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미통당 김우석 대변인이 하는 말에 분노가 치솟았습니다.

1시간 33초부터 시작하는 말이 국민여러분 살려주십시오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하는 말마다 가관이 따로 없더군요. 사정기관 동원해서 밥줄 끊고, 간첩조작하고, 블랙리스트 만들고, 국정농단하고, 나랏돈 횡령해 뒷주머니 채우던 사람들이 저런 발언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언어도단입니다.

그리고 지난 3년간 미통당은 벌을 많이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반성했다고 말하네요? 아 네 그 반성이 온갖 막말이었습니까? 약자들 가슴에 비수 꽂아 뒤틀어버리는게 반성이었나 보네요. 그리고 국민들을 두려워하게 됐다네요. 아 국민들 두려웠으니까 유곽에 xxx에 그런 소리를 잘도 지껄였나보네요.

그리고 웹을 좀 돌아다니다보니 이 만평을 보게 됐습니다. 그 전에는 비웃음만 나오던 김우석씨 대변인의, 미통당의 발언에 분노가 솟았습니다.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살아있다면 첫 주권 행사를 했을 세월호 아이들로 찾아보니 맨 첫번째로 뜨더군요.

그때나 지금이나 다른건, 집권당이 미통당으로, 등의 숫자가 1에서 2로 바뀐 것일 뿐 그들의 태도는 전혀 바뀐게 없네요.

진짜 별 별 말을 다 쓰고 싶은데...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