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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4/30 14:46:49
Name 로빈
Subject [일반] 홍준표가 30%를 찍을 수 있을까요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430_0014865445&cID=10301&pID=10300
홍준표 "安, 상왕·태상왕 모시고 3년짜리 대통령 되려 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30일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와 함께 공동정부, 2018년 개헌
등을 추진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향해 "아무리 대통령을 하고 싶다지만 상왕에 태상왕까지 모시고
3년짜리 대통령이 되려고 무리하는 것은 자신의 유약함만 드러내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데 참 딱하게 보인다"고 꼬집었다.



전 홍준표의 저 드립으로 안철수와 홍준표의 실버크로스가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김종인을 태상왕으로 지칭하는 드립은, 박지원 상왕 프레임의 맥락에 가두면서도 토론회를 통해서 제기되고, 일부 확인됐다고
할 수 있는 안철수의 유악함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효과를 낼 것 같네요...

정말이지 홍준표의 드립력은 역대 최강에 꼽힌다고 생각해요...

홍준표의 받아치기는 박지원도 당할 수 없을 만큼 순발력과 워딩은 현존하는 정치인중에는 가장 두드러지지 않나 싶고요...

물론 저는 홍준표의 저런 워딩과 드립은 정치 발전을 저해하는 아주 저렴하고 질낮은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정치권에서 세력도 별로 없는 홍준표가 독고다이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도 저런 프레임을 짜는 정치꾼의
기질이 뛰어나기 때문이지 싶네요...

여하튼 조만간 안철수를 넘어서 25%를 향하지 않을까 싶네요...

홍준표의 최종 득표율을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이런 흐름으로 간다면 지난 대선에서 보수표가 결집했던걸 생각하면
30%의 달성도 꿈은 아닌 것 같네요...

만일 홍준표가 30%에 육박하는 득표를 한다면 당선이 못된다고 해도 향후 정치 활동에 날개를 달 것 같네요...

대법원에서도 유죄판결 내리기가 싶지 않을 것 같고요...


아아, 안철수가 이렇게 홍한테 밀리는 건 정말 수치인데, 힘 좀 내기를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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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스
17/04/30 14:49
수정 아이콘
홍의 지지율이 올라갈수록 관망하거나 포기하던 보수표가 점점 결집할 테니 20% 넘는 것은 기정사실이지 않을까 합니다
마바라
17/04/30 14:49
수정 아이콘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다 합쳐서 보수가 45%인데..

홍준표가 30% 먹는다는건
안철수가 15% 이하로 떨어진다는 얘기거든요.

선거비 보전 못받으면 책임론 엄청날텐데..
안철수의 정계은퇴쑈 한번 나올수도 있겠네요.
5년 후에 만덕산처럼 돌아오겠지만.
불굴의토스
17/04/30 14:50
수정 아이콘
2등은 확정적인것같고 한 22%정돈 나올듯..
-안군-
17/04/30 14:50
수정 아이콘
편가르기에 있어서만은, 한나라->새누리->자한당으로 이어지는 모든 역량의 결정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능수능란하죠.
어떤 구도도 두 쪽으로 쫙 갈라서 큰 쪽에 들러붙는 재주가...
17/04/30 14:51
수정 아이콘
못찍는다고 봅니다. 홍준표는 맥스 25% 정도일겁니다. 진짜 박박 긁어모아도 25%가 한계죠.
강동원
17/04/30 14:52
수정 아이콘
둘 다 20초반대에서 누가 이길 지 모를 정도의 결과라고 예상합니다.
그냥 지금 투표했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갈 수록 더 올라갈 듯.
17/04/30 14:52
수정 아이콘
안철수측은 한시가 급한데 오늘 개고기 금지 공약 내놓는거보면 지지율 지킬 생각이 없나봅니다. 그래서 홍준표가 30% 갈꺼같아요.
polonaise
17/04/30 14:52
수정 아이콘
홍준표 선거 전략을 보면 중도층 확장은 포기하고 집토끼 붙잡기에 올인한 모습인데 이번 대선에서 보수층의 진정한 바닥을 확인할 수 있겠네요. 뭐 실버 크로스는 확정이고 30%도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은 무리이겠지만
레일리
17/04/30 14:56
수정 아이콘
30은 힘들고 20은 넘길것 같아요
한길순례자
17/04/30 14:56
수정 아이콘
홍의 맥시멈은 25% 정도로 보는데 안철수가 더 내려가 홍이 2등할거 같네요.
어리버리
17/04/30 14:57
수정 아이콘
그 어떤 후보보다도 비호감도가 하늘을 찌르는 후보기에 언젠가 상승에 제동이 걸리긴 할겁니다. 그게 25 아니면 30 정도라고 보이는데...
내일 모레 마지막 발표되는 여론조사에서 모두 20을 넘을지부터 봐야겠네요.
파랑니
17/04/30 14:58
수정 아이콘
20%는 넘을 것 같고 25%는 쉽지 않으리라 봅니다.
SoulCompany
17/04/30 15:00
수정 아이콘
홍준표의 상승세가 계속 되고 문재인이 반사이익 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홍준표가 저런 상승세를 보여준다면 호남 유권자들이 될 놈 밀어주자는 심정으로 문재인으로 확 쏠릴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렇게 되면 망하는 건 안철수죠 국민의 당 존립에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 보입니다
불굴의토스
17/04/30 15:01
수정 아이콘
국민의당 망하면 그양반들 민주당으로 흘러들어와서 망할텐데..

