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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0 01:56
딕테이션은 시간 안되면 패스를 하더라도...
쉐도잉은 꼭 해주셔야죠...;;; 안 들리는 부분은 스크립트를 보고서라도 자꾸 따라 읽는 연습해주시면 훨씬 효율적인 듣기 학습이 가능합니다...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영어가 안들리는건 그놈의(?) 기대음가가 다르기 때문에 기대음가를 일치시켜 나가는 작업 중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쉐도잉이죠...
10/01/20 02:05
토익의 lc에서 wh 의문문의 문장도 정확하게 안들리실 정도면 아마
회화경험이 별로 없으신듯합니다. 기초회화만 따로 학원등 다녀서 마스터하시면 lc가 50점이상은 그냥 오를 겁니다. 딕테이션이나 쉐도잉.. 글쎄요. 쉐도잉은 중간 레벨 이상의 발음이 안되시면, 한계가 있습니다. 오히려 안좋은 발음만 굳어져서 역효과 볼수도 있구요. 역설적으로, 중간 레벨 이상의 발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쉐도잉은 별 필요가 없죠.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 딕테이션은 효과는 있을지언정 능률은 굉장히 떨어집니다. 시간이 많이 들어가서요. 쉐도잉이나 딕테이션은, 외국인과의 접촉 기회가 적은 예전의 불가피한 학습방법이지 그것이 왕도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토익이 아무리 스킬 시험이라지만, 회화능력되는 사람은 공부 따로안해도 쉽게 고득점하는게 토익 lc입니다. 짧게라도 회화학원 다녀보세요. 외국인 선생님 하나 친해져서 가벼운 대화할 수준만 만드시면 됩니다. 그러면 토익 단문 lc는 틀리는게 이상하게 될겁니다. 의외로 토익,텝스 공부하시는분들이 회화 학습을 등한시하는경우가 많은데, 회화는 회화 자체로서만이 아니라 lc에도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10/01/20 02:13
엘씨 만점자로써 말씀 드리자면 꾸준함이 제일입니다. 딕테이션 안해도 됩니다. 시간 낭비입니다. 그 시간에 몇번 더 듣는게 낫습니다. 문제 한번 풀고 스크립터 보면서 몇번 더 듣고 이 단순 작업만 반복하시면 조금씩 조금씩 오릅니다. 수 없이 듣다보면 패턴이 다 보여서 음성 안듣고도 문제만 보고도 반은 맞추실수 있는 정도가 되실거고 그때쯤이면 목표한 점수 획득하실겁니다.
10/01/20 14:23
엘씨 490점자로 말씀드리자면 쉐도잉과 꾸준함이 진리네요;;
2~3년전에 받았던점수라 최근다시쳐봤는데 450도 안나오더라는;; 점수 올린후에도 꾸준히 공부하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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