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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07/01/15 21:18
강구열 - 9점 - 노련한 선배밑에 노련한 후배
구성훈 - 3.5점 - 완벽하게 견제당했다 이주영 - 7점 - 자기 스타일로 어떻게든 이겼다 최가람 - 5점 - 잘하다가 갑자기 확 풀어져버린듯한 느낌
07/01/16 00:04
강구열 - 8.5점 - 그랜드파이널이란 현재까지 있었던 프로게이머 인생 최고의 무대앞에서 그의 역량을 보여주며 MBC히어로의 한축으로 발돋움
구성훈 - 3.5점 - 그는 오늘 파이터포럼 뉴스를 보면서 좌절했을 것이다. 그가 상대한 선수의 연습상대는 단지...배틀넷 공방유저였을 뿐이다. 이주영 - 7점 - 불안해 보이는바가 없지않아 있다. 하지만 그는 CJ의 주장. 최가람 - 4.5점 - 1경기의 승리는 잊어야 했다. 그 분위기에 취했던가. 무력한 저글링이 결국...
07/01/16 04:39
일반회원평점
강구열 - 8.5점 제공권을 확실히 이용할줄 아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중유닛의 장점인 시야의 활용이 일품, 그리고 칼을 제때에 빼들었다 구성훈 - 4점 무기력하게 패배, 상대의 수를 전혀 예측못한것인지 테테전에서의 감이 많이 흔들린 모습 이주영 - 7.5점 저저전에서의 향방은 바로 빌드에서의 차이인데 상성상 막아내면서 유리하게 고지를 점하였다, 아울러 전투에서 상대를 확실하게 우위를 점하면서 싸우는 법을 알고 있었다 최가람 - 5점 시작은 좋았으나 빼든 칼이 너무 성급하게 들어가 외려 제 2의 공격을 못한시점... 첫번의 칼은 오히려 너무 압승을 보여주었는지 그 칼이 무딘날을 보여주었다, 날카로움을 믿다가 외려 당한듯. 전략에서의 참신성은 돋보이나 그것이 최종적인 승패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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