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2/04/11 06:37:16
Name empier
File #1 오늘은_선거일입니다_후회하지말고_한표행사합시다!!!.jpg (0 Byte), Download : 16
Subject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1)


  드디어 4.11 국회의원 총선의 날이 밝았습니다.

  서울은 지금 보슬비가 내리고 있지만 양은 많지않은 상탭니다.

  전 요즘들어 저녁잠이 거의 없어지는 상태라 밤새 PS2톨리며  게임하다가 6시넘자마자 근처 초등학교에 가서

  비루하지만 한표행사하고 왔습니다. 선거권을 가진지 10년 넘는 시간동안 서울시 무상급식투표말곤 투표를

  안했던적은 없었지만 이번 총선처럼 가슴이 떨리고 기대감을 가져보기는 작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때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때는 박원순후보의 당선을 기원했지만 워낙 나경원후보의 지지율도 만만찮았기에

  설마 한표찍는다고 될까하는 심정으로 투표했습니다. 그것도 볼일 다보고 저녁시간에 투표했구요

  하지만 이번만큼은 제가 제일먼저가서 제가사는동네 투표소에 첫번째로 투표하리라는 맘을 먹고

  투표를했습니다. (비록 아침일찍부터 사람들이 오셨기때문에 그건 실패로 끝났지만요...)

제가 가진 한표가 대한민국 성인이면 누구나 다 가지는 권리긴하지만 전 이것이 단순한 권리만이 아닌

무거운 책임감을 생각해봅니다. 지난 대선과 총선때 나온 결과만으로 이미 진절머리 날만큼 겪고있잖습니까?

여러분!!! 오늘만큼은 다른일보다 먼저 투표소에 가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합시다. 반드시!!!

(기존의 불판게시판하고 안어울린다는 얘길 들을지 모르겠지만 처음 올릴때 성의가 부족해보이는거 같아서

제가 가진 생각을 좀 추가해서 올려봅니다. 괜찮을련지요?)

*** 참고로 제가 갔던 선거구에선 지역구용지와 비례대표용지를 하나의 투표함에 넣었는데 다른곳은 혹시 어떤가요?

불판창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4/11 06:40
수정 아이콘
제가 투표한 투표소에서도 하나의 투표함에 넣었습니다

저는 재외국민신분이라 비례대표만 투표했는데 아예 못할뻔한 거 거소신고까지 하면서 투표한거라 그래도 뿌듯하네요..
12/04/11 06:41
수정 아이콘
새벽에 깬 김에 일찌감치 투표하고 왔습니다. 어찌되든 간에 결과는 기대가 되네요.
XellOsisM
12/04/11 06:42
수정 아이콘
드디어 불판이 생겼군요. 한... 15 불판 예상합니다.
㈜스틸야드
12/04/11 06:53
수정 아이콘
드디어 불판이. 전 투표 개시하자마자 하고 왔네요. 역시나 새벽이라서 어르신들이 많더라구요.
Noam Chomsky
12/04/11 07:01
수정 아이콘
저도 투표하고 왔습니다.
12/04/11 07:06
수정 아이콘
저도 투표하고 왔습니다. 전 마포갑 선거구인데 사람은 저 말고 할아버지 한분 밖에 없더군요
하리잔
12/04/11 07:07
수정 아이콘
http://on.fb.me/Ie79lI

이런 글도 보이네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 투표전에 한번씩 확인해 보세요.
두껍군
12/04/11 07:08
수정 아이콘
분당에서 막 투표하고 가는 길입니다..
출구조사원들이 많이 서 있길래 설레였는데... 무시하더군요...ㅜㅜ
오늘밤엔 새로운 세상의 시작이 열리길 고대해봅니다 [m]
12/04/11 07:12
수정 아이콘
7시 투표율 2.3%
EndofJourney
12/04/11 07:13
수정 아이콘
오전 7시 현재 투표율 2.3% 입니다. 전국 1위는 세종시... 3,3%군요.

