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4/23 00:13:11
Name 아마추어샌님
File #1 screencapture_amateursaennim_tistory_42_2020_04_23_00_05_04.png (1.93 MB), Download : 19
Subject [보건] 4월 23일 불판 (수정됨)


출처: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ls.jsp?PAR_MENU_ID=04&MENU_ID=0403
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brdId=1&brdGubun=14&ncvContSeq=&contSeq=&board_id=&gubun=

4. 22.(수) 0시 기준
확진자 / 10694 / (+)11
격리해제 / 8277 / (+)64
격리 중 / 2179 / (-)54
사망 / 238 / (+)1


전체 국가 발생 현황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환자 총 2,502,606명 (사망 176,026 명) ( 04.22. 09시 기준)


[보건] 4월 22일 불판 https://pgr21.com/bulpan/19606
불판창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4/23 00:35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가 잠잠하니까 해외소식에도 뭔가 좀 둔감하게되네요
20/04/23 09:18
수정 아이콘
미국은 하루에 신규 3만명 확진자, 2천여명 사망자가,,,
시간이지나면
20/04/23 00:48
수정 아이콘
세계지도에서 한국와 일본의 색이 어느순간 같아졌네요. 이제 점점 일본이 더 진해질테고...
20/04/23 00:51
수정 아이콘
일본 아직 시작도안했죠... 걱정입니다..
20/04/23 01:38
수정 아이콘
일본은 정신도 못차린 게... 걱정입니다.
20/04/23 07:56
수정 아이콘
일본이 정신을 못차리면 한국에는 호재 아닌가요?
감정적인 부분 이외에 경쟁 산업 같은 부분에서요
Cookinie
20/04/23 08:05
수정 아이콘
못해도 적당히 못해야죠. 또정의 형님이 마스크 안 구했으면 일본에서 코로나 난민이 대규모로 한국으로 넘어올지도 모릅니다.
22raptor
20/04/23 08:55
수정 아이콘
난민 넘어온다는 이야기 하니까 3년전 일본쪽 모 정치인이 "한반도 유사시 난민이 상륙하면 [사살] 검토" 언급한게 생각나네요.
20/04/23 10:16
수정 아이콘
일본에 있는 한국인이 들어오는 건 몰라도
일본에 난민이 발생하면 한국이 받아줄 이유가 있을까요?
20/04/23 13:42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일본 사람들을 걱정한 겁니다.
자두삶아
20/04/23 01:41
수정 아이콘
가장 최근 검사 수가 하루 6,000 정도군요.
방송 보니 검사 속도가 검체 채취 속도를 못 따라가는 것 같은데 제일 가까운 곳에 검사 속도 여유 있는 나라가 있죠.
Liberalist
20/04/23 08:21
수정 아이콘
정말 시작도 안 했다고 느껴지는게, 아베 이 인간은 PCR 검사 하루 2만건 부르짖은 주제에 검사 수 늘리기 위한 노력을 무엇하나 제대로 안 하고 있죠. 에휴...
담배상품권
20/04/23 09:46
수정 아이콘
이미 의료현장은 한계치를 넘었더군요.
Liberalist
20/04/23 10:09
수정 아이콘
한계를 넘었으면 핀란드처럼 다른 나라에 검체를 보내서 검사를 요청하던가 해야죠. 우리나라가 자존심 때문에 싫으면 비교적 관계가 우호적인 대만에게 부탁을 하면 될 일인데... 이조차도 안 하고 있으면 그냥 직무유기라 봅니다.
잰지흔
20/04/23 11:56
수정 아이콘
그런걸 하면 '왜 한국에는 해달라고 안하느냐'고 나올거같아서 안하는듯요
그리고 애초에 채취할 장소가 부족한듯합니다
츠라빈스카야
20/04/23 14:59
수정 아이콘
검사한계는 둘째치고 환자 수용능력 한계를 넘은 상황같아서...노래부르던 의료붕괴가 자기들한테 온 상황이죠.
No justice
20/04/23 01:35
수정 아이콘
항상 감사합니다
발그레 아이네꼬
20/04/23 02:55
수정 아이콘
늘 감사드립니다(_ _)
감모여재
20/04/23 08:14
수정 아이콘
서유럽과 미국은 조금 안정세인것 같은데, 동유럽-서아시아-중남미-러시아등이 심상치 않네요..
20/04/23 08:50
수정 아이콘
