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1/15 21:44
이판사판은 사자성어가 맞긴맞을 겁니다.
불교의 이판승과 사판승을 합친 단어라고 알고 있거든요. 한자로 써지긴 하니 사자성어가 맞을 듯 해요.
12/01/15 21:46
이구동성 (異口同聲) 입은 다르되 소리가 같음.
이덕보원 (以德報怨) 원한이 있는 자에게 보복하지 않고 도리어 은혜를 베 품 이독제독 (以毒制毒) 독을 없애는데 다른 독을 사용함. 이란격석 (以卵擊石) 계란으로 바위 치기. 즉, 약한 것으로 강한 것을 당해 내려는 어리석음을 비유. ? 이란투석(以卵投石) 이로동귀 (泥路同歸) ① 가는 길은 각각 다르되 도달하는 곳은 같음 ② 방법은 다르지만 귀착점은 같음 이모상마 (以毛相馬) 털을 보아 말의 좋고 나쁨을 분간하듯이, 사람을 보되 그 실력을 보지 않고 다만 그 하는 말이 그럴듯함을 취한다는 뜻. 이모지년 (以毛之年) 머리가 세기 시작하는 나이(32 세)가 됨 이목지신 (移木之信) 임금의 신의를 일컬음. 진(秦)나라 효공 때 상군 위앙이 나무를 세워놓고, 나무를 옮기는 자에게 오십금을 주마하고 옮긴 자에게 기만하지 않고 정말로 준 고사(故事) 이상동몽 (異床同夢) 다른 처지에서 같은 뜻을 가짐의 비유. 이석추호 (利析秋毫) 이(利)에 대해서는 매우 작은 것이라도 따진다는 뜻으로 인색함을 일컫는 말 이실직고 (以實直告) 참으로써 바로 고함. ? 이실고지(以實告之) 이심전심 (以心傳心) 말을 하지 않더라도 서로 마음이 통하여 앎 이여반장 (易如反掌) 쉽기가 손바닥 뒤집는 것과 같음 이열치열 (以熱治熱) 열로써 열을 다스림 이왕지사 (已往之事) 이미 지나간 일. 이용후생 (利用厚生) 세상의 편리와 살림의 이익을 꾀하는 일. 이율배반 (二律背反) 꼭 같은 근거를 가지고 정당하다고 주장되는 서로 모순 되는 두 명제, 또는 그 관계. 이이제이 (以夷制夷) 오랑캐로 오랑캐를 제어함. 곧 갑 나라를 이용하여 을 나라를 침. 이인동심 (二人同心) 절친한 친구 사이 이전투구 (泥田鬪狗) ‘진창에서 싸우는 개’의 뜻으로 굳은 의지와 투지의 사람을 뜻함 이지기사 (?指氣使) 턱으로 가리켜 시키고 기색을 부린다는 뜻으로 말 대신 은연히 뜻만 보여 사람으로 하여금 알게 하도록 함. 곧 사람을 마음대로 부림. 이직보원 (以直報怨) 원한을 가진 사람에게도 덕으로 대함. 원수를 정의로 대함 네이버에서 긁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