수 없으니 넘어가더라도 결과만 보면 제대로 틀리셨습니다만.
2021반드시합격
21/04/02 11:15
수정 아이콘
대선 때까지 이렇게만 하면 결과는 뻔하겠어요
[뭣이 중헌디]
모르나요 모르나요 모르면 맞아야죠
21/04/02 11:18
수정 아이콘
100분 토론 후 진성준 “그래봤자 집값 안 떨어져요”(종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3108184
라스보라
21/04/02 11:19
수정 아이콘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
Grateful Days~
21/04/02 11:23
수정 아이콘
자유민주주의 국민들을 자기들 공산주의 노선의 실험대상 취급하는 정권
여수낮바다
21/04/02 11:23
수정 아이콘
이게 저 사람들의 속내죠
박영선 이낙연이 당장 선거가 급하니까 '죄송합니다' 하는 것일뿐, 속내는 뻔합니다.

우리는 틀리지 않았어. 집값 오르는건 투기꾼과 언론과 이명박근혜 탓이야. 최경환이 빚내서 집 사라 해서야.
하던 대로 더 세게 나가야 해.

이 자들의 방법이 정말 옳은데, 부족해서 지금 이 꼴이라고 진심으로 믿는 분들은 민주당을 찍으면 됩니다.
아니라면, 이낙연 박영선의 거짓 사과에 속으면 안 됩니다.
21/04/02 11:29
수정 아이콘
그래봐야 안떨어지도록 지들이 작업을 쳐놨으니까 저러는거죠 크크크
맥스훼인
21/04/02 11: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진성준 묻지마 분노 투표 안 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567499

작년에 코로나라고 묻지마 투표한 결과가 지금 분노 아닌가...
21/04/02 11:52
수정 아이콘
수도 과밀화가 마음에 안 들면 국회고 뭐고 정부에서 보낼 수 있는 기관들 최대한 지방으로 보내면서 지방에 아파트를 짓던가
지방에 가고 싶지 않으면 서울에 대대적으로 아파트를 짓던가
둘 중 하나는 하면서 저런 말을 해야지 뭘 하고 있다고 저런 소리를 하는 건지 원
북극곰탱이
21/04/02 11:57
수정 아이콘
역시 얼마 전 사과는 진심에서 우러나온게 아니고, 당장의 선거 때문에 면피하려고 쇼한거네요.

강도가 약하고 세부적인걸 놓쳐서 이렇게 된게 아니고 방향과 원칙이 틀린건데 말이죠. 소주성, 탈원전, 부동산까지 모두 민주당과 운동권의 반지성주의가 근본 원인인데 그들 내부적으로는 절대 해결이 안될거 같습니다.
마늘빵
21/04/02 12:01
수정 아이콘
[선거라는 건 기존 정책을 집행하고 담당하는 책임자들이 과연 정책을 잘 집행했느냐를 평가하는 것으로 한번 돌이켜봤으면 좋겠다]
.... 정책을 잘 .. 집행했나요? 4년동안 울부짖던 "투기꾼"들이 지금 나타났는데 뭐하고 있죠
21/04/02 12:11
수정 아이콘
정책집행은 했죠 나온 결과가 잘이 아니라서 그렇지 크크크
21/04/02 12:11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이분한테 투표한 제 손모가지를 자르고 싶네요..
아스날
21/04/02 12:20
수정 아이콘
부동산 정책 더 강화해야..[집값을 더 올려야]로 읽히네요..
21/04/02 12:29
수정 아이콘
[당장의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분노해 '묻지마 투표' 하게 된다면 서울시의 미래와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
표팔이들이 이젠 국민들에게 준엄한 훈계까지..
뉴타입
21/04/02 12:44
수정 아이콘
다른거 떠나서 이렇게 국민들이 4년 가까이 민주당 밀어준 케이스가 없는거 같은데요.작년 선거 이후로는 상임위까지 독식하면서 전무후무한 여당강세 구도였는데.그래도 뭐가 그리 부족했다고 정책 추진하는 힘이 부족했다는건지...이 이상이면 그냥 일당독재 시켜달라는거로 읽히는군요.

오히려 지난 4년간 선거 결과만 보면 국민들이 묻지마 민주당 투표해줬다는 표현이 더 알맞은 표현 같은데...
21/04/02 12:46
수정 아이콘
그래도 요즘 포털에 올라오는 부동산 기사를 보면 상승세는 잡혔고 하락추세로 전환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03/29/DA5O2JHMI5GPBDBYSEWOJRRTZM/
조선일보에서 인용한 WSJ 뉴스에 따르면 전 세계가 집값 과열이라 하고 있지요. 우리나라만의 현상이 아닌것은 확실합니다.
정책은 일관성을 가지고 장기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Grateful Days~
21/04/02 12:53
수정 아이콘
저도 개인적으로 올해가 단기적인 꼭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만..

