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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4/10 21:17:11
Name RPG Launcher
Subject 여자가 먼저 남자를 좋아해서 대시하는 경우는 많이 없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보통 남자가 먼저 여자한테 고백을 해야한다는게 사회적 통념마냥 굳어졌잖아요. 일명 그런 패턴이 고정관념처럼 굳어져버린 것

인데 보통은 여자가 남자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경우는 거의 희박한 확률이 아닌가요? 그리고 보통 여자가 먼저 남자한테 좋아한다고 고

백해서 좋은 결실을 맺는 경우가 많은지, 주변 분들 중에서도 그런 케이스로 가정 꾸리고 잘 사시는 경우가 있는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PGR에 있는 분들 중에서도 이런 케이스에 해당이 되시는 분들이 있나요? 보통 그런 경우에는 남자가 먼저 여자에게 고백하는 것이 연애 과정

이나 결혼 생활에 있어서 남자가 여자에게 고백하는 것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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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세라
12/04/10 21:19
수정 아이콘
전 고백은 제가 먼저 했지만, 접근은 제 와이프가 먼저 했어요.
근데 이게 누가 먼저 접근하느냐에 따라서 나중에 결혼생활에서 주도권이 많이 달라진다고 봅니다.
더 먼저/많이 좋아하는 쪽이 지고 사는거죠.
12/04/10 21:20
수정 아이콘
제 경험으로나 제 주변 분들 보면 남자가 고백해야지 오래가는거 같더군요.. 이상하게도 그렇게 되더라고요
물론 저는 남자가 먼저 고백해야 하는 풍토 이런건 싫어하는 편입니다..
Dementia
12/04/10 21:20
수정 아이콘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생긴 남자라면 여자들이 막 먼저 접근한다는 것도 사실 딱히;;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을 급수로 나누는건 좀 그렇지만, 정말 괜찮은 남자라고 해도 자신이 우러러보거나 동경할만한 여자가 들이댈 확률은 희박합니다. 자기가 좀 아깝다고 생각이 드는사람이 들이대는게 대다수일거예요.
예를 들어 원빈과 김태희가 있는데 걔네들이 일반적인 여자, 남자의 마인드를 갖고 있으면 김태희가 원빈한테 먼저 들이대는 일은 별로 없을겁니다. 좀 더 별로인 여자들이 따라다니겠죠.
그래서 운이 정말 좋은 경우가 아니고서는 정말 용기있는자가 미남이든 미인이든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용기를 못 가진 사람들은 그냥 오는 사람 웬만하면 받아주게 되있으니까요.
Wizard_Slayer
12/04/10 21:25
수정 아이콘
헉 친한 친구분중에 킹카가 없으신가 보군요
저는 아니지만 ㅜㅜ 제 친구 킹카(+돈도많음) 인 녀석 보면 여자가 대쉬하는 경우가 저렇게 흔하구나 라는걸 느낍니다. 여자가 번호따는것도요.. 지역 위치 장소 나이(20대까지) 상관없이..

