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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5 14:02
가시는 나라의 입국신고서(외국인용)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돌아오실때는 입국신고서(내국인용)과 세금신고서(?) 두개를 작성하셔야 하구요.
12/03/15 14:05
네 상관없으시구요.
입국신고서 등등은 여행가이드북등이 있으면 쓰는법이 자세히나와있구요(번역포함) 국내항공사를 타시면 도움을 요청하시면됩니다. 해외항공사라면 미리 서식이 묻는 바를 숙지해서 메모해가세요~
12/03/15 14:11
그렇게 많은 경우는 아니지만 여행지에서 머물 호텔이나 집 주소를 안 쓰면 잡아두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는 그런 일 없는데 목격한 건만 3-4번은 됩니다. 주소는 적어가시는 게 좋아요. 전자기기는 이륙 시에 사용하면 자제시킵니다. airplaine 모드라도 자제시킵니다. 사용가능한 시간은 완전히 이륙한 뒤 벨트 풀지 말라는 등이 꺼지면 그때 가능합니다. 그 전까지는 의자도 뒤로 하면 안되고 벨트를 풀러서도 안되고 테이블을 펴도 안됩니다.
12/03/15 14:14
팩키지 여행을 따라 가실 것 같은데 여행자 가이드가 미리 작성해서 준비해 드릴 것입니다. 자신의 이름등만 적고 싸인만 하시면 됩니다.
정확하게는 출/입국 신고서와 세관신고서입니다. 내가 어느나라 어느 도시에서 무슨 비행기를 타고 왔으며, 그나라 체류시 어디에서 묵을 것인지, 어느정도 체류할 에정인지를 그쪽 나라에 신고하는 것입니다. 원래 예전에는 한국용 1부, 목적지 국가용 1부를 작성하였으나, 최근 한국용은 전자여권등의 도입을 통해 작성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세관신고서는 내가 지금 휴대한 물품이 그나라에서 허용한 무관세/통관 내용에 위반되는 사항이 없다는 것을 신고하는 내용입니다. 출/입국 신고서는 공항 도착후 출입국 신고센터에서 심사하게 되며, 세관 신고서는 출입국 심사대를 통과후 짐을 찾고 공항 밖에로 나갈때 세관 직원에게 제출하면 됩니다. 출입국 신고서가 쌍으로 되어 있는 경우, 입국 신고서를 처리후, 출국 신고서는 여권에 부착하여 돌려주거나 따로 돌려드립니다. 이때 신고서는 버리지 않고 있다가 귀국하실 때 심사대를 통과하면서 제출하게됨으로 버리시면 안됩니다. 어느 나라로 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본, 중국의 경우, 한문으로 작성하셔도 괜찬습니다. 영문명만 여권과 동일하게 적으시면 되겠습니다. 휴대폰/ 전자기기의 경우, 비행기 모드로 하시더라도 이/착륙시에는 꺼주실 것을 권합니다. 또한 이착륙 준비시에는 테이블은 원래 위치로 해주시고, 등받이는 똑바로 세워주시며, 창문은 열어주십시오. (플라스틱 커버)
12/03/15 16:31
스마트폰 쓰시면 어플을 활용해 보세요. 나라별로 적는법을 사진으로 설명한 앱이 있습니다. '출입국'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아이폰 사용중입니다.
12/03/16 10:14
미국 같은 경우는 거주할 장소의 주소를 써야하니 가서 묵을 호텔의 주소 하나 적어가면 좋을겁니다.
그 외에는 그냥 인적사항, 여행의 목적(관광이면 Tour), 동반인 등 간단한것들이니 그냥 보고 하셔도 되고,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타시는거면 비행기 승무원에게 물어보시면 자세하게 친절하게 알려줄겁니다^^ 도착하고나서는 입국할때 여행의 목적, 어디서 지내게 되는건지 등에 대해서 물으니 그정도 간단한 표현들은 알아두시면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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