좀 잘좀 했으면..
SoulCompany
17/04/30 15:05
수정 아이콘
망하더라도 원웨이 선생이 당권 잡는 건 안 봤으면 합니다
합당하자고 난리칠께 뻔하죠
마바라
17/04/30 15:03
수정 아이콘
홍준표가 25% 정도만 넘어도
심상정으로 갔던 3% 정도는 다시 문재인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봅니다.
일단 정권교체가 먼저다는 생각으로요.
SoulCompany
17/04/30 15:07
수정 아이콘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때 각 정당이 블러핑 엄청 할텐데 여기에 반응하는 유권자 2~3%정도는 문재인으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순수한사랑
17/04/30 15:01
수정 아이콘
슈퍼맥스는 25라고봅니다 그것도 힘들다고보고.. 20 조금 넘는정도 아닐지
신의와배신
17/04/30 15:04
수정 아이콘
25%라고 봅니다. 27%정도를 맥시멈으로 보구요.
안철수가 3등으로 15%를 넘지 못한다고 예측합니다.

대선 막판의 변수는 안철수의 사퇴 및 정계은퇴선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마바라
17/04/30 15:05
수정 아이콘
선거 하기 전에 사퇴를 한다구요?
선거비 보전 때문에 그렇게 못하죠.. 안철수가 500억 다 물어줄거 아니면..
15%는 가능성이 없는게 아니거든요.
어리버리
17/04/30 15:10
수정 아이콘
돈 때문에 절대 못합니다. 막판에 사퇴하면 국민의당 공중분해 되고, 안철수는 정치 생명이 말살되버리죠. 책임감 전혀 없는 인간으로.
국민의당에는 400억 넘는 빚만 남게되고요.
신의와배신
17/04/30 15:16
수정 아이콘
안철수란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믿었고 그만큼 실망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돈 때문에 절대 안하기를 바라는건 당권을 잡고있는 동교동계이고 안철수는 개인이고 법적으로 어떤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어차피 안철수는 이번 대선이 끝나면 정치생명이 끝납니다. 비웃음거리가 된 정치인이 생존할 가능성은 0입니다.

