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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1 23:16
여담이지만 제가 교장이라면 학교를 Rock의 세계로 만들꺼에요~^^
아침자율학습에는 Skidrow의 스크래치로~ 점심시간에는 Stryper의 미칠듯한고음로~ 야자타임에는 FireHouse의 신나는세계로~ 그리고 쉬는 시간마다 한국락 2곡씩 틀어주구..^^ 멋진 학교아닌가요?
05/03/21 23:32
OST 위주로 가보세요.
얘기할 거리도 많고, 장르도 풍부하고, 저작권 어쩌구저쩌구 에서도 다소 피해 갈 수 있고..ㅡ,.ㅡ;; OST에 주옥같은 곡들이 많죠. 영화 "접속"의 A Lover's Concerto, With A Girl Like You... "8월의 크리스마스"의 8월의 크리스마스... "JSA공동경비구역"의 이등병의편지, 부치지않은편지... "봄날은간다"의 그해 봄에, 봄날은간다.. 등등.. 주옥같은 영화에 주옥같은 노래들이 많죠^^ 좋은 음악 많이 틀어주세요. 학교 다닐때 점심시간에 좋은 음악이 나오면 좋죠.
05/03/22 01:29
여고생들이 좋아할만한 곡은 포이즌이나 워런트같은 미소년 밴드의 곡이 좋겠군요 ^ㅡ ^
신데렐라나 본조비 또는 미스터 빅과 같은 신나고 애절한 발라드도 많이 한 밴드이니깐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는 메가데스나 오지 오스본..머틀리 크루를 많이 틀어서 선생님꼐 혼나기도 했죠.. 그래서 그 담으로는 에릭 존슨이나 마티 프리드맨 조 세트리아니 스티브 바이 S.R.V 그리고 잉베이 같은걸로 쫙 깔았죠..ㅋ
05/03/22 02:41
Joe Satriani - Summer Song
T-Square - Explorer, Sailling the ocean Vow Wow - Rock Me Now Every Little Thing - Dear My Friend Fire house - When I look in to your eyes Angel dust - Bleed Gary Moore - One day Lee Ritenour - Bahia Funk Michael Bolton -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 You Oasis - Stand by me Placebo - Every You Every Me Rialto - Monday morning 5:19 Skid Row - Quicksand Jesus Santana - America, The game of love Spineshank - Tear Me Down Sonata Artica - Full moon Steve Barakatt - To Love You More Steve vai - Crying machine TOTO - Rosanna, Afraid of love Van Halen - Why can't this be love Journey - Seperate ways 걍... 제 윈앰프 플레이리스트에서 학교방송에서 욕안먹을 정도의 수위(?)라고 자체 검열하여 쭉 써봤습니다;; 그밖에 영화음악을 곁들이면 반응이 좋지 않나 싶네요. 너무 졸린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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