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397 [일반] 윤석열, 한동훈, 이재명, 조국, 이준석 [37] 종말메이커6654 24/04/11 6654
6392 [일반] 세대별 출구조사와 개인적인 잡상 [16] 빼사스3790 24/04/11 3790
6391 [일반] 총선 후 잡상 [67] 烏鳳6466 24/04/11 6466
6389 [일반] 샤이 보수층의 힘을 느낀 선거였습니다. [57] 지나가던S9431 24/04/11 9431
6388 [일반] 잠이 안와서 써보는 정알못의 이번 선거 후기 [28] 사람되고싶다7160 24/04/11 7160
6387 [일반] 가상번호 방식의 여론조사는 폐기 수순이네요. [17] Alan_Baxter7227 24/04/11 7227
6386 [일반] 개인적으로 느낀 이번 선거.. [37] 대장햄토리7859 24/04/11 7859
6379 [일반] 강서을 유권자로서 강서구의 출구조사 결과는 의외네요... [13] 홍철8298 24/04/10 8298
6378 [일반] 지금 해야 재미있는 향후 정치구도 예측.. [115] Restar9529 24/04/10 9529
6357 [일반] 22대 총선을 앞두고 떠오르는 몇 가지 단상 [31] ipa6050 24/04/08 6050
6214 [일반] 박수영 부산 남구 갑 국회의원 큰절 [33] 기찻길5964 24/03/24 5964
6166 [일반] [한국갤럽] 정부의 의사계 반발·의료 공백 대응: 잘하고 있다 38%, 잘못하고 있다 49% [135] 철판닭갈비9598 24/03/15 9598
6121 [일반] 성별구도로 고착화된 2030층의 이번 선거 투표경향 [239] 채프41970 22/06/01 41970
6031 [일반] 10대가 젠더문제에서 정말로 더 매운맛인가? [19] 데브레첸9143 22/04/20 9143
5907 [일반] 저는 윤석열이 인물론에서 밀렸다고 생각합니다. [132] 난포15564 22/03/14 15564
5886 [일반] 이번 대선 윤석열 당선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세대 [33] 지락곰9220 22/03/12 9220
5870 [일반] 윤석열이 정권교체 열망을 가장 못담은 세대는 어디일까? [21] 사이먼도미닉7817 22/03/11 7817
5864 [일반] 21세기 이후로 20대의 투표 경향를 봤습니다 [31] 사이먼도미닉7000 22/03/11 7000
5851 [일반] 대선을 마치며 쓰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좋았던 점. [27] StayAway7602 22/03/10 7602
5845 [일반] 이대남/이대녀는 과연 존재했을까요? [18] Restar5208 22/03/10 5208
5842 [일반] 이준석의 절반의 성공 [161] 치느12478 22/03/10 12478
5818 [일반] 페미로 패망한 문재인 & 민주당 [149] 김연아13866 22/03/10 13866
5817 [일반] 이재명을 뽑았읍니다 [68] PENATEN11586 22/03/10 1158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