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3/27 21:14:24
Name 아우구스투스
Subject [일반] 3월 4주차 지지율 및 잡담
본격적으로 선거기간에 접어들면서 이제는 각 지역별 여론조사가 뜨기에 큰 의미가 없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이제 선거까지는 20일 밑으로 아니 사전 투표 생각하면 2주 남았으니까 진짜 얼마 안 남은거네요.

코로나19 여파로 역대급으로 조용한 선거가 지나가네요.

선게도 의외로 조용합니다.

하지만 시끄러워도 좋으니 진짜로 이런 질병이 다시는 찾아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1.리얼미터

국정지지도
47.9%-> 52.5%

일간지지도(18~25일)
48.5% -> 52.8% -> 51.4% -> 51.7% -> 53.5% -> 51.4%

긍정이 3%가량 오르고 부정이 3% 가량 내려가면서 오차범위 밖에서 긍정평가가 우위에 서면서 올해 최고 지지율을 갱신합니다.

패턴도 좀 달라진게 몇주간 주초 하락 주후반 상승인데 이번주는 반대로 수요일 하락이네요.

이 부분은 다음주 월요일 일간 데이터 보면 더 나올겁니다.

정당지지도
민주당 42.1% -> 45.0%
미통당 33.6% -> 29.8%
정의당 3.7% -> 4.7%
국민의당 4.0% -> 3.6%
민생당 1.4% -> 2.1%
자공당 1.4% -> 2.0%
친박신당 2.1% -> 1.6%

일간 정당 변화(18~25일)
민주당
42.2% -> 45.5% -> 43.9% -> 43.9% -> 46.3% -> 44.4%
미통당
35.2% -> 33.0% -> 31.4% -> 31.2% -> 29.9% -> 29.5%

비례정당투표
더시당 38.0% -> 28.9%
미한당 29.4% -> 28.0%
열민당 11.6%
정의당 6.0% -> 5.4%
국민의당 6.1% -> 4.9%
친박신당 2.2% -> 2.7%
민생당 2.0% -> 2.4%

열린 민주당이 처음으로 포함되었는데 상당히 지지율이 높네요.

1. 조사의뢰자 TBS
2. 조사기관 리얼미터
3. 조사일시 3월 23~25일
4.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갤럽

국정지지도
49% -> 55%

일간지지도(17~26일)
49% -> 49% -> 49% -> 52% -> 54% -> 55%

갤럽이 한번에 6%나 오르는 건 드문일인데 신기하긴 합니다.

정당지지도
민주당 38% -> 37%
미통당 23% -> 22%
정의당 4% -> 5%
국민의당 3% -> 4%
열민당 1% -> 2%
자공당 1% -> 1%
민생당 1% -> 0%

비례대표 투표
더시당 33% -> 25%
미한당 23% -> 24%
열민당 4% -> 9%
정의당 7% -> 9%
국민의당 5% -> 6%
자공당 1% -> 1%

예상득표율
더시당 42% -> 32%
미한당 33% -> 32%
정의당 9% -> 11%
열민당 4% -> 10%
국민의당 6% -> 9%
자공당 1% -> 1%

열린민주당이 확실히 상승폭이 만만치 않고 더불어시민당의 지지율을 가져오네요.

전반적으로 지지층 집결되는게 느껴진 여론조사죠.

1. 조사의뢰자 갤럽 자체조사
2. 조사기관 갤럽
3. 조사일시 3월 24~26일
4.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3.잡담
20일 한미 600억달러 통화스와프
          미래한국당 지도부 교체
3주차 추가소식
미국, 유럽 등 국가비상사태 선포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에 미래통합당 반발
검경, 윤석열 장모 사건 수사