아마도 올해 1년간은 계속 퍼져서 올해내로 전세계 인구의 60% 이상이 감염이 완료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0/04/23 09:08
수정 아이콘
안정세가 아니라 실패한거 아닌가요. 지금 그나마 줄어들어보이는게 락다운해서 그런건데 락다운 한 상태인데도 피크때에 비해 크게 줄지가 않았던데요...
나머지 나라들은 이제 시작이고...
쿠키고기
20/04/23 14:08
수정 아이콘
미국이 안정세라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어제 무려 거의 40000건의 확진자와 2800명정도의 사망자를 찍었습니다.
최고기록입니다.
감모여재
20/04/23 14:09
수정 아이콘
이게 사이트마다 통계치가 조금씩 다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쿠키고기
20/04/23 15:04
수정 아이콘
Worldometer나 Covidly같은 싸이트 통계를 보셔서 그런 것 같은데
존스홉킨스 의과 대학의 자료하고 수치가 좀 다르더라고요.
https://coronavirus.jhu.edu/data/cumulative-cases
이 대학 자료 기준으로 어제 대략 4만/2800입니다.
20/04/23 09:07
수정 아이콘
http://news.jtbc.joins.com/html/745/NB11946745.html 감염자가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녔는데 딱 한 번 벗고 이야기 한 분이 감염이 되었다는 기사입니다.
Rorschach
20/04/23 15:43
수정 아이콘
기사보니 딱 한 번은 아니고 휴게공간에서는 잠깐씩 벗었던 것 같습니다. 동료가 함께 휴게공간을 쓰다보니 노출이 되었고 전염된건데 어찌되었든 길지않은 접촉에 전염된 것은 맞지만 '딱 한 번' 은 아닌 듯요.
20/04/23 15:55
수정 아이콘
네... 같이 커피도 마시고 한 것 같은데... 이렇게 같이 활동하고 마시고 식사하면 가능성이 확 올라가네요.
Rorschach
20/04/23 16:17
수정 아이콘
사실 31번 나오기 이전에도 2,3차 감염은 같이 식사한 경우가 제법 많았을거예요.
구로 콜센터 당시에도 식당 옆자리에서 밥먹은 분도 감염됐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마스크 벗고 대화하면 진짜 전염률이 확 올라가는데 뭔가 마시거나 먹는 자리는 일단 마스크를 벗을 수 밖에 없으니...
cruithne
20/04/23 09:28
수정 아이콘
https://news.v.daum.net/v/20200423060603977
["이게 얼마만이던가"..제주·강원 만실 '눈앞'인데 웃지 못하는 호텔업계]
Liverpool_Clid
20/04/23 09:49
수정 아이콘
가지말라고 해도 안갈사람들도 아니고
나중에 본인들이 싼거 본인들이 잘 치울지가 궁금하네요.
치열하게
20/04/23 09:31
수정 아이콘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5&aid=0002995202
[ [속보]박능후 "오늘 코로나 신규 환자 8명, 6일째 20명 이하" ]
신종 스포인가... 암튼 계속 다행이네요
곧미남
20/04/23 09:53
수정 아이콘
이제 이거까지 속보경쟁을 하는군요.. 적게나와 다행이긴 한데
Liberalist
20/04/23 10:11
수정 아이콘
이 양반은 초기에 미운털 많이 박혀서 외부로 떠드는걸 최소화해야 하는데... 넌씨눈의 전형이네요 아이고;;
20/04/23 09:32
수정 아이콘
이번 코로나 사태에있어서 가장 맘에 안드는분은 보건복지부 장관인듯
이분 진짜 말을 너무 못함...
20/04/23 09:47
수정 아이콘
복지부장관만 했어야지 싶기도 합니다. 그건 그렇고 다음 대선 이후에 보건과 복지부가 분리될 가능성이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0/04/23 11: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복지와 겹쳐있어서 복지가 예산을 크게 땡기면서 보건도 겸사 얻는게 있을텐데 보건과 복지를 분리할때 보건이 예산을 충분히 땡길 수 있을지는...
20/04/23 11:15
수정 아이콘
그런게 있을수도 있겠군요.
닉네임을바꾸다
20/04/23 11:17
수정 아이콘
관료의 생리는 자기 조직에 예산을 최대한 당겨오고자 하는 속성이...
곧미남
20/04/23 09:56
수정 아이콘
친구들 많은 홋카이도 컬러가 흑흑
20/04/23 10:09
수정 아이콘
꾸준한 불판 감사드립니다 아침마다 정보를 얻고 갑니다
20/04/23 10:15
수정 아이콘
확진+8 격리해제+134 격리중-128 사망+2