http://bit.ly/IDnP88
이 곳에서 확인하세요.
㈜스틸야드
12/04/11 07:15
수정 아이콘
참고로 18대때 7시 투표율은 2.4%였습니다.
12/04/11 07:15
수정 아이콘
부재자투표를 한지라....드디어 오늘이군요.
늘 혹시나 하는 마음인데, 부재자 투표함이 바뀌는 일은 없겠죠..... [m]
12/04/11 07:16
수정 아이콘
다음 투표율 발표는 9시입니다. 투표율이 가장 많이 오르는 때가 9시와 11시네요.
12/04/11 07:16
수정 아이콘
투표하고 출근하려구요..
저희 집안은 처가까지 포함해서 제 말에 다 넘어왔습니다.
바꿔야지요!! 새 세상으로!!
강가딘
12/04/11 07:17
수정 아이콘
전 거소투표로 진작에 한표 행사했습니다.
내일아침엔 기분좋은 아침이 되길... [m]
12/04/11 07:19
수정 아이콘
밤을 새버렸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지금 나갔다와야겠습니다.
큐리스
12/04/11 07:19
수정 아이콘
18대 37,796,035명 중에 935869명 투표 2.476%
19대 40,205,055명 중에 915685명 투표 2.278%
일단 초반은 지난번보다 저조하군요.
특히 선거인수가 더 늘었는데도 투표한 절대수 자체가 적네요.
뭐 아직 많이들 주무시고 계실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ShineSica
12/04/11 07:22
수정 아이콘
7시투표율로는 저조한데..
그래도 변수가 있는 시간대이니 10시 이후 투표율이 분발해주길..
㈜스틸야드
12/04/11 07:24
수정 아이콘
오전 7시 24분 현재 2.3%입니다. 투표자 수는 916,322/40,205,055
강가딘
12/04/11 07:25
수정 아이콘
서울은 6시 투표율이 동대문구와 영등포구가 2,3프로로 가장 높고 중량구와 서초구가 1,3프로로 가장 낮습니다. [m]
㈜스틸야드
12/04/11 07:27
수정 아이콘
그리고 어제 녹음된 봉주 호외편이 올라왔습니다. 마그넷 뿌릴까요?
12/04/11 07:31
수정 아이콘
부산 유권자인데 천안에서 사정상 내려갈수가 없어서 투표를 못할 것 같습니다
참 부끄럽고 투표하신 분들께 죄송하네요..ㅠ
kimbilly
12/04/11 07:34
수정 아이콘
불판 게시판 최상단에 실시간 투/개표 현황판을 임시로 올려두었습니다. 확인 하실 때 참고하세요~
- 참고로 방송사 3사의 출구 조사 결과는 각 방송사 홈페이지를 통해 6시 15분 부터 조회 가능합니다.
12/04/11 07:35
수정 아이콘
진짜 불판은 여기있었군요;; 공지꺼에서 1빠다!! 하고 있었는데 크크
서른하나
12/04/11 07:42
수정 아이콘
저도 좀 전에 하고 왔어요. 제 앞에 60분 정도 하셨는데 투표확인증 받은 사람은 저 하나네요크크 확인증발급1번임다~~ [m]
하리잔
12/04/11 07:49
수정 아이콘
나꼼수 호외 5편 미디어 파이어 http://www.mediafire.com/?gfk267a49qs9a7h
자석 magnet:?xt=urn:btih:FFF6921ED7FD17E5E54063BA573257D74F478969&dn=ggomsu-120411.mp3
참고 하세요.
KalStyner
12/04/11 07:53
수정 아이콘
일단 7시 투표율로는 역대 최저네요.
이제 투표하러 가는데 아직도 누구 찍을지 정하지 못했네요. [m]
자유와정의
12/04/11 08:04
수정 아이콘
저도부재자투표로 투표했습니다 어제 새벽늦게잤는데 잠이안와요 [m]
12/04/11 08:11
수정 아이콘
투표율 발표를 매시간마다 하는 게 아니었군요.
12/04/11 08:44
수정 아이콘
어짜피 7시 투표율은 어르신들이 주이기 때문에 크게 의미 없을거라 보고
오늘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투표할 9시, 11시 투표율을 기대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12/04/11 08:46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뉴스보는데 MBC는 꼭 이번 선거 쟁점을 말할때
"막말방송으로 물의를 일으킨 나꼼수출신 노원갑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
라고 풀 소개를 빠지지 않고 말하더라구요;;; 그거 거슬리시지 않나요
전준우
12/04/11 08:49
수정 아이콘
시작했군요 벌써.
서울에 올라와 있는데 열한시발 기차로 집에 투표하러 내려갑니다.
기다려라 이것들아!! [m]
스타카토
12/04/11 09:00
수정 아이콘
아고~~~이제 일어났네요~~
빨랑 투표부터 하고 맥주에 치킨과 함께 불판을 달궈보죠!!!!
나누는 마음
12/04/11 09:02
수정 아이콘
매시간 투표율은 몇분쯤에 발표되는지 아시나요?
돈성빠돌V5
12/04/11 09:02
수정 아이콘
당직하고 퇴근길에 한표 행사하고왔습니다. 역시나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연배높으신분들만 보이더군요.
허리 굽은체로 투표하시는 어르신들 보면서 여태껏 투표안한거 죄스럽게 느껴지더군요 ..;
12/04/11 09:03
수정 아이콘
현재 8.9까지 올랐는데, 17,18대의 시간대별 투표율은 어찌 되나요?
르웰린견습생
12/04/11 09:08
수정 아이콘
일단 18대 총선은 9시 9.09%로 알고 있습니다.
자유와정의
12/04/11 09:04
수정 아이콘
http://bit.ly/IDnP88
9시 투표율 떴습니다 전국 8.9% 입니다 [m]
12/04/11 09:04
수정 아이콘
방금 투표하고 왔는데 비가와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네요.
한 3~4명쯤..
12/04/11 09:06
수정 아이콘
저도 하고 왔는데 앞에 3분 정도 계셨네요. 경기지방이라 비가 내리고 있긴 합니다만...
밤식빵
12/04/11 09:10
수정 아이콘
항상 이시간에 대에 하고 오는데
2~30대가 많아서 놀랐네요.. 잠결에 하느라 인주 선안에 찍는게 힘들더군요.
위원장
12/04/11 09:11
수정 아이콘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서 천천히 할 생각입니다.
유일로
12/04/11 09:12
수정 아이콘
서울이 많이 낮네요 60%가 과연 가능할지...
나누는 마음
12/04/11 09:12
수정 아이콘
저도 앞에 한명도 없이 바로 투표하고 왔습니다.
그래도 비 그치면 늘어나겠죠.
12/04/11 09:16
수정 아이콘
출근하는 길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날씨 때문인지 투표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군요..

투표 마치고 나오니 한 두명씩 들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비를 좋아하긴 하지만 오늘은 일찍 그쳤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거북거북
12/04/11 09:17
수정 아이콘
옆에 있던 누나가 출구조사 당첨되어서 후라보노 한 통 받아왔네요.
투표소 앞에 여중-고생 정도로 보이는 자원봉사 애들도 있었는데 뭔가 되게 하기 싫어보였음. 크크크
흰코뿔소
12/04/11 09:17
수정 아이콘
시간대별 투표율 입니다.
1111111 7시 9시 11시 12시 1시 2시 3시 4시 5시 6시(종료)
17대 대선 2.5 9.4 21.8 28.8 36.7 42.4 48.0 52.8 57.6 63.0
18대 총선 2.3 9.1 19.2 23.8 29.4 33.1 36.5 39.5 42.2 46.1

대략 전체 투표율은 11시까지는 큰 변화가 없고 12시, 1시 투표율을 보면 전체 투표율을 가늠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시에 35%는 넘어야 60%, 40%은 넘어야 70%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一切唯心造
12/04/11 09:17
수정 아이콘
저는 앞에 많았습니다 대여섯분 정도 계시더군요
수원이고 젊은분들이 대부분이네요
흰코뿔소
12/04/11 09:19
수정 아이콘
저는 대전, 젊은 분도 나이가 약간 있으신분도 골고루 있었고 기다리고 투표하진 않았지만 줄줄이 계속 오는 모습이었습니다.
흰코뿔소
12/04/11 09:20
수정 아이콘
제 예상은 53% 입니다. -_ - 희망은 65%정도...
12/04/11 09:21
수정 아이콘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투표시간을 오후8시까지로 잘못 고지한게 트위터리안한테 지적받고 공식사과했네요....