22일 장차관급 공무원 4개월 급여 30% 반납
23일 전 세계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대통령, n번방 사건 전원 조사 지시
24일 대통령, 기업구호긴급자금 100조 투입
         성착취 박사방 운영자 신상 공개
          트럼프 미 대통령, 의료장비 지원 요청
         도쿄 올림픽 1년 연기 결정
25일 미 상원, 최대 경기부양안 통과
          주한미군 한국인 무급휴직 통보
26일 총선 후보자 등록
          미통당 김종인 영입
          한은, 주 1회 RP 무제한 매입
          서울시, 신천지 법인 설립허가 취소
4주차 추가소식
실물경제, 금융시장 불안정 심화
코로나19 해외 유입 증가
지자체별 재난 소득, 생활비 지원


뭐랄까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정부가 이정도 할 줄은 대충 예상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잘 대처하는 것도 어느정도는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들에 이렇게 퍼질 줄 몰랐습니다.
야당이 이정도까지 제대로 못 할줄 몰랐습니다.
미국이 우리나라에 의료 지원을 요청하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 예상은 여기서 잘못 잡은거 같네요.

물론 아직도 19일이나 남긴 했습니다.

헌데 몇주전 지지율관련 글 처음 쓸때 저는 정부는 35%, 여당은 30%까지 지지율 떨어질거라 봤죠.

역대급 질병에 어마어마한 트롤로 인하여 국가적으로 위기였거든요.

이러다 의료진 퍼질까 진짜로 두려웠었고 또 각 국이 우리나라에 문을 닫고 있었죠.

몇 주만에 이게 이렇게 되네요.

솔직히 소선거구제 하에서 정부와 정당 지지율은 큰 의미를 두기는 힘들긴하나 접전 지역에서는 정부 지지율로 조금이나마 민주당이 유리해질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아직 시간은 충분히 남았고 3주도 안되서 정부지지도 폭증했듯이 어찌 될지는 모른다고 보고 또 그게 선거죠.

미통당 역시 코로나19 및 정치 공세는 의미없다보고 경제로 밀어붙이기 위해서 김종인 위원장을 영입한거고요.

헌데 지금 모든 이슈를 진짜 코로나19가 잡아먹었고 남은 이슈도 n번방이 먹을거 같아서 과연 어떤 묘수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선거는 지역 조직이 움직이는 지상전과 중앙당과 인물 위주의 공중전이 있는데 지금 지상전은 중단, 공중전은 현재 민주당은 미국과 유럽 지도자, 외신들이 해주는 모양새네요.

미군이 공중포격하는데 그 여파가 나오는게 이번주고요.

과연 이걸 뒤집을 수 있을지 뭐 쉽지는 않아보이죠.