안철수를 움직이는 동인은 문재인에 대한 증오와 자격지심입니다. 문재인을 떨어뜨리기 위해 사퇴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17/04/30 15:42
수정 아이콘
500억이 껌값도 아니고 사퇴할거면 이미 진즉에 했겠죠.
wish buRn
17/04/30 15:13
수정 아이콘
10%면 절반 보전이죠?
10%만 넘기면 완주하는게 이득입니다. 사퇴는 안하겠네요.
그러지말자
17/04/30 15:05
수정 아이콘
안과 홍 둘 다 15%미만이길 바라지만 사실상 불가능하고.. 한명은 넘어야 한다면 그래도 안철수가 넘는게 낫다고 봅니다.
..안철수는 사람이긴 하잖아요..
그래서 마지막 토론회가 기대됩니다.
안철수 입장에선 문재인과 대립각을 세워 반문표를 흡수한다는 전략은 이미 물건너 갔으니 홍준표의 자격미달을 지독하게 파고들어야 해요..
홍준표의 막말을 조금만 모아도 살인충동이 일정도로 자극성은 충분하니 재료는 충분합니다. 문재인 깔때처럼 억지 안부려도 되요.
사회자고 나발이고 온갖 무리수와 억지가 난무하는 자극적인 토론이 될거라 예상합니다.
17/04/30 15:07
수정 아이콘
안철수에게 유약한 세자 혹은 초딩 이미지를 제대로 씌우고 있네요~
드립력은 역대최강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 드립이 어느정도 반팩트 반공감 위에서 이루어 진다는것이 무섭죠
토론을 보고 어느정도 공감하는 지인들 많더라고요~
토론하면서도 저렇게 쫄아있는데 진짜 트럼프 앞에가면 오X 싸겠다~
이런 말도 나오구요~
하와이
17/04/30 15:09
수정 아이콘
안은 제끼는건 기정사실 같구요.
애초에 정당 지지율로 수렴할꺼라 예상하시는 분들 계셨고 저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딱 정당 지지율 만큼 나올 것 같습니다. 30프로는 무리라고 봅니다.
17/04/30 15:10
수정 아이콘
시간이 더 있다면 가능했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홍후보가 제대로 힘을 받는 토론회는 이제 1번 남았고 당장 다음주면 결판이 나는데 그 사이에 전격적으로 표가 몰릴 만한 이슈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지금부터는 다들 굳히기고 바둑으로 치면 마무리작업이라 서로 다들 몸조심 하고 말조심 하고 다닐것이기 때문에 딱 지금정도에서 많게는 2~3퍼센트 정도 차이내고 끝나리라고 봅니다
17/04/30 15:10
수정 아이콘
07 정동영이 중요해요.
정동영이 26% 이회창이 15.1% 찍었는데, 홍이 정동영 넘으면 국민의당은 돈때문에 그대로 끝일수 있습니다. 지금 안철수는 어떻게든 25%까지 가서 차기도모해야하는데, 15%도 안나오면 재기불능이에요. 홍준표 30%은 홍보다 안이 더중요한 요소라 봅니다. 어차피 둘다 후보 좋아서 옮겨다니는 표가 아니라서요.
17/04/30 15:10
수정 아이콘
30%는 어렵고 20%정도 될 것 같네요.
제발 14.9 했으면 좋겠는데...
17/04/30 15:11
수정 아이콘
지금 전략으론 30%는 무리라고 봅니다.
안철수가 문재인에 대한 증오를 이기지 못해 국민의당이 박살나건 말건 판표형 내 기를 받아줘 하면서 사퇴하지 않는 이상은 -_-;
(현실성 거의 없는...한다 해도 홍준표가 이길지도 의문이고 -_-;)
너무 스탠스가 극단적이인데 이런건 30%씩이나 따라붙을 수가 없어요.
르웰린수습생
17/04/30 15:13
수정 아이콘
4월 초 안철수의 밑도 끝도 없는 급상승은 안철수의 인물 호감도가 꽤 받쳐줬다는 것에 있습니다.
홍준표는 인물 호감도 측면에서 한계가 명확하죠. 지금 홍준표로 결집하고 있는 표는 세력 기반인 측면이 강합니다.
우리는 하나의 빛
17/04/30 15:43
수정 아이콘
불가능은 아니라고 봅니다.
㈜스틸야드
17/04/30 15:45
수정 아이콘
저는 30% 아슬아슬하게 못찍을거라고 봅니다. 샤이 안철수와 샤이 홍준표는 실체가 없어도 샤이 자유당은 어마무시하게 많거든요.
츠라빈스카야
17/04/30 15:49
수정 아이콘
홍이니까 22%로 2위....
동네형
17/04/30 15:54
수정 아이콘
홍준표 선거비는 당연비 보전받는거였고..
유치원 발언 나온 시점에서 대선 터졌다고 말했는데 그이후 바뀐건 없다고 봅니다.