투표는 6시 까지 입니다.
나누는 마음
12/04/11 09:21
수정 아이콘
오늘 출근하는 분들이 꽤 되는 것 같습니다.
비때문에 투표 포기하고 출근한 사람들도 적잖을까봐 안타깝네요.
새강이
12/04/11 09:27
수정 아이콘
이미 부재자투표를 했는데요 ㅜㅜ 인주의 원이 잘 찍히지 않은 것 같아 다시 한번 찍어서 거의 일치하지만 살짝 빗겨나가긴 했는데..이러면 무효표 처리 되나요? ㅠㅠ
Baby Whisperer
12/04/11 09:32
수정 아이콘
투표율은 8.9%이지만, 유권자수가 지난 18대보다 200만 가까이 늘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지난 18대보다 16만명 가까이 더 많이 투표하신 숫자네요.
12/04/11 09:34
수정 아이콘
먼저 부재자투표를 해서 그런지 오늘은 계속 투표율만 보게 됩니다. 모두들 투표합시다.
12/04/11 09:38
수정 아이콘
투표하고 왔습니다. 여기는 대구인데 아버지가 처음으로 줄서서 투표를 해본다;; 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12/04/11 09:44
수정 아이콘
지방대 학생입장에서 보면 진짜 투표드릅게 안하는거 같습니다.
미래에 정치한다고 생각중인놈도 자랑스럽게 안한다고하고 주변 직장인친구들도 안한다는 친구들이 많네요..
그리고 고향에서 내려와 대학교다니는 학생중에도 안하는 애들 많습니다.
일단 부재자투표를 해야되는데 이게 기간도 모르는 사람도 많고 학교공지사항같은데라도 떳으면 좋겠습니다.
부재자투표를 못하면 고향을 가야되는데 이게 선거전날 수업끝나고 막상가려니 다들 귀찮다고 안갑니다.
어쩔때는 군인들처럼 학교차원에서 소집해서 강제로라도 시키고싶네요 [m]
타테시
12/04/11 09:45
수정 아이콘
비가 와서 그런지 투표율 자체는 그렇게 늘어나지는 못하는군요. 관건은 비가 서서히 그치기 시작한 지금 시간대 이후의 투표라고 보네요.
柳雲飛
12/04/11 09:48
수정 아이콘
출구조사하는애들..하기 싫어하는 듯..
네명 있는데.. 두명은..반대편이었고..
내쪽 방향의 두명중 여자애는 놀구 있구...남자애는..하기 싫다는 사람..억지로 하려구 하고 있고...
흠..사전조사..그래서 틀리는 구나....
타테시
12/04/11 09:48
수정 아이콘
그런데 재미있게도 현재도 비가 오는 것으로 추정되는 부산지역의 투표율이 18대때보다 높은 편이네요.
원래 부산지역이 전국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던 것을 생각하면 이번에 관심도가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
새강이
12/04/11 09:49
수정 아이콘
재외동포 223만명? 정도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투표하신 분들 절대수는 지난 총선때보다 높다고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별이지는언덕
12/04/11 09:51
수정 아이콘
지금 투표장에 왔는데 줄이 정말 길군요!
한 30여명은 될 듯 싶습니다~ 거의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지만 몇몇 젊으신 분들이 자녀들 손 잡고 오셔서 투표하기도 하시고요...
어쨌든 11시 투표율은 상당히 높게 나올것 같습니다~~ [m]
Dornfelder
12/04/11 09:52
수정 아이콘
여기저기 투표소 주변에서 새누리당 후보 이름을 적은 투표독려 피켓을 든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나가는 길에 보이기에 선관위 신고했는데 어떻게 처리될지 모르겠습니다. [m]
XellOsisM
12/04/11 09:56
수정 아이콘
재외국민투표했는데 제 한표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간절히. 여긴 밤이라서 오늘 꼬박 날 새겠네요.
몸은 피곤하겠지만 내일 아침 기분좋게 집을 나섰으면 해요.
12/04/11 09:57
수정 아이콘
재외동포들이 거의 투표안하는 걸 생각해본다면 절대수는 상당히 많은거죠.

실제 9시까지의 투표수를 비교해봤더니
18대 총선의 투표수는 3,436,374표고
19대 총선의 투표수는 3,590,823표입니다. 16만표 가까이 차이가 나네요.
GoodSpeed
12/04/11 09:57
수정 아이콘
부모님이 새누리당 뽑으랍니다. 박근혜뽑으랍니다.
안철수 싫답니다.
왜 박근혜가 좋냐고 물으니 박정희가 잘해서랍니다.
왜 안철수가 싫냐고 물으니 자기일이나 하지 왜 정치에 끼어드냐고 합니다.
아침부터 좌절감을 느낍니다.
한 10년은 안바뀔거 같아요. 다음세대를 믿는 수 밖에 없나봅니다.
온니테란
12/04/11 09:58
수정 아이콘
아파트 주민센터에서 투표했는데

초,중딩정도 보이는 여자애들이 선거(피켓) 어깨에 걸고 앉어있던데요 -_- 뭐지..알바인가;;
12/04/11 09:59
수정 아이콘
재외동포들을 생각안했군요.
60% 넘기 힘들겠는데요.
아 그걸 빼고 생각하다니...
바보같이...
자유수호애국
12/04/11 10:00
수정 아이콘
부재자투표 미리 해서 홀가분하군요 흐흐
주본좌
12/04/11 10:02
수정 아이콘
정치에 관심이 있는것과 없는것은 본인의 이익과 미래에 관심이 있다없다이기에

있는쪽으 없는쪽보단 더 나은 미래를 얻을수 있을확률이 높겠죠..

그렇게 위안합니다.
OnlyJustForYou
12/04/11 10:04
수정 아이콘
투표 안한다는 어머니 모시고 투표하고왔습니다.
다행히 어머니도 새누리당은 안 된다고 저하고 뜻을 같이 하셨네요.

과제도 많고해서 투표끝나고 나가서 놀지도 못하고 좀 우울했는데 투표하고나니 기분이 좀 좋아지네요.
EndofJourney
12/04/11 10:10
수정 아이콘
재외동포 223만 모두가 유권자 수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선거하겠다고 등록한 12만명만 유권자 수로 들어갑니다.
60%를 넘긴 17대 총선의 경우, 지금보다 유권자수가 460만명 가량 적었음에도 9시 투표자수가 오늘보다 89만명 가량 많았습니다.
일단 날씨 탓이 크다고 여겨지지만, 현재 투표율이 굉장히 낮은 것만은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60% 넘길거라 봤는데... 괜히 불안해집니다.
지방선거나 보궐선거때처럼, 오후의 유권자 러쉬를 기대할 뿐입니다.
12/04/11 10:14
수정 아이콘
18대 총유권자 수가 3700만이고 네이버에 투표현황 치면 나오는 유권자 수가 4천만이 넘던데 재외동포 반영해서 그런 거 아닌가요?
재외동포 230만 정도에 자연증가분 감안하면 딱 맞는 거 같은데.
Neandertal
12/04/11 10:14
수정 아이콘
사실 투표율 70% 얘기들을 한 것은 실제로 그것이 달성될 거라고 생각한 것은 아닐테고 일단 여나 야 내부적으로 생각해 놓은 투표율이 있겠지요...여러 언론에서 55%를 기 기준으로 잡은 것 같던데요...55% 이하면 새누리당 유리, 55% 이상이면 야권연대 유리...최종 투표율이 얼마나 될지 저도 궁금하네요...
일찍좀자자
12/04/11 10:15
수정 아이콘
오늘 출근하는 마눌님 30분 일찍 깨워서 투표하고 모셔다 드리고 왔습니다.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계신데 이번이 처음이시더라는...
투표는 처음이 힘들지 한 번 해보고 나면 다음부턴 왠지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듯 합니다.
오늘이 첫 투표인 분들은 꼭 투표 하셨으면 합니다.
곰똘이
12/04/11 10:20
수정 아이콘
저도 투표하고 놀러갑니다 크크
동생한테 투표하라고 했더니 누구 찍어야되는지 몰라서 안한다네요.
제주위에는 젊은 여성 중에 투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m]
타테시
12/04/11 10:20
수정 아이콘
서울-인천-경기의 투표율이 정말 낮긴 낮네요.
지난번 이른바 대승을 거두었던 지방선거 때의 투표율이 서울 53.9%, 인천 50.9%, 경기 51.8%였습니다.
이번에도 중요한건 기본 투표율도 중요하지만 젊은 층의 투표율이 얼마나 높아지느냐가 관건이라 봅니다.
12/04/11 10:26
수정 아이콘
벌써 불판인가요? 흐흐 이제 투표하러갑니다~ [m]
stardust
12/04/11 10:28
수정 아이콘
투표하고 왔습니다. 지역적 특성상 어르신들이 많네요.
하고 나오니 mbc출구조사 알바생들이 계속 고생하고 있네요. 다들 투표하고 놀러가시는거죠?
11시 투표율을 기대해봅니다.
방과후티타임
12/04/11 10:32
수정 아이콘
투표하고 출근~일해야지~
HwOaRaNG
12/04/11 10:32
수정 아이콘
투표하고왔습니다.
투표소가 멀리 있는 누나까지 차로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출구조사하시는 분이 확실히 젊은분이 없다고 하네요...

