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선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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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168	[일반] 조국의 결자해지?? [87]	갈길이멀다8912	24/03/16	8912
6166	[일반] [한국갤럽] 정부의 의사계 반발·의료 공백 대응: 잘하고 있다 38%, 잘못하고 있다 49% [135]	철판닭갈비9600	24/03/15	9600
6148	[일반] 조국혁신당이 범민주당계 진영에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를 주는 것 같습니다. [133]	홍철8187	24/03/12	8187
6093	[일반] 최강욱 2심에서도 의원직 상실형 선고 받음. [77]	김연아15727	22/05/20	15727
6077	[일반] 윤석열 정부를 맞이하며: 진보 담론의 시대는 끝났다 [51]	데브레첸11764	22/05/09	11764
6048	[일반] 인사청문회 시즌 기념, 역대 정부 인사 참사 사례 모음. [47]	바람생산공장11396	22/04/26	11396
6047	[일반] 손석희 앵커 문재인과 대담 [189]	KOZE18183	22/04/26	18183
6021	[일반]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의혹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104]	VictoryFood11715	22/04/17	11715
6017	[일반] (의혹 추추가, 입장 추가) 윤석열 정부 복지부 장관,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의혹들 [406]	선인장24976	22/04/14	24976
5999	[일반] 민주당 지지 세계관의 정수를 담은 글 [213]	abc초콜릿15623	22/04/10	15623
5991	[일반] 정치에 대한 맹목성은 대체 왜 생기는 걸까요? [119]	lux9382	22/04/06	9382
5923	[일반] 조급함 [142]	烏鳳10103	22/03/20	10103
5901	[일반] 민주당 비대위원직을 수락한 조응천 의원의 수락의 변 [76]	트루할러데이10337	22/03/14	10337
5893	[일반] 선거 패배 후 솔직하게 써보는 민주당 비판+국힘 비판 [166]	Crochen13070	22/03/13	13070
5880	[일반] 20대 초선의원 전용기가 민주당에서 살아남는 법 [54]	난포6364	22/03/11	6364
5861	[일반] 문재인 민주당 정권 까보기 [80]	제3지대8354	22/03/11	8354
5857	[일반] 외면받은 민주당이 다시 신임을 얻으려면? [122]	KOZE9247	22/03/10	9247
5833	[일반] 제가 대선에서 처음으로 보수당에 투표하게 된 이유 [32]	설탕가루인형형7013	22/03/10	7013
5824	[일반] 이 시점에서 다시 보면 더욱 재미있는 글 [31]	리얼포스6781	22/03/10	6781
5820	[일반] 터닝포인트 [37]	Cazellnu5612	22/03/10	5612
5768	[일반] 송영길"조국의 평화를 지킬 이재명에게 기회를 줘야하지 않나." [61]	공기청정기7287	22/03/08	7287
5707	[일반] 더불어 민주당의 인과응보, 그리고 이준석.. [62]	HesBlUe9673	22/03/04	9673
5705	[일반] 내가 윤석열에게 투표하는 이유 [247]	Daniel Plainview16768	22/03/03	1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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