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다쿠입니다....

오랜동안 쉬었서요... 왜 일가요..  첫째로 와이프 압력이고 둘째로 재미 가 없서서요..

정말 이제 는 구걸합니다... 재발 아무소리라도 써주세요... 그래야 재가 글써지지요...

제가 글쓰는것 딸랑 하나에요.. 열받아서 글쓰거든요.. 흥분 이 안돼면 글이 안써져요...

온갖욕설 험담 상관 없이 받아 들입니다...

자 본론에 들어가서...  기억하는 내용 이니까 정확치 않을수 있습니다...

제1회겜큐 경기중에 임요환 과 임정호에 경기를  다룹니다...

맥은 로템입니다...

임요환 8시 지역... 임정호 6시지역..

요한 8서플후 1바락 작전...

정호 12드론 앞마당..

임요환 패스트 드랍쉽 빌더...탐.

임정호 3해처리 저글링 으로 방어 하려 함...

해설: 이경기 흥미 갖고 두번에 걸쳐 보았다..  

그래서 이글쓰기전에 다시vod 시청하지 않았다..

임요환 은 8시와 6시지역이기에 드랍쉽 유용성으로 승부 보려 한점 이 초반 전략이다....

임요환 우습게 여겼다 이순간.. 한마디로 저차원 적이다 생각 이 들었다 실재로 이후 진행도 내 생각과 일치 되었다...

벌업된 2.5부대 저글링을 뽑은 임정호는 거이 아무런 피해도 없이 막았다..

정호는 앞마당과 본진에 밀레랄과 개스통해 많은 태크 한번에 탈수 있었다...

전형적으로 테란 망한케이스 일것이다..

임요한 진 수많은 경기도 그에  단순한 생각 인해 진 경기 많았다..

약12분간 이제 그만 볼까 말까하는 고민 댕기면서..보앗다..

그리고 약간 댕겨서 보앗느데.. 가디언을.. 저렇게 쉽게 막다니...

병력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그리고 는 승리 했다...

포인트 드랍쉽 운용에 문제점.. 둘째 울트라에 파워.. 셋째 태란 방어력...

추신 글은 개속 될것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내가 취직하면 그만둘지 몰르지만...

당분간 취직 되지 않을뜻하네요... 이제 나 다쿠도 연봉조금 더받고 싶다...

내용 이 형편 없서서 죄송해요... 제에게 힘을 주세요...

다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