오후에 젊은층들의 투표를 기대해봅니다
오프라인표시
12/04/11 10:34
수정 아이콘
투표하고 왔는데 투표장 정말 한산하던데요.
저는 학생이라서 작년 보궐선거때는 오후수업이 끝나고 저녁무렵에 투표했는데
오늘은 쉬는날이라서 여유있게 투표할 수 있었네요.
12/04/11 10:35
수정 아이콘
방금 투표하고 왔는데 20명 가까이되는 줄에서 20대가 저 혼자였습니다....
아직 취침할 시간이라 생각하고,,,, 오후에 피시방가면서 한 표할거라 믿습니다...
저희 학과 페이스북은 투표소 인증한거 올라오고 난리났네요...크크
돌아와요! 영웅
12/04/11 10:36
수정 아이콘
방금 투표하고 왔습니다. 멀리서 차타고 내려왔지만 보람 있네요.
시골이라 어르신들밖에 안보이네요
천마의마녀
12/04/11 10:38
수정 아이콘
투표소까지 걸어서 25분~ 설렁설렁 걸어서 한 표 넣고 왔습니다.
대략 30여명이 줄서서 투표를 기다리더군요. 그런데...지역이 지역인지라....참 줄서있는 분들 보면서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헷갈렸습니다.;;
kimbilly
12/04/11 10:42
수정 아이콘
투표 완료 했습니다.
12/04/11 10:43
수정 아이콘
주변 어르신들이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너무 분개하지 마세요.. 그분들은 바보가 아니에요. 그분들이나 젊은 사람들이나 본인 신념에 따라 판단하는것은 마찬가지니 존중해줍시다!
12/04/11 10:46
수정 아이콘
이번 총선에서 가장 관심받고 있는 지역구중 하나인 노원갑 거주자입니다. 투표하고 왔는데요, 저희 집에서 투표소가 바로 보이기 때문에 아침에 비올때부터 봤는데.. 사람이 정말 없었거든요. 10시 조금 넘어서부터 비가 그쳐서 밖을 내다보니 츄리닝 입고 나오시는 젊은 부부 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투표해본 경험중에 40~50 명씩 줄서서 투표하기는 또 처음이네요;

대략 어르신 분들이 한 10분 계셨고 나머지는 20~40 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 손잡고 오신 분이 많더라구요. 비가 그치면서 투표소 앞이 굉장히 북적거리네요. 더불어 출구조사 하는 친구들도 바빠진 느낌?
12/04/11 10:52
수정 아이콘
저도 노원갑임다. 오전 7시반쯤 이슬비 내릴때 갔다 왔는데 제 앞에 이무도 없더군요... 와이프는 점심때 애들델꼬 참관시킬겸 갔다온다고하네요. [m]
강가딘
12/04/11 10:55
수정 아이콘
들리는 이야기로는 어르신들 중에 새누리당과 20번 한나라당을 햇깔러 하는 분들이 꽤 된다고 합니다.
역시 노림수가 제대로 통하고 있군요. [m]
12/04/11 10:56
수정 아이콘
글고 부모님 투표장 모시고 갈라고 파주에 왔는데 오전 9시 현재 한 스무분가량 줄서서 하네요. 오십대의 어느분은 투표 첨하시는지 진행요원한테 기표를 어떻게하는지 왜 투표용지가 두장인지 묻기도하시더군요. [m]
12/04/11 10:58
수정 아이콘
10시 59분 현재 19.3%가 나오고 있습니다. 슬슬 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EndofJourney
12/04/11 10:59
수정 아이콘
18대 11시 투표율이 19.2%였는데,
드디어 18대 투표율을 따라잡았군요. 슬슬 가속되는 모양입니다.
(Re)적울린네마
12/04/11 10:59
수정 아이콘
11시 19.5%군요.. 일단 18대보다 0.3% 높네요. .
서울은 아직 18대보다 0.2% 낮습니다.
하늘연데보라
12/04/11 11:00
수정 아이콘
투표하고 왔는데, 줄이 길더군요!

투표율 높았으면 좋겠습니다.
강가딘
12/04/11 11:01
수정 아이콘
슬슬 붙어나가기 시작했군요, [m]
12/04/11 11:01
수정 아이콘
19.6까지 나왔습니다. 11시투표율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으려나요?
꼬깔콘▽
12/04/11 11:01
수정 아이콘
슬슬 風이 부나요 크크크
내일은
12/04/11 11:01
수정 아이콘
불판이 있었군요. 9시에 투표했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투표열기가 높다고 걱정!!! 하시더군요.
12/04/11 11:02
수정 아이콘
11시 19.6% 18대를 조금 앞서가기 시작합니다.
새강이
12/04/11 11:04
수정 아이콘
바람이 붑니다..우리의 바람 하나하나가 모여 큰 바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The HUSE
12/04/11 11:04
수정 아이콘
11시 기준 18대 총선을 따라잡긴 했지만,
18대 총선은 46% 였다는...ㅡㅡ;;
일찍좀자자
12/04/11 11:04
수정 아이콘
통합진보당 트위터 올라오던데요. 이거 선거법 위반 아닌가요?
좀 걱정되네요..
진짜 MLB경기 동부지구 근성인건지..
타테시
12/04/11 11:05
수정 아이콘
18대를 앞서기 시작하네요. 역시 기우였나 봅니다.
아직 오전시간대는 전체적으로 젊은층 보다 노년층이 투표를 많이 하는데
그런 지역구들의 투표율도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오후시간대도 만만치 않게 높아질 분위기네요.
12/04/11 11:06
수정 아이콘
12시에 적어도 27%는 넘겨야 60%를 바라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2/04/11 11:07
수정 아이콘
69.9%는 무리일지 몰라도, 60%는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여덟시 쯤 투표하고 왔는데, 너무 한산하더군요.. 빨리 투표율이 탄력 받아서 치고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우구스투스
12/04/11 11:07
수정 아이콘
11시 투표율 19.6% 나오네요.