해외유입+4 : 부산1 대구1 검역2
지역발생+4 : 대구3 경기1

격리중 인원이 어느새 2000명까지 떨어졌네요
치열하게
20/04/23 10:16
수정 아이콘
예천쪽은 없는 거 같아서 다행인데 대구가 3인게 흠....
Liberalist
20/04/23 10:18
수정 아이콘
정말 희소식이네요. 이 추세가 앞으로 서방 선진국들 감염세가 잡힐 때까지 계속 유지되면 희망이 보일 것 같습니다.
20/04/23 10:25
수정 아이콘
격리중 인원이 500명 미만이 되어야 의료쪽에서 여유가 생길텐데요.
20/04/23 10:58
수정 아이콘
대구 +3... 적은 숫자임에 확실하지만 어디서 계속 확진자가 나오는 건지. ㅠㅠ 담주부터 자택근무 끝나고 출근하는데 걱정입니다...
Chronic Fatigue
20/04/23 10:38
수정 아이콘
부처님오신날+근로자의날+주말+어린이날 콤보만 잘 넘기면 격리중 인원 500명 미만도 가능할 것 같네요
20/04/23 10:39
수정 아이콘
일단 사회적 거리두기는 마스크 쓰기만 제대로 해도 될 것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쉽지 않아 보이는 미션이네요.
20/04/23 10:41
수정 아이콘
그와중에 오거돈 부산시장 사퇴한다고 속보떴네요.
자두삶아
20/04/23 10:51
수정 아이콘
- 일본 사이타마현 50대 남성 자택대기중 사망.
- 나가사키에 수리를 위해 정박한 크루즈선에서 양성자 추가 발생 총 48명.
- 게이오대학병원 코로나19 이외의 다른 사유로 내원한 환자의 6%가 코로나19 양성. 이건 뭐 시중에 미친 듯이 퍼졌다는 소리네요.
20/04/23 11:01
수정 아이콘
자택대기중 사망은 우리나라에서도 한건인가 있어서 위험성이 알려졌다고 보는데 일본내각에서 만들었다는 경증자 격리소로(호텔) 안보낸건지 모르겠네요.
자두삶아
20/04/23 11:04
수정 아이콘
저도 격리소 수배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아마 내부에서 행정이 제대로 안 돌아가서 격리소로 배치가 안되고 있거나 생각보다 대기소 마련이 진행 안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0/04/23 11:03
수정 아이콘
다른 사유 환자의 6%는 충격이네요. ;;;
그리고 이와중에도 크루즈선 타고다니는 안일함은 대체...
자두삶아
20/04/23 11:05
수정 아이콘
다행히 승객은 없습니다.
수리 때문에 나가사키항 도크에 정박한 상태인데 승무원이 꽤 많더라고요. 한국인도 한 명 있습니다.
랜슬롯
20/04/23 11:07
수정 아이콘
한일관계가 요새 워낙 험악하다보니까 일본이 먼저 입국금지한거에 대한 반응도 정치적인 행보라는 평가가 정말 많았는데 결과론적으로 놓고보니까 -_-; 한국입장에선 잘됬네요. 일본여행자들이 평소처럼 한국 놀러왔으면 난리났을지도..
잰지흔
20/04/23 12:22
수정 아이콘
저는 그때 한국 외교부가 아베의 판단은 정확하다라고 말하고 빠른해제를 위한 PCR검사의 지원의 뜻을 표명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20/04/23 11:12
수정 아이콘
아직 멀었따~
https://news.v.daum.net/v/20200423101809623
이재갑 "이미 호텔, 비행기 만석? 31번 환자 교훈 잊었나"
20/04/23 11:42
수정 아이콘
진짜 매일 신문 뉴스 포탈 헤드라인으로 전세계 코로나 현황 보여줘야되요...
다들 끝난줄 인식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이쥴레이
20/04/23 12:56
수정 아이콘
내용 감사합니다. PGR이나 요즘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 아니면 다들 코로나가 지나간걸로 아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자두삶아
20/04/23 13:41
수정 아이콘
저희 회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끝난듯합니다.
전 사원을 한 층에 몰아놓고 하는 브리핑이 다음 주부터 재개되네요.
Liverpool_Clid
20/04/23 13:19
수정 아이콘
물론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지만, 2차파동은 언젠간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마스크라던지 생활용품, 특히 약도 미리 챙겨서 만발의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20/04/23 15:40
수정 아이콘
https://coronaboard.kr/
어느새 우리나라 순위(?)는 27위가 되었네요...
그것보다 밑에서 치고올라오는 나라들의 기세가 너무 무섭습니다. 농담이 아니고 하루500명 천명씩 늘어나는 나라들이 너무 많아요...
그렇다고 이미 난리난 나라들이 안정세가 되고있는것도 아니고...
자두삶아
20/04/23 16:00
수정 아이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46743