그정도 급의 남자가 많이 없긴하죠; 하지만 있다면 걔한테는 일상입니다. 여자 스토커도..
RPG Launcher
12/04/10 21:26
수정 아이콘
그런데 보통은 여자가 자기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접근하는 거 남자들은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가요? 저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저를 먼저 좋아한다는 여자분이 있으면 오히려 제가 더 반가울 것 같거든요. 제 성향이 여자분이 나를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할 정도면 보통은 서로 잘 될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는 편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런데 보통 솔로로 꽤 오랫동안 지내신 분들도 보통 여자가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하면 별로 안 좋아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12/04/10 21:27
수정 아이콘
분명 남자가 먼저 고백하는 경우보단 적겠지만
거의 희박한 확률보다는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애과정 은 그리 특별할 만한 차이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12/04/10 21:42
수정 아이콘
음 이걸 어디까지를 대시라고 보는게 애매하긴 한데 암묵적으로 네가 날 원하면 난 널받아들일거야를 표현하는 정도라면 제 주위만 볼 때 거의 반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고백 그 자체는 여성분들이 많이 안하긴하지만 고백받을려고 애는 무진장 쓰십니다
에휴존슨이무슨죄
12/04/10 21:46
수정 아이콘
남자가 또 잘나면 가능하긴 할겁니다....
제 친구가 키도 184에 슬림형, 얼굴도 잘생긴 편이고 (체형 얼굴 키 등등 샤이니민호가 좀 닮았습니다) 말도 잘하고 그런지 한번빼곤 다 먼저 여자가....
겨울愛
12/04/10 21:52
수정 아이콘
제 주변에서는 여자가 먼저 고백해서 사귄 경우는 한번 있네요. 잘생기고 키커서 그 학번 동기 여자애들 중 2/3 는 걔를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잘생기니 여자가 먼저 고백하기도 하는구나 싶더군요. 그 외에는 여자가 먼저 호감을 내비치고 접근을 했다고 쳐도 고백을 여자가 먼저 한 경우는 기억에 없네요.
근데 확실히 우리나라에선 여자가 남자에게 먼저 고백하는 경우가 드물다고 느끼는게 2/3 되는 동기들 중 농담식으로 남자애를 떠본 애는 있어도 대놓고 남자애한테 고백한 경우는 그 여자애 한명뿐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과 10명 중 9명이 여자였고 그중 6명은 다 걔를 좋아했고 그중 1명만 고백한 꼴이지요)
라리사리켈메v
12/04/10 21:54
수정 아이콘
고백받고 사겨본 경험은 몇번있는데, 얼마 못가서 쫑나더군요...
뭔가 그냥 내맘대로 하나라도 안되면 짜증이난달까...
체념토스
12/04/10 22:05
수정 아이콘
많은 분들이 절 좋아하는 것 같은데 고백은 안하더라구요.
농담이예요.. ㅠㅠ
12/04/10 22:09
수정 아이콘
전 제가 늘 먼저 고백했었는데...
딱 한 번 자길 먼저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 외에는.....
그 이후로는 그냥 마음 있어도 티는 내지만 고백은 안하게 되더라구요~_~...
권유리
12/04/10 22:27
수정 아이콘
9년만난 전여친이 먼저 사귀자 고백했고 ..
먼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

요즘엔 이상하게 여자분들이 먼저 연락처를 물어보더군요;
전 관심도 없는데 ..;
Love&Hate
12/04/10 22:35
수정 아이콘
이게 남자도 못올라갈 나무에는 고백잘안하듯.
여자도 꼭 잘난 남자한테만 고백하는건 아닌거같구요. 만만해서 고백하는것도 있습니다.

고백받아서 사귄 경험은 두어번있는데
그 남자가 대쉬할때가지는 불확실성이나
점수따기위해 노력해야하는 과정이 생략되어있어 확실히 편합니다.
12/04/10 23:01
수정 아이콘
보긴 봤습니다. 비율이야 어쨌든간에. 뭐 끝이 좋았던 경우는 못봤던거 같지만 이거야 뭐 남자가 먼저고백한 쪽의 확률하고 똑같은거겠죠.
여기웃겨
12/04/10 23:49
수정 아이콘
저같은경우도 여자가 먼저 대쉬했습니다.
물론 그여자분은 지금제 마눌님이고요
12/04/11 11:44
수정 아이콘
대쉬는 제가했고 프로포즈는 아내가 했어요.(한살 연상입니다)

저보고 집에서 겜하고 놀라고 집안일도 안해도 되고 자기가 먹여살리겠다는 피지알러라면 거부할수 없는 프로포즈였고
그이후는 자세한 설명은 생락합니다 ㅠ.ㅠ
12/04/11 12:28
수정 아이콘
많아요. 뭐라 쓰면 재수없는 글 같아서 길게는 안쓰지만;;;
12/04/11 15:19
수정 아이콘
아는 지인중 운동좀 하는애가 호주왔을때 백인여자애들이 엄청 들이덴거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상상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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