이제 참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제부터 해서 오늘 아침까지 한 20명한테 꼭 투표하라고 카톡보내고 안한다는 애들 설득했네요.
12/04/11 11:08
수정 아이콘
일기예보가 진작부터 비온 후에 그친다고 예보했기에 투표를 뒤로 미룬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12/04/11 11:09
수정 아이콘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균 6% 넘어야 60% 넘어서겠군요.
쉽지 않겠는데요. 잘나오면 50% 후반 나오겠습니다.
오늘도데자뷰
12/04/11 11:17
수정 아이콘
기대가 커서 그랬나 투표율이 생각보다 낮네요 ㅠㅠ
타테시
12/04/11 11:20
수정 아이콘
수도권지역 투표율이 관건이라 봅니다. 결국 전국 평균치 다 깎아 먹는게 수도권이거든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지역의 투표율이 오후에 얼마나 많이 올라가느냐가 최종 투표율의 관점이라고 봅니다.
타테시
12/04/11 11:20
수정 아이콘
참고로 저도 아직 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가족들이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독수리의습격
12/04/11 11:21
수정 아이콘
부재자투표 신청했다가 못 해서 오늘 회사에 사정을 말씀드리고 투표하러 왔습니다. 체크 한 번 잘못해서 이게 뭔 생고생.....
아우구스투스
12/04/11 11:21
수정 아이콘
역대 11시 투표율
16대 대선 24.5%(최종 70.8%)
17대 총선 25.2%(최종 60.6%)
4회 지선 22.1%(최종 51.6%)
17대 대선 21.8%(최종 63%)
18대 총선 19.1%(최종 46.6%)
5회 지선 21.6%(최종 54.5%)
19대 총선 19.6%

확실히 낮은 수치입니다.
피로링
12/04/11 11:22
수정 아이콘
하고 왔습니다. 대전 서구인데 그래도 사람 꽤 많은듯?
RadioHeaven
12/04/11 11:23
수정 아이콘
서른 살에 군대 갔다가 휴가 나온 친구 데려다 주고 새벽비를 맞으며 여섯 시가 되자마자 투표소에 들어가 투표하고 왔습니다! ^^ 근데 이번에 어쩌다 보니 선거 인쇄물을 미처 못 봐서 선거대상자 번호도 모르고 있어서 잠시 헤맸는데 투표소에서 참관인으로 계셨던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이 번호를 알려주셔서 신속하게 투표했네요. 흐흐 아마 오후에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분이 참관인으로 계실 거 같아요! ^^ [m]
내가 니남자친
12/04/11 11:24
수정 아이콘
11시 투표율이 17대 탄핵역풍과 비교해서는 낮군요
그 정도 사건에도 60%였으니..
은하관제
12/04/11 11:29
수정 아이콘
휴일이라 늦잠자는 2~30대도 생각보다 꽤 될겁니다 크크
아직까진 투표율이 걱정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높아지긴 높아질 꺼라고 생각합니다~ [m]
나누는 마음
12/04/11 11:37
수정 아이콘
당장 여기 불판만 해도 이제 피지알러들 깨어나셨는지 아침에 비해 늘어나고 있으니
점심 이후에 기대해봅니다.
오늘도데자뷰
12/04/11 11:37
수정 아이콘
저는 지역구가 송파병입니다.
아파타 단지인데, 40대 밑으로 보이는 젊은 유권자들이 생각보다 꽤 많네요.
그 위는 근데 한 두세배 되네요. 시간대가 좀 그래서 그런가;;
the hive
12/04/11 11:38
수정 아이콘
투표하고왔습니다 크크 70%넘겨봅시다!
또르르
12/04/11 11:42
수정 아이콘
방금 택배 받았습니다.
오늘도 배달을 하시나보네요... 택배를 받았는데 기분이 이렇게 찜찜할수가...
12/04/11 11:43
수정 아이콘
날씨가 점점 맑아오는군요.
아우구스투스
12/04/11 11:47
수정 아이콘
역대 12시 투표율입니다.
16대 대선 32.7%(최종 70.8%)-8.2% 증가, 약 300만명 증가
17대 총선 31.5%(최종 60.6%)-7.3% 증가, 약 230만명 증가
4회 지선 27.1%(최종 51.6%)-5% 증가, 약 180만명 증가
17대 대선 28.8%(최종 63%)-7% 증가, 약 260만명 증가
18대 총선 23.8%(최종 46.6%)-2.2% 증가, 약 180만명 증가
5회 지선 27%(최종 54.5%)-5.4% 증가, 약 220만명 증가

얼마나 증가하냐가 중요하네요. 5% 이상 증가할지, 250만명 이상 증가할지가 중요하네요.
아우구스투스
12/04/11 11:48
수정 아이콘
조금씩 열리는 중이네요. 현재 21.3%
12/04/11 11:48
수정 아이콘
12시 투표율이 업데이트되기 시작하는데 25%전후선에서 나올 느낌입니다..
짱구™
12/04/11 11:48
수정 아이콘
솔직히 비관적입니다.

예상을 50~55%로 하긴했지만 아 이거 시작이 너무 저조한거 아닌지...

무슨 일이 있더라도 60은 넘겨야 할 터인데 말입니다.