대만 해군 감염자(28명)들의 밀접 접촉자가 187명 규모고 동선이 겹치는 시민이 대략 20만쯤(!) 되는군요.
Liberalist
20/04/23 16:14
수정 아이콘
대만은 잘 막다가 느닷없이 한가운데에 폭탄이 떨어졌네요. 이거 숫자가 너무 많아서 역학조사가 제대로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녹차김밥
20/04/23 16:40
수정 아이콘
동선이 겹치는 정도로는 리스크가 그리 크지는 않은 것 같아서.. 오히려 20만명을 추산해낸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인 것 같아요. 동선이 겹치는 사람들 중에 유증상자는 알아서 검사받으러 오겠지요. test trace isolate만 제대로 하면 아직은 컨트롤 하에 있다고 봐야 할 듯..
소금사탕
20/04/23 16:03
수정 아이콘
친구들과 논의한 끝에 오히려 4/30일 연휴 전에 만나서 회포를 풀자로 가닥 잡았습니다
거창한건 아니고, 오히려 지금이 더 안전해보여서요;
주변에서 미용실가는것도 다들 미루고 있었는데 오히려 4/30전에 후딱 갔다오자..로 다들 얘기가 오가는중
그만큼 연휴가 무섭습니다
단순히 사람이 많이 모여서가 아니라 지역별로 교차가 될거라서..
의미부여법
20/04/23 16:22
수정 아이콘
5월 중 개학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네요.
https://news.v.daum.net/v/20200423151620547
흠... 굉장히 숨가쁘게 정상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 같은데 심사숙고하길 바랍니다. 이렇게 열었다가 터지면 다음에 다시 돌아오기 힘들어져요.
Liberalist
20/04/23 16:31
수정 아이콘
좀 많이 성급해보이기는 하네요. 최소한 5월 중순은 되어야 오프라인 개학을 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cruithne
20/04/23 16:43
수정 아이콘
부활절+선거도 아직 2주가 안됐고 당장 다음주에 연휴도 있어서 위험한데...불안하네요
소금사탕
20/04/23 17:37
수정 아이콘
연휴때문에 안될것 같은데..
20/04/23 17:37
수정 아이콘
5월 연휴 시즌에 별다른 집단 감염이 없다는 것이 판단되었을 때, 개학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김티모
20/04/23 16:30
수정 아이콘
일본은 뉴스 버라이어티중에 중견 여배우 사망소식이 속보로 떠서 난리가 났군요. 오카에 쿠미코라는 배우인데,
드라마나 영화에 조연으로 많이 출연하셨고 한국에서 알만한 작품이라면 지브리 애니메이션 고양이의 보은에서 주인공 엄마 역할 하신 분입니다.
자두삶아
20/04/23 17:27
수정 아이콘
필모 봤는데 제가 본 드라마가 하나도 없네요.
일본은 유명인들도 잊을만하면 계속 확진 뜨고 사망자도 생기는데 경각심이 좀 더 올라가려나요.

일본 정부 목표가 통행량 80% 감소인데,
도심부는 60~70% 감소했으나 정작 동네 상점이나 공원은 자숙 요청 전 보다 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하더라고요.
20/04/23 19:21
수정 아이콘
https://news.tbs.co.jp/newseye/tbs_newseye3962866.html
 사이타마 현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남성이 집에서 사망 한 것을 받아 간 관방 장관은 앞으로 자택에서 요양하고있는 감염자 수에 대해 조사를 진행 생각을 나타냈다.
 "감염자의 상황에 대해서는 후생 노동성에서 도시를 통해 파악하고 있습니다 만, 자택에서 요양하고있는 분의 수에 대해서는 현재 파악을하지 않고 향후 파악해가는 것으로 알고있다" (스가 요시히 데 관방 장관)
 칸 관방 장관은 자택 요양이되고있다 감염자 수에 대해 "파악하고있다"며 향후 정부로 파악하고 나갈 생각을 나타냄과 동시에 증상이 가벼운 사람 등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호텔에 들어 달라고 방향이라고 듣고있다 "고 말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택요양 ,호텔, 기타 시설에 숙박 중인 코로나 19 감염자가 전국에 몇명 있는지
[일본 중앙 정부가 파악해둔 자료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전수 조사를 시작할 방침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타카이
20/04/23 19:56
수정 아이콘
지방에서 알아서해라인가...
한사영우
20/04/23 20:01
수정 아이콘
또 검토인가요... 여기는 정말 매번 검토만 하는군요.
20/04/23 19:21
수정 아이콘
日병원 “일반환자 6% 이미 확진”…도쿄 83만명 감염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1314577

이미 일본내에서는 대량 감염설이 돌고있습니다
타카이
20/04/23 21:14
수정 아이콘
미국에서도 고양이가 코로나 감염됐고 인간하고 같은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군요
홍콩과는 다르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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