그래도 저는 리서치뷰 대표와 리얼미터 전 실장의 밑의 발언은 좀 오버가 아닐까보고 저정도까지 예상하는건 너무나 섣부르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쨌든 이것도 큰 의미는 없어도 2번만 올리면 끝나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꺄르르뭥미
20/03/27 21:20
수정 아이콘
정리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0/03/27 21:50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불굴의토스
20/03/27 21:23
수정 아이콘
개인적 생각이지만 리얼미터에서 통합당 지지율이 꽤 내렸는데 폭락이라기보다는 저번주가 너무 높게나왔고 지금정도 혹은 +1%가 맞는것 같습니다
Sardaukar
20/03/27 21:23
수정 아이콘
4주차 이슈에 민식이법 적용 넣어주셔도 될듯
아우구스투스
20/03/27 21:51
수정 아이콘
제가 개인적으로 뽑은 건 아니고 갤럽에 있는 부분을 제가 쓴거죠.
날아라 코딱지
20/03/27 21:26
수정 아이콘
경제는 미통당및 그쪽 지지층분들 더 애기도 못합니다
통화 스와프 MB의 두배에 국제적 불경기에 선방어쩌고로 미화했는데
지금 2008 금융위기보다 더심각한 충격을 가져온 코로나 경제한파에
지금 무디스는 G20중 우리만 프라스 경제성장을 유지할거라
예상할정도로 선방이예요
오우거
20/03/27 21:29
수정 아이콘
민식이법, 강남구청장이 어느정도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DownTeamisDown
20/03/27 21:47
수정 아이콘
강남구청장이야 선거에 나오는사람도 아니다보니 욕 세게먹는다고 정권에 영향은 미미 할겁니다
만약 출마자라면 좀 타격이 클텐데 광역단체장도 아니고 기초단체장 그것도 구청장이라서... 없지는 않은데 엄청 크지도 않을겁니다.
민식이법 같은경우에도 어느정도의 영향은 있겠지만(적어도 강남구청장 보다는 크겠죠) 실제 재판이나 기소나 이런게 이루어지려면 좀더 시간이 걸리니까 크게 영향이 있을지는 좀더봐야죠
아우구스투스
20/03/27 21:52
수정 아이콘
그 두가지가 총선에 영향을 줄만한 사건이라는 생각은 개인적으로 없어요.
덴드로븀
20/03/27 22:00
수정 아이콘
별 영향없죠.
어데나
20/03/27 22:04
수정 아이콘
경찰이 민식이법 1호 가해자를 찾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기기까지 해야 하는데 그게 3주만에 이루어질 리가 없죠.
동네형
20/03/28 02:39
수정 아이콘
그 두개가 영향은 줄 층은 기존 지지정당에서 바뀌기 어려울 겁니다.
루트에리노
20/03/28 11:51
수정 아이콘
민식이법은 정치혐오에만 영향을 줄거고, 강남구청장은 범여권 지지자들이 욕할 얘기일 뿐이죠.
20/03/27 21:31
수정 아이콘
야당이 이 정도까지 못할줄 몰랐다기엔 탄핵 이후 단하나라도 잘한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바른정당 살아남으면 지지는 몰라도 진정성은 인정해줄라 했는데 지금와서는 저쪽은 그냥 자연퇴화 해야지 아무런 답도 없어요.