이정부는 맘만 급해서 또 무슨 정책으로 시장을 교란시킬지 그게 걱정스럽네요. 제발 그냥 시장에 맡겨... 바보들아..
21/04/02 12:57
수정 아이콘
전 세계 집값이 상승기가 아닌 시기는 최근 40년 동안 7~8년 정도 밖에는 안됩니다.
1991~1993년, 2009~2012년. 딱 요 정도 밖에는 없죠.
70~80년대는 하락기가 아예 없었습니다. 74년부터 오일쇼크로 세계 경기가 몇년간 엄청 안좋기는 했지만 집값은 엄청 올랐습니다.
5~60년대도 아예 없다시피 합니다. 굳이 꼽자면 60년대 초중반 즈음을 침체기로 칠 수 있기는 합니다.

지금 한국의 문제는 가격이 아닙니다. 공급이죠.
어떤 나라에서 어떤 상품이건 단순히 가격이 좀 많이 오른다고 해서 그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가격이 오르더라도 사람들이 잘 사고 팔고 임대하고 하는게 원활히 돌아간다면 별 문제는 없고, 한국같이 이상한 나라만 아니라면 가격 상승을 문제삼지도 않습니다. 가격은 원래 오르는거니까요.
그러나 어떤 상품이 가격과 무관하게 거래가 너무 힘들어지면 그때부터는 '난'을 붙여 주택난, 마스크난, 배추대란, 양파대란 등으로 일컫는 상황이 됩니다.
지금 한국은 정책에 의해 인위적으로 기존주택의 공급이 쪼그라들고 신규주택의 건설 또한 위축되어 왔습니다. 사람들이 집을 사지를 못하게, 기업이 집을 짓지를 못하게 정책에 의해 강제되어 왔기 때문에 그로인해 (지나친 가격 상승 + 지나친 공급 위축) 조합이 갖춰진 것입니다.
미메시스
21/04/02 13:01
수정 아이콘
오우 그렇다면 IMF가 전세계 집값 과열이라 경고할 때
한국 집값 잡은 박근혜는 역대급 경제대통령이겠군요
크크크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4/06/883414/

잘못한건 정부탓이 아니고 외부환경탓 이라는
전형적인 물타기 논리로 보이네요.
알카이드
21/04/02 13:16
수정 아이콘
팬더믹으로 인해 집값이 오를수는 있습니다... 만.. 지금 정부가 집값올려 놓은거는 팬더믹으로 인해 올랐다고 볼수 없습니다.
수급 불균형으로 발생한 문제를 팬더믹탓을 하다뇨... 만약, 정부가 주창하듯이 이명박/박근혜 탓이면 문재인 취임후 바로 올랐겠지만..
안타깝게도 취임후 3년차부터 오르네요.. 이건 정부 무능탓이죠..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지금.. 꼭지가 꼭지가 아닌게.. 수급 균형으로 안정화가 아니라 물줄기를 잠가놓은거에 지나지 않아요.. 이게 차기 정권에 서서히 풀어야 하고.. 풀수밖에 없는데..그럼, 무조건 뿜어져 나올거 같은데요.. 차기 정부에선 그렇겠죠.. 전 정부탓에 집값 오른다!
연필깍이
21/04/02 12:47
수정 아이콘
1. 큰 방향과 원칙, 잘못되었습니다. 주거안정화가 목표가 아니라 투기꾼을 잡는게 목표라고 하잖아요. 투기꾼을 잡으면 주거안정화가 이뤄지는거 아니냐는 말을 하는데, 투기꾼을 잡는것과 수요공급의 균형을 맞추는건 다른 방향의 일이죠.

2. 투기꾼이 파고들 구멍, 정부가 만들었습니다. 1에서 이어지는 것이지만 문재인 정부는 규제를 통해 투기꾼을 잡으려 했고 겹겹이 규제는 시장왜곡과 틈을 만들어 냈습니다. 애초에 로또청약이 나오는 이유가 뭡니까. 분상제라는 가격왜곡 정책이 만들어낸 촌극이죠. 가격이 왜곡되면 시장이 왜곡되고 여기에 규제를 계속 껴얹으니 시장에 장난치는 세력이 계속 생겨나죠.

3. 그런데 우틀않이라니. 엊그제 민노총 논평이 생각나네요. 욕도 아깝다.
미메시스
21/04/02 12:57
수정 아이콘
LH 가 생각보다 빨리 들통나서 더 해먹고 싶다.
로 읽히는군요.
Grateful Days~
21/04/02 13:00
수정 아이콘
[민주당, 연이어 터진 부동산 악재에 "솔직히 힘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23&aid=0002243490

[그러면서도 "민주당에서 문제되고 있는 규모를 보면 국민들 보시기에, 또 제 입장에서도 굉장히 큰돈이긴 하지만 기존 국민의힘에서 문제 돼서 탈당하신 분들 보면 몇 십 억, 몇 백 억 단위다"라며 "저희를 정치적으로 공격하고 있는 야당과 상대 비교를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린다"고 국민의힘으로 화살을 돌렸다.
나아가 "저희가 잘못했지만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지 않냐"면서 "선거는 상대 비교하는 것이고, 선거는 다 잘못됐으면 덜 잘못된 것을 뽑는 것이니, 유권자 분들께 상대 비교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송구스럽지만 드린다"고 자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결국은 백날 소용없는게 민주당은 노선이 잘못되어 바꾸겠다가 아니라 자꾸 핑계만 댑니다. 자기들 문제 터지니깐 또 야당탓.