지난 총선과 같은 40%대의 처참한 투표율은 나오지 않더라도

50% 갓 넘긴 수준에서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네요. 에잇.
아우구스투스
12/04/11 11:48
수정 아이콘
12시에 약 27%까지는 올라가주기를 바라겠습니다.
honnysun
12/04/11 11:49
수정 아이콘
65.7%예상해봅니다.
소년A*
12/04/11 11:50
수정 아이콘
현재 22.4%네요. 쭉쭉 올라갑니다.
12/04/11 11:50
수정 아이콘
60%를 넘겨야 할텐데;;
아우구스투스
12/04/11 11:50
수정 아이콘
자 22.7%까지 열리는 중입니다. 아직 한참 남았네요. 서울은 19.6%입니다.
여기로와
12/04/11 11:51
수정 아이콘
투표하고 이렇게 설레이기는 또 처음입니다. [m]
아우구스투스
12/04/11 11:51
수정 아이콘
제가 계산해본 결과 지금 현시점의 투표율 자체보다는 지금부터의 증가율과 함께 절대 수치의 증가가 중요합니다.
소년A*
12/04/11 11:51
수정 아이콘
23.1%... 계속 올라갑니다.
아우구스투스
12/04/11 11:52
수정 아이콘
무난히 25%까지는 넘길거 같은데 27%가 분수령이라고 봅니다. 12시에 27%는 찍어줘야죠.
EndofJourney
12/04/11 11:52
수정 아이콘
들리는 얘기로는 지금 선거장에 사람 엄청 많다네요.
젊은층만이 아니라, 장년층, 노년층까지 날씨 풀리자마자 한꺼번에 쏟아져나온 느낌이라...
뒷심을 기대해봅니다.
아우구스투스
12/04/11 11:52
수정 아이콘
아직 서울은 이제 반정도 열렸어요.
가을독백
12/04/11 11:52
수정 아이콘
투표소 다시한번씩들 확인하세요.
전국 투표소 중 9.1%가 바뀌었다는 기사가 떴네요.
국민의 소중한 권리 행사하고 왔습니다. [옵블]
12/04/11 11:53
수정 아이콘
일단 18대 총선 페이스는 무난히 넘길듯합니다.
꼬깔콘▽
12/04/11 11:53
수정 아이콘
투표하러왔는데 줄서서 합니다. 러쉬시작인가요 [m]
소년A*
12/04/11 11:53
수정 아이콘
24.3%입니다. 55분경 25% 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2/04/11 11:54
수정 아이콘
54분에 24.4%입니다.
12/04/11 11:54
수정 아이콘
현재까지 열린 곳을 봤을때 서울 경기는 대부분 22~24%선에서나오고 있습니다. 시망.....
아우구스투스
12/04/11 11:54
수정 아이콘
아직 서울만 7개 구가 안열렸습니다.
honnysun
12/04/11 11:54
수정 아이콘
시간대별 역대선거 투표율 볼 수 있는 곳이 있을가요?
EndofJourney
12/04/11 11:54
수정 아이콘
투표율 상승세와 함께 불판 역시 함께 달궈지는 느낌... 크크
오늘도데자뷰
12/04/11 11:55
수정 아이콘
투표율이 이번 정권에서 물가처럼 팍팍 올라줘야 되는데!
TAG Heuer
12/04/11 11:55
수정 아이콘
지금 막 투표하고왔습니다. 제 앞에 한20명정도 줄서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투표율이 점심을 기점으로 팍팍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여기로와
12/04/11 11:55
수정 아이콘
오후에 폭풍러시가 있을거예요. 날도 좋아지니... [m]
12/04/11 11:55
수정 아이콘
24.6%~ 일단 18대는 넘고 있네요.
12/04/11 11:56
수정 아이콘
아.... 불판이 여기있는줄 모르고...
바부탱 ㅜㅜ
12/04/11 11:56
수정 아이콘
뭐 이것과는 별개로 18대 총선에 비해서 유권자가 200만명 늘었다는 부분도 좀 봐야 되긴 합니다.
이분들이 대부분 10대에서 20대가 되는 분들일텐데 이분들의 투표율이 아무리 높아도 50% 넘기가 힘들어 보이긴 합니다.
즉 대개 투표율을 깎아먹고 있는 주범(?) 이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현 야권에 투표할만한 비율을 당연히 꽤 높기 때문에
투표율이 낮아지는 현상 자체는 앞으로도 순수 유권자가 증가하는 동안에는 어쩔 수 없다고 보긴 합니다.
다만 투표율이 낮아지는 현상과 더불어 새누리당이 이길 수 있는 최대 투표율도 자연스럽게 낮아져갈거라고 봅니다.
이번 총선 결과가 투표율과는 별개로 궁금하긴 하네요.
아우구스투스
12/04/11 11:57
수정 아이콘
200만명 이상은 올라가야 합니다. 이게 최소치에요.
아우구스투스
12/04/11 11:57
수정 아이콘
자 25%는 돌파했습니다.
여기로와
12/04/11 11:58
수정 아이콘
역시 전남이 투표율 1위로 찍고 있네요. 우리 부모님 투표근을 단련하시더니... 흐흐 [m]
아우구스투스
12/04/11 11:58
수정 아이콘
지금 약 180만명 정도가 증가했는데요. 조금 약해요ㅠㅜ
honnysun
12/04/11 11:59
수정 아이콘
25.1%우오..
여기로와
12/04/11 11:59
수정 아이콘
투표율 실시간으로 볼수 있는 곳이 어딘가요? [m]
소년A*
12/04/11 11:59
수정 아이콘
http://bit.ly/I1l7bx
F5 신공 하고 계시면 올라가는 거 보입니다. ' ')/
12/04/11 12:00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bulpan&no=922
PGR에도 끌어와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우구스투스
12/04/11 12:00
수정 아이콘
http://bit.ly/IDnP88

여기에요.
honnysun
12/04/11 11:59
수정 아이콘
마포랑 광진구는 왜 안열리고 있는지..
코큰아이
12/04/11 12:00
수정 아이콘
해처리에서 발업된 저글링
배럭에서 스팀팩업된 마린 메딕 파벳
게이트에서 속도업된 질럿과 뇌업(?)되 드라군들
투표장으로 타이밍 러시 시작~~~~~~~~

아직도 전 68% 투표율을 예상합니다.흐흐흐
12/04/11 12:00
수정 아이콘
SBS가 지역별로도 지속적으로 투표율 보여주네요. 오늘은 K본부랑 M본부는 틀지 말아야겠습니다.
12/04/11 12:00
수정 아이콘
12시 현재 25.3% 예상 합니다.
아우구스투스
12/04/11 12:00
수정 아이콘
자 25.3%네요. 5.7%까지 증가했습니다.
honnysun
12/04/11 12:01
수정 아이콘
12시 기준으로 26%는 넘을듯?
12/04/11 12:01
수정 아이콘
12시 25.3%입니다!
사실 비온거치고는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 맑을테니 더 늘어날듯 보입니다.
여기로와
12/04/11 12:01
수정 아이콘
지금 일을해도 일하는 것 같지 않고 죽겠네요. 흐흐 [m]
12/04/11 12:01
수정 아이콘
아직 서울 인천이 덜 열렸습니다.
온니테란
12/04/11 12:01
수정 아이콘
경기 광명인데 경기도중에서 밑에서 2등이네요 -_-;;;

시민도 많은편인데 어흑.. 수원은 쭉쭉 나가고있는데 광명이랑 일산동구가 투표율 다 떨어뜨리네요
12/04/11 12:02
수정 아이콘
12시 기준 25.3%.... 0.4%만 더하면 사실상 모든 유권자가 투표한 것인가요......? 크크크
아우구스투스
12/04/11 12:02
수정 아이콘
25.4%네요.
12/04/11 12:03
수정 아이콘
12시 최종 25.4%
5.8% 증가. 지난 지방선거와 비슷한 페이스로 보입니다.
4월3일
12/04/11 12:03
수정 아이콘
경기도 안양 입니다. 줄서서 투표하거나 그러진 않는데, 그래도 기표소는 꽉 차있네요. 비그쳐서 날씨도 좋고, 아이들이 엄마 아빠 손잡고 아장아장 투표소 오는 걸 보니까 기분도 좋습니다. 오늘 결과도 제발 좋았으면 좋겠네요. 60퍼센트를 향해 고고씽~~~!
12/04/11 12:03
수정 아이콘
아직 12시 다 안 열렸다고 봐야겠네요.
25.6% 예상합니다.
아우구스투스
12/04/11 12:03
수정 아이콘
25.4%로 마무리되네요. 230만명정도 늘어났습니다.
12/04/11 12:03
수정 아이콘
아.. 내일 새벽부터 출장이라 개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못보는게 아쉽네요.. 지금 자고 자정에 일어나서 볼까..
12/04/11 12:04
수정 아이콘
아오 F5신공하는데 안올라가니 답답합니다
아우구스투스
12/04/11 12:04
수정 아이콘
역대 12시 투표율입니다.
16대 대선 32.7%(최종 70.8%)-8.2% 증가, 약 300만명 증가
17대 총선 31.5%(최종 60.6%)-7.3% 증가, 약 230만명 증가
4회 지선 27.1%(최종 51.6%)-5% 증가, 약 180만명 증가
17대 대선 28.8%(최종 63%)-7% 증가, 약 260만명 증가
18대 총선 23.8%(최종 46.6%)-2.2% 증가, 약 180만명 증가
5회 지선 27%(최종 54.5%)-5.4% 증가, 약 220만명 증가
19대 총선 25.4% -5.8% 증가, 약 230만명 증가