그냥 이미 차지하던 지분으로 민주당 견제 그것뿐
Janzisuka
20/03/27 21:38
수정 아이콘
뭘 하기라도 하면 다행이죠. 일을 안하자나요....
방향성
20/03/27 21:35
수정 아이콘
미국하고 통화 스와프 한거면 더이상 친중 이야기는 하지도 못하고, 모든 것이 다 잘될거라고 중앙 일간지 칼럼에서 본 것 같습니다. 잘 되겠죠.
독수리의습격
20/03/27 21:44
수정 아이콘
미통당은 나라로 치면 사실상 무정부 상태입니다. 구심점도 없고, 명령체계도 제대로 정립이 안 된 오합지졸들. 이미 공천까지 다 끝났는데 김종인은 왜 데려왔으며 그걸 또 부른다고 졸졸 따라가는 김종인은 뭐......
그나마 지방선거때와는 다르게 PK쪽 민주당 지자체장들이 무능한 모습을 보여서 잘 하면 PK쪽은 다시 우세를 점할 수 있다는거? 그거 하나만 나은 듯. 이것도 미통당이 잘해서 먹은건 아니고......
GRANDFATHER__
20/03/27 21:45
수정 아이콘
제 1 야당이 저모양이라는건 국가적으로 불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발 좀 친박을 위시한 반공 이데올로기 추종자들 청산되었으면 합니다..
DownTeamisDown
20/03/27 21:49
수정 아이콘
사실 이게 미래통합당은 기회가 분명 있었습니다.
저번지선이 가불기에 맞아서 당한느낌이라면 이번선거에선 분명 여당이 틈을 보였는데 엉뚱한데 치다가 망한케이스라
지금도 구멍이 보이긴 하는데 그걸 공격할 능력도 없고 잘못하다간 역카운터 맞을 상황인데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츠라빈스카야
20/03/27 22:21
수정 아이콘
여기서 판세가 대격변할 수 있는 폭탄이라면...어느 당엔가 N번방 고액 유료 유저가 후보 내지 의원으로 있었다는게 터진다거나? 하면 아수라장이 되겠죠..
DownTeamisDown
20/03/27 22:30
수정 아이콘
확실하면 그지역구 버려서라도 전체선거판을 살려야죠 뭐 방법 없을겁니다.
아우구스투스
20/03/28 00:30
수정 아이콘
아수라장이 되는건데 뭐 그정도라면 그 후보는 이미 후보등록을 포기했을거 같아요.
크낙새
20/03/27 22:54
수정 아이콘
아직 3주나 남았습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는거죠. 그리고 지난 총선때 새누리당이 과반넘기는게 확실시 되며 180석을 넘겨서 개헌선을 확보 하느냐 못하느냐를 예상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락곰
20/03/27 22:57
수정 아이콘
경제문제도 기본소득 담론 선점당한 이상 가불기 걸린 셈이라... 올림픽 연기한 일본이 꿈틀대는 중인데 이게 총선 시즌이랑 겹치기 때문에 중대본이 개학 여부에 관해서 심각한 오류가 나지 않는 이상 큰 흐름은 잡혔다고 봅니다.
청자켓
20/03/27 23: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문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바닥민심은 매우 안좋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총선은 민주-미통 비등한 결과로 끝날 가능성이 가장 커보여요. 언론도 이번엔 절대 가만있지 않을겁니다. 울산선거, 라임 등 아직 시작도 안했거든요.
DownTeamisDown
20/03/27 23:58
수정 아이콘
코로나가 이지경인데 울산선거요? 라임이요? 그냥 묻힙니다.
최서원 태블릿 같은게 없으면 꺼낼수 없어요
20/03/28 00:23
수정 아이콘
나름대로 근거와 감이 있으실건데, 놀라운 예측이라 댓글 달아봅니다. 코로나 추이나 그 밖에 문제될만한 이슈들을 감안하더라도, 수도권에서의 대세를 어찌할 수가 없다고 보거든요. 지난 총선 이상으로 민주당이 싹쓸이하고 비등하긴 커녕 50석 정도 차이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황교안 더블스코어, 오세훈과 나경원의 고전이 척도가 아닌가 합니다. 가끔 의견 여쭙겠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0/03/28 00:33
수정 아이콘
관련 내용 몇몇 언론에서 속보다 하고 터트렸는데 시작도 하기전에 오늘의 코로나 확진자보다 관심도 없고 그 근거도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순실치킨
20/03/28 01:08
수정 아이콘
크음 길럽, 주변서치, 스티커미터 신봉자시군요
20/03/28 06:29
수정 아이콘
작명센스 무엇 크크크
건이건이
20/03/27 23:57
수정 아이콘
2004년 탄핵으로 촉발되었던 열린우리당 과반달성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앞으로 3주간 코로나 이야기를 덮을 뉴스가 나올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20/03/28 01:56
수정 아이콘
코로나가 좌지우지하겠죠.
지금 코로나가 진정세인데다가 다른 나라 확진자가 급증하는걸 보고 상대적으로 우리나라가 대응을 잘했던거라고 국민들이 생각해서 대통령지지율과 여당의 지지율이 오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수도권에서만 코로나 집단감염사태가 안 일어난다면 여당의 대승으로 끝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