안철수후보의 지지율은
자체 지지도 8%
tk및 노령층 15%
그외 호남권 12% 해서 35% 정도를 보고 있었는데

홍후보가 그전에 5% 정도 였으니
맥시멈 20에 최고 22% 정도까지 보고 있구요

홍후보가 높아질수록 안후보 15%도 힘들어지는 상황이 나올 수 있는데
그럴경우 사퇴할수도 있죠 애초에 일반인들과는 생각이 다른분이라...

그럴경우 65 30 3 2 봅니다.
시들지않는꽃
17/04/30 15:58
수정 아이콘
글세요 30프로 보다는 15프로가 중요하지
않았을까요
선거비를 보존 받냐 안받냐 그게 중요한거죠
정치라는게 돈 정치인데
이번 선거에서 15, 10프로 반도 못 받으면
미래가 없는거죠

그런의미에서 바른정당은 현재 미래가 없는거죠
후보는 완주한다고 하지만
지금 지지율로는 반액도 힘드니까요
마도사의 길
17/04/30 16:17
수정 아이콘
홍준표는 전형적인 정치인...진짜 사람들 속 긁는 말은 엄청잘함
호박8개
17/04/30 16:27
수정 아이콘
[샤이 홍]이 5%는 된다고 보죠.

그래서 46% / 26% / 16%로 예상합니다.

(30% 가능성도 배제 못하고요)
sensorylab
17/04/30 18:34
수정 아이콘
샤이 홍 존재하는거 맞나요? 제 주변 홍준표 지지자 분들은 너무도 떳떳하셔서... 홍준표는 그들만을 위한 맞춤형 인간이라고나 할까? 귀족노조, 전교조 등등 딱딱 맞는 소리만 한다면서 좋아하시던데요??
해리포터
17/04/30 16:35
수정 아이콘
뭔가 컨트롤 비트 깔아 주고싶다.. 솔직히 자격도 없고 될 능력도 없는 사람이지만 선거판에 큰 웃음 주는건 확실함.
다른 후보들 이야기는 끄덕끄덕 절래 절래.. 이렇지만 홍후보는 기대부터 됨.. 오늘은 무슨이야기로 큰웃음 줄까.. 정치 1도 관심 없는 동생조차 홍준표 발언을 기다림.,
남광주보라
17/04/30 18:40
수정 아이콘
저도 예능인으로 홍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있어야 폭소가 터지죠. 토론회는 진짜 홍과 심, 이 두명이 빅재미를 책임지는 중이죠.

홍은 예능력이 매우 뛰어나서 차후에 예능프로 나가서 이경규 옹과 비난배틀 같은거 기획해도 재미날 거 같아요.

그리고 이런 홍의 예능감이 매력으로, 어느 정도의 지지층을 모은 것도 사실. .
17/04/30 16:40
수정 아이콘
25퍼 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후배를바란다
17/04/30 16:50
수정 아이콘
30은 힘들지 않을까요? 25는 충분히 가능할꺼 같아요.
도들도들
17/04/30 17:10
수정 아이콘
홍준표 안철수 지지층은 제로섬게임에 가까운데(호남제외)
지금까지 추세를 보면 둘의 합은 40프로 내외이고 맥시멈 45를 넘지 못합니다.
홍이 30프로를 넘는다는 건 안철수가 10프로 내외로 폭락해야 한다는 건데 사퇴를 했으면 했지 그 정도까지 가지는 않을 겁니다.
17/04/30 18:43
수정 아이콘
홍 30 되면 진짜 씁쓸할 것 같습니다.
Idioteque
17/05/01 02:44
수정 아이콘
이제 9.9%는 가능성이 없어 보이니 14.9%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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