할만 합니다.
여기로와
12/04/11 12:05
수정 아이콘
오늘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점심을 먹다가 나이 좀 있으신 분에게 제가 투표 하셨어요? 하니까 안했다고 하면서 정치인 욕을 있는대로 했습니다.
그러더니 저보다 좀 어린 남자 사람이 그 분 일어나자 저한테 투표안한사람은 정치인 욕할자격 없지요 그러더라구요. 처음으로 그 남자사람 멋져보였음. 그사람도 아침에 투표하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m]
jjohny=Kuma
12/04/11 12:08
수정 아이콘
총선은 사랑을 싣고...?
12/04/11 12:06
수정 아이콘
12시까지 투표율 상위 3위
전남 31.6
세종 31.4
경북 30.3
투표율 하위 3위
인천 22.9
서울 23.1
경기 23.4
一切唯心造
12/04/11 12:06
수정 아이콘
놀러가는 사람많네요
하나하나 붙잡고 투표했냐고 묻고싶은 정도네요 흐흐 [m]
jjohny=Kuma
12/04/11 12:09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투표 인증샷 불판이 삭게에 가 있던데 불판게에 올라오지 않아서 그랬던 건가요 아니면 초상권 등의 문제 때문에 자제하자고 삭제된 건가요?
12/04/11 12:12
수정 아이콘
1시 투표율은 31~32를 예상해봅니다.
12/04/11 12:13
수정 아이콘
저도 아직 못했어요,이따가 할겁니다.
전 걱정이 오후 8시로 아는 분들이 많을까봐 걱정이고 이번에는 유달리 출근하는 분들이 많네요
임시공휴일 같지가 않아요
흰코뿔소
12/04/11 12:14
수정 아이콘
최종 투표율 55% 예상합니다.
12/04/11 12:16
수정 아이콘
느긋하게 나가려다간 왠지 귀찮아질 듯 해서
비교적 아침에 나섰습니다. 제가 주소지랑 실거주지가 달라서 1시간 거리를 갔네요. 투표소도 교통 편한데는 아니라서 20분 걸었고..
뭐 해서 전 10시30분쯔음에 투표한 것 같습니다. 한산하더군요.
서울쪽이 원래 다른 지역보다 투표율이 낮은게 정상인가요? 평균투표율 깎아먹는게 지금 서울 경기쪽인 듯하던데..
그쪽이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반이니 어서어서 투표 많이들 했으면 하네요.
아우구스투스
12/04/11 12:16
수정 아이콘
역대 1시 투표율입니다. 1시에는 부재자가 포함되면서 대거 늘어납니다.
16대 대선 41.9%(최종 70.8%)-9.2% 증가(부재자 2.3%), 약 320만명 증가
17대 총선 38.9%(최종 60.6%)-7.4% 증가(부재자 2.2%), 약 260만명 증가
4회 지선 33.2%(최종 51.6%)-6.2% 증가(부재자 2.1%) , 약 230만명 증가
17대 대선 36.7%(최종 63%)-7.9% 증가(부재자 1.9%), 약 300만명 증가
18대 총선 29.4%(최종 46.6%)-5.6% 증가(부재자 2%), 약 210만명 증가
5회 지선 34.1%(최종 54.5%)-7.1% 증가(부재자 2.1%), 약 270만명 증가
12/04/11 12:17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뉴스에서 어젯밤에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가 또 디도스 공격당했다는데 누구 소행인가요;;
다행히 대비하고 있어서 큰 장애는 없는 것 같던데...
세뚜아
12/04/11 12:17
수정 아이콘
전국에서 유일하게 4표를 행사할 수 있는 (세종시장, 세종시 교육감, 세종시 국회의원, 비례대표) 세종시 유권자로서 투표를 마무리했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2배의 투표를 했네요^^
12/04/11 12:1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투표하지 않은 자, 정치인 욕할 자격이 없다는 주장에 동의합니다.

가깝게는, '당신'이 참여하지 않은 탓에 그나마 나은 정치인이 떨어졌을 지도 모릅니다.
지역구가 문제라면, 하다못해 정당별 비례대표라도 투표했어야지요.

어차피 내가 뽑을 수 없는 지역구에서 내가 욕한 정치인이 당선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정치인이 그렇게 날 뛸 수 있는 토양 자체가, 당신이 투표하지 않은 탓에 만들어진 겁니다.

정치인을 욕할 수 있으려면 투표를 일단 하고 볼 일 입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9th_Avenue
12/04/11 12:37
수정 아이콘
글쎄요... 가끔은 너무 투표에 너무 많은 의미를 두는 것같아서 조금 불편하기도 합니다.
정치인을 욕할 자격은 그 사회에 소속되어 있으면 족하죠. 선거권이지 선거의무는 아니잖아요.
물론 투표를 하는 것이 타당하고, 하지 않는 것보다 이 사회에 더 도움이 되는 구성원이겠죠. 하지만 그게 정치인에 대한 비난할 수
있는 자격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행사하지 않을 권리도 있는 것이고, 중요한 것은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그 사회에서 살고있으니까요. 마치 투표를 하지 않았
다해서 2등시민인 것처럼 호도하는 분위기는 그렇더라구요. 투표가 시민들이 가진 유일한 심판수단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달갑지 않구요.

뭐... 하지만 투표하고 나면 괜히 기분이 뿌듯하더군요. 가끔은 제가 지나치게 감정이입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제 자신이 우습게 느껴질 때가 있기도 합니다.
12/04/11 13:08
수정 아이콘
선거권이 없는 사람이거나, 선거권이 있어도 생업의 제약 - 직장의 급작스런 출장 등 - 이 있는 분이라면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만,
정치인을 욕할 자유는, 정치인을 선출할 의무는 다하였는지의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자유와 의무는 항상 동전의 양면 같은 것이라는 사실은 당연한 사실 아니었는지요.

사회 구성원이라면, 그 사회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할 의무 또한 부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 번 양보해서 설령 '의견을 제시할 의무' 까지는 없다고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사회의 방향성에 대한 불만, 사회의 지도자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그에 참여한 다음에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적합한 지도자가 선출되지 않은 건 다른 누구의 탓이 아니라 나 자신의 탓입니다.