4월 6일에 개학하고나서 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판세를 뒤집기 어려워 보이네요.
동네형
20/03/28 02:42
수정 아이콘
코로나 19로 조용하다기 보단, 그거로 물어뜯으려고 총공세를 했는데 정부가 글로벌 탑으로 대처를 잘해버려서 역풍이 불었습니다. 그로니 이외엔 준비해둔게 없어서 조용하죠...
구경만1년
20/03/28 04:43
수정 아이콘
총공세란 말에 동의하면서 생각해보면 총 공세아니었던 때가 없었던거 같네요
20/03/28 09:28
수정 아이콘
야당대표 그분이 몇번 죽기를 각오하셨는지...사건 터질때마다 하셨던거 같은데...
이라세오날
20/03/28 12:46
수정 아이콘
항상 총공세니 이제 총공세가 산들바람같은 느낌.
20/03/28 04:41
수정 아이콘
한쪽은 코로나 사태에 대응해 죽기살기로 싸우고있는데
다른쪽은 국민들이 분노에 차있으니 관리만 잘하면 된다며 좋아하다가 이리 되네요
불굴의토스
20/03/28 07:11
수정 아이콘
근데 선거전에는 여론조사 공표금지 되니 다음주가 마지막 지지율일수도..?
아우구스투스
20/03/28 12:28
수정 아이콘
일주일전에는 조사만 안되지 발표는 가능하기에 다다음주까지 나오긴 할거라고 봅니다.
20/03/28 13:04
수정 아이콘
조사도 하지 않나요? 발표를 안 하는거지. 발표도 금지 이전 조사만 발표하는 거구요.
아우구스투스
20/03/28 13: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 정확히 조사만 하는거라 해야겠네요.
근데 깜깜이 기간이라서 참 의미가 없기도 하고 조사를 해도 모르니 쓸 기회도 없고 그러죠.
DownTeamisDown
20/03/28 13:32
수정 아이콘
사후분석용 정도밖에 안되죠
사실 이렇게 쓰는게 더 적합하기도 하고말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599 [일반] 20대 남자들만 다른 세대 남자들과 구분되는가? [206] kien12499 20/03/30 12499
4598 [일반] 강원도 4개 지역구 여론조사 [32] 물멱7097 20/03/30 7097
4597 [일반] 부산일보 의뢰 7개 지역구 여론조사(민주당 전패?) [110] 청자켓12134 20/03/29 12134
4596 [일반] 유승민 "제가 원조친박…계파 따지지 않고 어떤 후보든 돕겠다" [88] 독수리의습격9941 20/03/29 9941
4595 [일반] 미래한국당이 국고보조금을 위해 교섭단체를 만드는 모양입니다 [22] SaiNT6006 20/03/29 6006
4594 [일반] 여성 원이슈정당 여성의당 [6] 나디아 연대기5056 20/03/29 5056
4593 [일반] 홍준표 "당선되면 文과 협상해 朴 석방시킬 것" [56] 렌야7806 20/03/29 7806
4592 [일반] 민식이법과 선거법+공수처법, 그리고 자유당의 필리버스터 이야기 [127] Sardaukar7171 20/03/29 7171
4591 [일반] 3월 26일자 재미있는 YTN뉴스.jpg [15] 삭제됨7400 20/03/29 7400
4590 [일반] 미래통합당의 중국 때리기는 립서비스 였나? [11] 나디아 연대기6067 20/03/29 6067
4589 [일반] 20대는 정말 제일 투표 안하는 세대일까? [25] VictoryFood4948 20/03/28 4948
4588 [일반] 미래통합당은 정권을 가져 올 자격이 없습니다 [38] 관상송7787 20/03/28 7787
4587 [일반] 재난국민소득.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9] Demanon8550 20/03/28 8550
4586 [일반] 선거 앞두고 확진자수 주작하려는 짤방은 팩트일까? [64] 삭제됨10763 20/03/28 10763
4585 [일반] 포스트총선, 보수 주도권은 어느 방향으로 흐르게 될까? [32] oneK6279 20/03/28 6279
4584 [일반] 20대 남성은 정치적 효능감을 잃었습니다. [164] 삭제됨13056 20/03/28 13056
4583 [일반] 2016, 2020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자 비교 [16] 말다했죠4955 20/03/28 4955
4582 [일반] 민주당 “국민의당 청년 비례대표 김근태 후보… 과거 막말과 혐오 연일 논란” [66] 나디아 연대기9181 20/03/28 9181
4581 [일반] 이번 총선중 비례대표건은 100% 수개표로 이루어 집니다. [6] 산밑의왕4837 20/03/27 4837
4580 [일반] 3월 4주차 지지율 및 잡담 [42] 아우구스투스6572 20/03/27 6572
4579 [일반] 손학규, 비례 2번→14번… 당선권 밖으로 [29] 빨간당근7072 20/03/27 7072
4578 [일반] 26~27일 여론조사입니다. [102] DownTeamisDown10574 20/03/27 10574
4575 [일반] 두 여론조사 대표들의 놀라운 총선 예측 [174] 우그펠리온14082 20/03/26 1408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