야당이 임대차3법 통과시켰나. 집값 폭등시켰나..
미메시스
21/04/02 13:03
수정 아이콘
저 핑계가 먹히는 사람들이 있으니 계속 저러는거 같습니다. 크크크
21/04/02 13:02
수정 아이콘
니들 말처럼 집값 떨어질 예정이면 제발 니들부터 좀 팔어
지들도 안팔면서 집값이 잡힌다고 하면 누가 믿냐...
앙몬드
21/04/02 13:03
수정 아이콘
우리가 잘못했긴 했지만 그래도 쟤네보단 낫지않냐

지겹다 진짜..
21/04/02 13:13
수정 아이콘
집값 안떨어져요~~
21/04/02 13:16
수정 아이콘
전 근데 이런데도 진짜 샤이 민주당 표로 박영선이 이기면 덜덜덜 두려울 것 같아요.
미래는 없구나 생각날듯...
율리우스 카이사르
21/04/02 13:41
수정 아이콘
부동산 적폐에 당당히 본인 이름을 올리셨네요 크
테스형
21/04/02 14:16
수정 아이콘
이거 라디오에서 마이크 꺼진줄 알고 드립친 사람아닌가..
갑의횡포
21/04/02 14:37
수정 아이콘
서울이나 부산이나 후보자들 보면 참 답 없어요
크라상
21/04/02 17:44
수정 아이콘
지들 뽑은 게 묻지마 투포였는데
집값 떨어질까봐 쫄리나 보네요
태연­
21/04/02 18:02
수정 아이콘
오세훈 캠프 선대위 위원장인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100 [일반] 의문의 선거 지원글 [36] Equalright5646 21/04/02 5646
5099 [일반] 보궐선거 투표하고 왔습니다. [24] 나주꿀4241 21/04/02 4241
5098 [일반] 땅투기 전면 차단…전 금융권 LTV 70%→40%로 강화 [24] 마늘빵5408 21/04/02 5408
5097 [일반] 진성준 "文 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되지 않았다..더 강화해야" [57] 미뉴잇7068 21/04/02 7068
5096 [일반] 이낙연 전총리, 대선주자 지지율 10% 아래로 떨어져, 윤석열 27.5%, 이재명 22% [45] VictoryFood6227 21/04/02 6227
5095 [일반] “강원도에 왜 작은 중국을”...최문순 추진 ‘中타운’ 철회 청원 [28] 아롱이다롱이7606 21/04/02 7606
5094 [일반] 메이저 정당후보 였으면 난리났을 SNS 글 [24] 나디아 연대기6434 21/04/02 6434
5093 [일반]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16] 노하와이4638 21/04/02 4638
5092 [일반] 서울시,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개최 유치제안서 제출 [24] 죽력고4190 21/04/02 4190
5091 [일반] "여당은 남의 적폐만 말할 게 아니라 자신을 돌아봤어야 했다" 표창원 전 의원 인터뷰 [91] 회색9724 21/04/01 9724
5090 [일반] 거짓말이 또 거짓말을 낳는 후보 [71] 환경미화7482 21/04/01 7482
5089 [일반] 민주당이 회생 하는 방법.. [55] 움하하7677 21/04/01 7677
5088 [일반] 박영선 지지연설한 학생 "사실 저는 04년생 고2"…선거법 위반 논란 [29] 죽력고7630 21/04/01 7630
5087 [일반] 박영선 남편, MB 탄압으로 일본행?…과거 인터뷰선 "서울 사무소 없어서" [16] 산밑의왕5589 21/04/01 5589
5086 [일반] 이재명 지사, 사유리씨야말로 '슈퍼맨' [36] 어강됴리6208 21/04/01 6208
5084 [일반] '中 알몸김치' 관리책임 식약처 대변인실… "중국은 대국, 한국은 속국" [48] 훈수둘팔자6864 21/04/01 6864
5083 [일반] 서울시와 인천시 사이의 쓰레기 매립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3/30 토론회) [35] 토니토니쵸파4441 21/04/01 4441
5082 [일반] 천안함 재조사에 분노한 생존자 [8] 나주꿀4621 21/04/01 4621
5081 [일반] 이낙연 "임기 1년짜리 시장이 민주당과 싸워서 이기겠나" [52] 훈수둘팔자6703 21/04/01 6703
5080 [일반] 박영선 시민지지 연설 '30대 여성시민'…알고보니 與 2030 선대위 출신 [88] 미뉴잇7687 21/04/01 7687
5079 [일반] [단상] 문재인은 박근혜의 전승절 참석 참사를 반복할텐가? [47] aurelius5309 21/04/01 5309
5078 [일반] [단독] '천안함 좌초설' 아직도···대통령 직속위 또 조사 [126] 어서오고12289 21/04/01 12289
5077 수정잠금 댓글잠금 [일반] 전세를 싸게주면 욕먹고 40억 해먹는건 욕안하는 선게 [156] 환경미화11227 21/03/31 1122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