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경욱
정말 품위없게 말하는 인물 중에 한명이였죠
망하는 줄 알았는데 친박의 위세인지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역구 관리는 잘하고 여권쪽은 분열이라서 이대로 4년을 디사 보나 싶었는데
망했군요

꼴 좋습니다.

2. 이언주
언니보다 못했던 동생 이언주입니다
나름대로 공주님 헤어스타일도 하고 추호 김종인 선생과 2p 색깔 콜라보 까지 했지만
떨어졌군요

꼴 좋습니다.

3. 김진태
정말로 부득부득 이를갈면서 어디까지 가나보자 했던 인물입니다
이제는 기억이 희미한 과거를 떠올려도 그때의 막말이나 깽판 부리던거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언론에서 보기 싫은 인물이였지요

망해서 꼴 좋습니다 .


사필귀정이라고 했나요
김태흠이 살아난건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어쨌건 선택이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이제 야당은 다크나이트 홍준표가 복귀하고
지금부터 서로 죽어라 모드가 시작이 되겠군요

그리고 여당이 성공을 해도 일어날지 모르는 모든 깽판요소를 미리 이끌고 가주신 안크나이트님
그대의 마라톤 종주가 통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