*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분의 의견 또한 존중합니다. 다만 그럴 거라면 정치인을 욕해서도 안 되는 것이 일관성 있는 태도 아닐까요.
투표를 하지 않는 것을 정치에 대한 무관심으로 본다면, 정치인을 욕하는 것은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는 거리가 있지 않겠습니까?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을 스스로 차 버렸다는 점에서, (물론 부득이한 이유로 투표하지 못한 분들은 제외하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투표를 하지 않은 분들은 2등시민으로 불리더라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이 항변을 할 자유가 있는 것처럼, 저 역시 그렇게 지적할 자유가 있으니 말입니다.
12/04/11 12:18
수정 아이콘
방금 투표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고 대다수가 젊은층이더군요. 확실히 젊은층 투표는 오후부터 몰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투표하려 도장찍는데 떨리긴 또 처음이네요. [m]
12/04/11 12:23
수정 아이콘
아내와 함께 투표하고 왔습니다. 사람들이 꽤나 많더군요. 60프로는 넘어주길 기대합니다. [m]
12/04/11 12:24
수정 아이콘
70프로는 희망이고 65정도면 좋겠습니다.
12/04/11 12:26
수정 아이콘
70% 가까이 어떻게 안될까요? ㅠㅠ
지금 추세로 어림없나요?
이쥴레이
12/04/11 12:28
수정 아이콘
뽀딸리나
12/04/11 12:28
수정 아이콘
성향을 아는 애들 문자날려서 투표독려했는데, 여러분들도 주변에 독려들 하세요 -_-
전 지역구가 강남인지라 기대를 접었지만
12/04/11 12:31
수정 아이콘
저도 지역구가 서초갑입니다.
그래도 제가 가르치는 20대 젊은 회원들에게 투표확인서 가져오면 개인 피티 1세션 무료로 해준다고 했는데 몇분이나 들고오실지 모르겠네요
짱구™
12/04/11 12:29
수정 아이콘
70%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불가능하고

60%는 기적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현 추세상 많이 힘든 것이 사실이고

55%정도가 예측가능한 가장 유력한 맥시멈이 아닐까 합니다.
jjohny=Kuma
12/04/11 12:29
수정 아이콘
[총선 표정] "절취선 안 떼어도 유효표랍니다" http://news1.kr/articles/627898

덮어 놓고 의심하고 의혹 양산하기 전에 최소한의 확인부터 거치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04/11 12:30
수정 아이콘
아 불판이 타고 있어요 불판 갈아야죠
내가 니남자친
12/04/11 12:30
수정 아이콘
대딩들은 총선은 중간고사. 대선은 기말고사 기간이기도하죠...
근데 나는 지금 여기서 뭐하고있는가?
점심먹고 투표하고 공부하러가야겠습니다
집에있다가는 축구본다고(수원:포항) 시간가겠네요 끌끌
안티세라
12/04/11 12:32
수정 아이콘
방금했네요 제가해본선거중에 가장 오래기다려서 투표했습니다 60프로 희망합니다 [m]
여기로와
12/04/11 12:33
수정 아이콘
근데 선관위 투표율 왜 업뎃 안되나요? [m]
ArcanumToss
12/04/11 12:33
수정 아이콘
음...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봤는데 투표율 높이기 운동을 벌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군요.
소년A*
12/04/11 12:34
수정 아이콘
오후 1시 넘으면 슬슬 불판 갈을 필요가 있을 듯 싶습니다. ' ')
一切唯心造
12/04/11 12:37
수정 아이콘
아 투표도했고 날씨는 좋은데 출근합니다 어헣 놀고싶어라 [m]
12/04/11 12:40
수정 아이콘
새벽부터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만, 생각보다 너무 투표율이 저조해서 당황스럽습니다.
70%까지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60%는 가뿐히 넘길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예후가 좋지 않군요.ㅠㅠ
12/04/11 12:40
수정 아이콘
슬슬 1시 업데이트가 시작되네요.
12/04/11 12:42
수정 아이콘
60%를 넘보려면 여기서 못해도 34 정도는 찍어줘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아우구스투스
12/04/11 12:42
수정 아이콘
슬슬 분수령인 1시가 시작되네요.

최소 7%, 300만명은 올라가야 합니다.
아우구스투스
12/04/11 12:43
수정 아이콘
자 25.5%네요. 그런데 아직 45분이 안되었는데 벌써 시작되네요.
12/04/11 12:45
수정 아이콘
고기타요 고기
아우구스투스
12/04/11 12:45
수정 아이콘
25.7%네요. 일단 이번에 쭉쭉 올라가야 기본적으로 50% 중반은 넘깁니다.

최소치가 32.4%라고 봅니다.
12/04/11 12:46
수정 아이콘
지금 열리고 있는 경기도의 경우 28~30 정도에서 형성되는 듯합니다.
아우구스투스
12/04/11 12:46
수정 아이콘
고기 타요~ 판 갈렸습니다.
ArcanumToss
12/04/11 12:50
수정 아이콘
지인들에게 투표하자고 문자보냈는데 김도형 해설의 전화 번호가 바뀌었었다니... ㅠ.ㅠ
아레스
12/04/11 12:58
수정 아이콘
10분 딜레이던데, 그럼 1시10분에 봐야 1시집계결과가 되는거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637 [불판] 제6대 전국 동시 지방 선거 #투표 [263] 솔로9년차8696 14/06/04 8696
5621 [예능] 무한도전 선택2014 개표방송 [266] 버들강아4001 14/05/31 4001
4671 JTBC 빅매치네요 [185] 무선마우스3530 14/01/01 3530
2505 [선거] 4.24 재보궐선거 불판 - 투표 종료, 최종 투표율 33.5% [31] jjohny=Kuma3239 13/04/24 3239
1642 [미국 대통령 선거] 버락 오바마 vs 밋 롬니 [105] 몽키.D.루피5153 12/11/07 5153
1173 [AKB48]총리는 못 뽑지만, 센터는 내 손으로 - 제4회 AKB48 선발총선거 [157] 김스크2802 12/06/06 2802
945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 #18 - 새누리:민주:선진:진보:무=152:127:5:13:3 [219] jjohny=Kuma5006 12/04/12 5006
944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 #17 [325] 유유히6048 12/04/12 6048
943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 #16 [294] 유유히4793 12/04/11 4793
941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 #15 [364] 유유히4256 12/04/11 4256
940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 #14 [408] jjohny=Kuma5891 12/04/11 5891
939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 #13 [366] kimbilly5169 12/04/11 5169
938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 #12 [426] kimbilly5976 12/04/11 5976
936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 #11 [320] kimbilly6983 12/04/11 6983
935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 #10 [293] kimbilly7452 12/04/11 7452
934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 #9 [322] kimbilly5549 12/04/11 5549
920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1) [300] empier7165 12/04/11 7165
517 [재보궐선거]10.26 재보궐선거 #7 (개표 진행중) [319] 별비7380 11/10/26 7380
516 [재보궐선거]10.26 재보궐선거 #6 (개표 진행중) [334] RedSkai5226 11/10/26 5226
376 [선거]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후보 선출토론 [79] 거북거북2139 11/09/30 213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